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있으니 이런 곳도 가게 되는 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애들한테 가장 인기있는 건 병아리였다.
그러고보면 나도 어릴땐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 좋아했는 데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단숨에 죽이는 모습을 보고 다시는 사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애들은 엄청나게 만족을 한 모양인지 라라포트에 올때마다 여기 가자고 노래를 불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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