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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의 특효약입니다.











이것이 무엇인가..!


하면...특효약이라고는 하지만, 약품이 아닙니다.

바퀴벌레를 죽이는 성분이 들어있는 게 아니라, 얼리는 겁니다.

바퀴벌레는 영하 85도 이하에서 살수가 없다고 하는 군요.

그러니 간단하게 얼리면 된답니다;;;;


겨울보다 여름에 주로 출몰하는 이유는 이 온도에 있다는 군요.


그러므로 식품에 대고 사용해도 문제가 없답니다

(기존의 바퀴벌레약은 약품이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식품에 뿌리면 그 식품 버려야 하지요;;;)



이론상으로 보기엔 정말 대박인 상품..



...

그러나 실질적으론..

사람이 잘못 사용하다가... 혹은 아이손에 닿아서

저온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커보인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일까..




허나 아이가 있는 집에선 바퀴벌레 약뿌리기가 사실 민감한 문제입니다.

혹여나 하는 마음이....

그러나 이 제품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없다는 것이 장점!







그리고 실제 사용후기입니다.


대박이죠!! 정말 가지고 싶다..ㅠㅠㅠㅠ


혐오주의입니다. 노약자/임산부/어린이는 보지마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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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엔짜리입니다. (당시 환율로 한화 3천5벡만원)



작년 1월에 발매했습니다.

이 초콜릿 선전을 TV에서 하루종일 하더군요

현재 일본에서 제일 비싼...아니, 전세계에서 제일 비싸지 않을 까 조심스레 생각합니다.

시가 3500만원...엔화 300만엔짜리 초코입니다.







나참..살다살다 이런 초코도 나오는 군요.

초코의 디자인이 다이아몬드....인 것은 사실 별 관심없음.

진짜 다이아를 초코 위에 올렸습니다-_-

먹는 거 아닙니다;;


주변 반응은...이걸 받고 싶다...던가 혹시라도 이걸 받으면 어카냐.. 답례를 어케 해야하냐..

라더군요.

일본에선 이런 걸 받으면 50%의 금액에 해당하는 선물을 준비해서 돌려주는게 예의.

300만엔짜리면 150만엔짜리 사서 돌려줘야 하는 거임? -_-;;;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하여 나온 초코입니다.

그렇다는 것은...지금은 의미가 많이 퇴색되어 여자들끼리 주고 받거나 자기가 먹고싶은 자신용 초코를 사 먹거나하고 있지만

기본은....일본 여자에겐 일년에 단 한번의 기회.

공식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을 할 수 있는 날입니다.

죽, 이 외의 기념일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론 남자가 여자에게 고백을 하는 것.


그것을 알고 일본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를 보면 좋을 듯.

발렌타인데이때 여자가 남자에게 고백을 하며 초코를 건네고,

남자는 그 기분을 받고 고민을 하다가 화이트데이때 답을 하는 것이 전통(?)

뭐...전통이라고 까지 말하긴 그렇습니다...정확히는1970년대~1990년대까지의 전통입니다-_-


즉, 아무리 지금은 의미가 퇴색되었다고 해도 저건 여자가 남자에게 보낸다는 것이고 남자는 저걸 가공해서 돌려줘야한다는 것인가??

....아마도 좋아하는 여성분에게 저걸 선물한다는 것인데 저렇게 비싼 걸 고백따위에 쓰는 사람은 아마도 조낸 갑부일듯.

일반 갑부라면 아마 결혼한 사람혹은 예신등에게 줄 듯합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론 상징적인 가치밖에 없다는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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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취사병으로써 군대 2년동안 국을 끓인 실력을 보여보겠습니다.


안타깝게도 재료가 얼마없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으면 된겁니다~ ㅋㅋ





요즘들어 맛들은 멸치와 다시마,표고버섯으로 국물을 내는 중


그냥 만들어도 되지만 사실 이렇게 국물을 내면 정말 맛이 다릅니다.


이렇게 국물내면 된장만 넣어도 된장찌개맛 죽입니다.










이번 된장찌개에 넣을 재료들


일인분인데도 불구하고 재료가 조금 많다.


감자 쪼그만거 하나와 두부 적당량과 팽이버섯 조금

그리고 당근과 우엉 (한번에 많이 썰어서 얼려놓은 걸 국거리에 조금씩 넣어 먹는 중이다)


개인적으로 두부는 사진과 같이 잘게 썰은 것이 좋다.

두부를 많이 좋아하면 큼직하게 썰어 두부맛을 느끼는 것도 좋을 듯 하지만

저는 조그맣게 썰은 게 두부에 국물맛이 배이는 것같은 착각을 느낀다 ㅋㅋㅋ










별치등은 국물만 내고 건져서 버린다.

그리고 준비한 재료를 투하!


원래대로라면 잘 안익는 감자등을 먼저 넣고 팽이버섯과 두부는 다 완성되고 넣는 게 정석이긴 하지만

나는 모든 재료를 한번에 투하한다ㅋㅋㅋㅋㅋ

두부도 이렇게 넣으면 왠지 그냥 국물맛이 두부에 배기는 듯한 기분이 든다 ㅋㅋㅋ











보글 보글 끓으면 요즘 들어 환장하고 있는 팽이버섯얼음을 투하~


염분이 부족하면 소금을 투하하는 것이 좋지만 조금 싱겁게 먹는 게 건강에 좋다는 소문을 어디서 또 들어서 간을 하지않고 그냥 먹는 다.









마지막으로 꿩대신 닭이라고


고춧가루가 없으니 일본판 고춧가루인 시치미를 투하!


맛있게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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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탓던 일본 택시




중형차 운임표




1.첫승차요금 - 610엔부터 시작합니다.

약 1.3km까지는 이 기본요금으로 해결가능.


2.이후 가산거리 301m마다 80엔씩 올라갑니다.


3.시속 10km이하의 운행시간에 대해서 1분50초마다 80엔씩 증가합니다.;


4.심야할증 (이른아침할증) - 22시부터 아침5시까지는 20%증가


5.시간제 - 30분마다 시간요금 1950엔


6.장애인 10% 할인





비싸긴 정말 비쌈




그리고 추억의 이것!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택시기사는 명퇴하고 다 늙어서 할아버지들이나 하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있다고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의 택시는 다 신삥이던데 일본 택시는 정말 구형들 밖에 없는 느낌이 드는 한 장면입니다.





일본의 택시는 자동문입니다.


그냥 기다리면 문이 알아서 열리니 문열려고 하지 마세요 창피당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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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량 식품인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에 이른바 ‘비만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이 6일 국회에 제출됐다.

무소속 문대성 의원이 발의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에 따르면 비만이나 영양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는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만들거나 수입 또는 유통, 판매하는 자에게 부담금을 징수할 수 있도록 했다.

문 의원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광고시간 제한, 스쿨존 판매 금지 등을 시행하고 있지만 청소년 비만율은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며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에 세금을 부과해 소비를 줄이고, 징수된 세금으로는 국민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을 증진하는 데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은 ‘비만세’를 시행하고 있다. 영국과 뉴질랜드도 현재 비만세 도입을 추진 중이다.





...만약 이거 통과되면 패스트푸드나 편의점/슈퍼 매상과 직결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특히 맥도날드/롯데리아등 패스트푸드의 대명사가 되는 직종은 자신의 목을 걱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해고가 눈에 보이는 군요 - 가맹점의 경우는 그냥 폭삭 무너지겠음



더 어이없는 것은...

비만세를 세계 최고로 시작한 곳은 덴마크로, 2011년 10월 1일부터 시작했습니다.

허나 2012년 12월에는 폐지가 된 법안입니다.

왜냐구요?

[건강보다는 고용이 중요] 하다는 겁니다.

위에 살짝 맛보기를 쓴 것처럼...이 법안이 통과되면 입는 타격은 정말 큽니다.

특히 패스트푸드점의 경우는 할말을 잃어버림..


이미 외국에서 패배한 비만세를 우리나라에서 추구하는 이 어이없는 법안을 왜 내는 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외국에서 시도할 당시라면 이해라도 갑니다.

근데 지금은 시도 후 패배의 쓴맛까지 보고 철회한 법안을 우리나라에서 다시 시작해보자구요?

할말이 없네요


...덴마크의 철회이유 중 하나...

[국민의 건강을 위해 시작했지만, 결국 국민의 식습관은 전혀 변한 게 없다-_-]


...우리나라의 즐거운 속담이 생각납니다.

-먹다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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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은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_-


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일본에서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데요..



비트코인은 1998년 Wei dai박사에 의해 처음 논문이 쓰여져서, 2009년 中本哲史라는 일본인에 의해 실제로 만들어졌습니다.

완전한 전자머니.


처음 거래가 이루어진것은, 2010년 5월.

Laszlo라는 프로그래머가 1만비트와 교환으로 피자몇장을 사 주실 분은 없는 지 온라인폼에서 글을 썼다.

이것이 역사상 제일 유명한 피자구입이라고 한다.


당시는 1비트코인이 10원정도의 가치를 가졌다.

현재는 1비트코인이 20만원정도의 가치를 지닌다.


폭주의 결과...


수량은 2100만 비트코인으로 한정되어 있기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는 통화란다.


...왠지 이런 맛있는 이야기를 보면 오히려 난 신용이 안간다.

열심히 해서 모았는 데...결국 돈이 안된다던가 하는..-_-



일본에서도 아직 구입/판매를 미국회사를 통해서 해야한다니 힘든 점이 많고 활성화되기는 힘들겠다는 게 나의 판단;

한국에서 할라고 치면 더더욱 어렵겠지; 그나마 이쪽은 일본어 지원/ 일본통화 지원이 되니 그나마 쉽다는 것 같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전문적으로 수수료를 챙기면서 대리로 해주는 회사가 설립될것 같음..

(이미 설립됐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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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80분의 1 확률로 부화한답니다-_-



찾아보니 부화시킨 사람은 200개 사와서 두마리 건졌다능 ;;;


응? 그럼 198개는 버렸다는 소린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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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gizmodo.jp/2012/07/post_10618.html
*일본 뉴스...


    「정액을 마시면 몸에 좋다」? 건강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성분이 가득 !




*정액에 상담, 인가?

남성의 정액은, 확실히 생명의 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정액이 있으면 유전자 코드를 몇 세대나 계승할 수 있어 인류
전체적으로 거의 영원히 가까운 생명을 이을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그 만큼이 아닙니다.정액은 복잡한 것으로,진화의 역사, 그리고 건강하게 도움이 되는 성분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단순한 정자의 모임은 아닙니다.
     
*어떤 식으로 만들어지는 거야?
옛 날, 18 세기의 의사들은, 정액은 혈액을 농축한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당시의 고명한 의사 사뮤엘·오규스트·티소는 「정자를 1 온스( 약 30 ml) 잃으면, 40 온스( 약 1.2 l)의 혈액을 잃는 것보다도 대미지가 크다」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뭐 분명히 지치겠지요지만...)

다 행히 그것은 실수였지만, 정액의 중요성에 변화는 없습니다.정액은 매우 복잡하게 되어 있고, 정액에 포함되어 있는 정자의 비율은 15퍼센트 정도에 지나지 않습니다.나머지는 「(seminal plasma)」라고 불리는 것으로, 여기에는 50 종류의 물질, 예를 들어 신경전달물질이나 엔돌핀, 호르몬, 면역 억제 물질이라고 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자는 단지 거기에 포함되어 있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상상하고 있는 정액은, 처음부터 고환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 액체는, 사정의 타이밍에 복수의 조직이 만들어 내는 재료가 믹스 되어서 만들어 지는 것으로, 만들어 놓지는 않습니다. 전부 만든지 얼마 안된 것입니다. 우선 정자가 고환으로부터 나오고, 최초로 사정관을, 다음에 정령를 다니고 갑니다.여기서 정령 짊어지지만 믹스되어 그 후 한층 더 전립선으로부터 중요한 효소나 산, 지방질이 더해집니다.마지막으로, 요도구선으로부터 윤활제가 되는 소량의 투명한 액체가 요도에 분사됩니다.이렇게 하는 것으로, 정액이 부드럽게 뛰쳐나올 수 있습니다. 

(*역주 - 일본의 싸이트를 번역한 것이므로 의학용어는 한국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_)


*몸의 밖에서는 어떻게 되는 거야?


일 단 체외에 나오면, 정액은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우선 정액이 걸쭉한 상태로 됩니다.연구에서는, 처음나오는 조금만 다른 정액에 비해 잘 응고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아마도 잘 섞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남은 부분은 제대로 진하고 견실한 상태가 됩니다. 5분~30분이 지나면, 정액에 포함되는 항원의 기능으로 재차 액체화합니다.


정액이 응고하는데도 의미가 있어, 진화의 목적과 결합되고 있습니다.그 의미와는, 그 쪽이 질에 머무르기 쉽고, 자궁 경부에 닿기 쉬워지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게다가 정액은 몹시 진하기 때문에, 이 전에 질에 들어 와 있는 정액의 입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보다 빈번히 사정하는 만큼, 응고는 보다 강하고, 길어집니다. 이것은 진화를 이룰 수 있는 기술로, 가장 다작 다산의 커플을 우선하기 때문에 이와 같이 되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 그 후 재차 액체화하는 것은 왜냐하면, 정자가 보다 골로 향해 헤엄치기 쉽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도 편한 도정이 아닙니다.여성의 생식기는 산성이기 때문에, 정액에 있어서 어려운 환경입니다.그런데도, 정액에는 알칼리 화합물의 아민류가 많이 차 있으므로, 질내의 산으로 죽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또 정액에는 과당도 많이 포함되어 있, 정자들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에너지원이 되고 있습니다.



어떤 맛?


그 러면, 정액에 대해 더 파고 들어서 갑시다.정액의 행선지는, 여성의 생식기만이 아닙니다.그래, 정액을 입에 넣거나 마시거나 한 것이 있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그런 사람들의 감상은 여러 가지로, 예를 들어 「짜다」라고「씁쓸하다」, 「달다」 「약간 진한 듯한 표백제 같다」 「사정한 사람이 12시간전에 먹은 것 것 같다」 등 등이라고 일컬어집니다. 그렇지만, 어떤 것이 정말로 사실입니까?

과학적 사실을 말하면, 거의 전부 사실입니다.정액에 포함되는 화합물은 모두, 그 지구상에 다시 없는 맛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 맛을 말로 표현하면, 사람에 의해서, 또는 때에 따르고, 다양한 형태를 취하는 것입니다. 달콤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과당의 영향입니다.짠 것은 염분이지요.샤프한 맛은 구연산이군요. 금속 같은 맛은 아연의 탓이지요. 세제와 같은 맛은, 아민류에 의하는 것이지요.


이따금 어떤 종류의 잡지라든지에 나와 있습니다만, 정액을 맛있게 하기 위해서 특정의 음식을 먹어도 도움이 되지 않고, 과학적 근거도 없습니다.킨제이 연구소의 성의 건강 에듀케이타로 Gizmodo의 친구이기도 한 데비·하바닉크씨에 의하면, 「정액 또는 질액을 달게 하거나 맛있게 하거나 하기 위해서 무엇인가를 먹으면 좋다고 하는 설은, 지금까지 발행된 저널 중에서는 본 적이 없습니다」라는 일입니다.



마시면 어떻게 되나?



소 중한 것은 정액의 맛만이 아닙니다.그것을 구성하는 50의 물질안에는,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예를 들어 코르치졸(감정을 높인다), 에스트론(기분을 고양시킨다), 오키시트신( 동), 세라토닌(항 치는 효과가 있는 신경전달물질) 등입니다.이것들은 이름을 들은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을 듯 하게 들립니다만, 몇개의 연구로, 측정 가능한 효과가 실제로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rchives of Sexual Behavior」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피임하지 않고 성교를 한 여성은, 피임하고 성교를 한 여성, 또는 전혀 성교하고 있지 않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 증상을 나타내는 수치가 적었습니다. 이것은 성교의 빈도나 회수를 수패턴 시험해도 같았습니다. 좀 더 다른 각도의 연구에서는, 피임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동성애자의 남성에 있어도 같은 효과가 인정되었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입으로부터 정액을 섭취했을 경우에 항 치는 효과가 있는지를 실험한 연구예는 없습니다만, 좋은 효과가 있을 듯 하게 생각됩니다. 또, 정액을 마시는 효과로서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기도 합니다.그것은 여성의 임신 상태를 보다 안정시켜, 순산으로 이끄는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이것은, 그 여성이 파트너의 항원을 흡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점


정액에 대해서는, 주의 해야 할것도 있습니다.AIDS를 발증시키는 HIV입니다.정액에 포함되는 단백질의 일부, 특히 전립선 산성 포스파타제는, 혈액이나 질액등의 성분보다 HIV의 능력을 아득하게 높입니다.

HIV 가 정액에 포함되어 전달되는 경우는, 그 이외의 경우와 비교하면 10만배의 강도가 있습니다.즉, 정액과 접촉하는 것은, 가장 HIV에 감염하기 쉬운 방법입니다.그래서 정액에 건강상의 메리트가 큰 것 같다고, 태생을 모르는 사람의 정액에 노 가드로 접하는 것은 삼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즉, 정액을 마시면 몸에 좋기는 한데...에이즈 걸릴 수도 있다는 건지?

(자주 성교를 하는) 남친이나 남편 정액이면 괜찮은 데.. 원나잇으로 만난 사람정액은 마시고 에이즈 걸릴 수 있다는 겅미??


...마시면 몸에 좋은 데, 여차하면 에이즈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라면 안마시는 게 좋을 듯 한데...

불현득 일본 AV에 나오는 여배우들이 그렇게 정액을 마시는 데...에이즈 안걸리는 걸 생각하면 확률은 낮은 것인가...?

확률의 문제일까...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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