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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를 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포켓몬.

잠만보, 망나뇽, 해피너스가 있겠다.

그 중 잠만보의 출현률을 증가한다는 뉴스를 보고 깜짝 놀라 찾아보니..

무려 지진피해를 입은 곳중 일부 지역에 한해 잠만보 출현률을 올려준다는 이야기.

포켓몬고로 인한 관광사업으로 지역경제발전이 이루어져 부흥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소리인데, 과연...

현실은 아직 어린 두자녀 덕분에 어디 놀러갈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있음. 얼렁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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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플.


평타스킬은 [벌레먹기] 저력5짜리 벌레타입 공격, 초당 데미지는 11.111





필살기 스킬은 [벌레소리] 저력 75짜리 벌레타입 공격. 초당 데미지는 18.088



실은 초당 데미지만 보면 에스퍼 공격 속성의 [사이코키네시스 : 20.134]가 더 높지만, 후딘등의 에스퍼속성타입과의 전투에도 특화시키는 점과 속성일치 보너스를 생각하면 벌레소리가 더 좋을 듯....


....싶지만, 사실 최대 CP가 1455밖에 안되기에 쓰는 사람이 없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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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아. 한국명 독침붕




스킬!

평타는 뭐가 나오든 상관없을 정도.


[벌레먹기] 저력5짜리 벌레타입 공격이지만, 공격스피드가 빨라서 초당 데미지는 11.111

[독쏘기] 저력 12짜리 독타입 공격이지만 공격스피드가 느려서 초당 데미지는 11.429


차이가 없다시피한 정도이니 뭐가 나오든 상관없을듯.



필살기는 독타입 저력 55짜리 [오물폭탄] 초당 데미지는 21.683


흔하게 나오는 포켓몬이니 개체치도 좋고 스킬도 잘 붙은 녀석을 키우는 것이 좋을듯 싶지만.

최대 CP가 1440으로 상당히 낮은편이라 체육관 전투시에는 거의 쓰이지 않으니 키우는 사람은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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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드의 CP상한치는 2816입니다.

물타입 포켓몬 중에서는 [라프라스] 다음인 2위로 높은 포켓몬인데, 이브이가 입수하기 쉬운 포켓몬인 관계로 개체치도 높고 스킬도 잘 붙은 샤미드를 육성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은 2016년7월30일의 업데이트 전까지 샤미드는 거의 최강이라고 불릴만큼 쎈 포켓몬이었는 데, 업데이트 후의 샤미드는 평타스킬이 하향되어서 그냥 쎈 포켓몬이 되었습니다 -_-;;

...그래도 쎕니다.




그럼 정석스킬


평타스킬은 [물총] 위력 6짜리지만, 공격속도가 빨라서 초당 데미지는 12입니다.



스킬2인 필살기는 [하이드로 펌프 : 물 펌프] 위력90짜리입니다.

초당 데미지는 24.276




7월30알 업데이트 전에는 정석이라 불리는 스킬이 아쿠아테일이었는 데, 업데이트 후에는 하이드로펌프가 되었습니다.

이 게임도 한국의 모게임들과 같이 업데이트따라서 정석스킬이 바뀌기도 하니 현재 정석이라고 해도 나중에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스킬 잘 안 붙었다고 팔기 애매해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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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것은 일본판인 관계로 영어번역/한국어등의 스킬명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은 얼마전 스킬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데미지가 상당히 올라갔더군요.



피죤투의 평타는 2가지 중에 고르는 느낌입니다.


1.강철 속성의 [강철의 날개] 위력 15

2.비행 속성의 [날개로 치기] 위력 9


위력만 보자면 강철속성의 공격이 쎄보이지만, 피죤투는 노멀/비행 속성입니다.


그러므로 비행속성 공격이 잘 붙은 스킬입니다.



포켓몬의 속성과 공격스킬속성이 일치하면 데미지가 50%추가 됩니다.


또한 공격스킬에 따라 공격스피드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1초당 데미지로 보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실질적으로는 강철의 날개 - 초당 데미지 12

날개로 치기 - 초당 데미지 11.28 에 추가로 타입 일치 보너스를 합치면 결과 초당 18



즉, 스킬1인 평타는 [날개로 치기]가 정석.




자, 다음 스킬 2.



말이 필요없습니다.

위력80인 폭풍을 배워야합니다.


초당 데미지는 25.625



나머지 스킬2는 현재는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초기에는 엄청나게 좋고 유용한 포켓몬입니다.

그러나 얻기 쉬운 포켓몬인 만큼, CP상한치가 낮은 편이니 개체값이라도 좋은 포켓몬을 고르지 않으면 사실 만렙이 되서는 애매한 포켓몬이 될 듯 싶습니다.

*CP상한치 - 2091



피죤투는 [풀타입] [벌레타입] [격투타입] 에 강합니다.

그러니 피죤투 하나 정도는 육성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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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은 슬슬 잡아가는 데 어떤 포켓몬을 육성하는 것이 좋을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초기에 일단 육성할 포켓몬은 길가다가 흔히 보이는 포켓몬 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만나기도 힘든 포켓몬을 육성하는 것은 별로 좋은 방향이 아니라 판단.



만약 운 좋게 잘 만나기 힘든 포켓몬의 능력치와 스킬이 엄청나게 잘 붙어서 키울라고 해도 강화를 위해서는 해당 포켓본의 사탕을 필요로 하기 때문.



오르기 힘든 나무보다는 보다 오르기 쉬운 나무부터 공략.



포켓몬고에는 개체치, 개체값이라고 불리는 숨겨진 능력치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 사실 중요한 것은 [스킬]입니다.



그러나 스킬은 진화를 하게 되면 바뀌기 때문에, 강화를 한다 치면 일단 가장 먼저 봐야할 것은 진화가 완료된 포켓몬.


끝까지 진화가 완료된 포켓몬 중에서 스킬이 잘 붙어 있는 포켓몬을 우선시 한다고 보면 됩니다.


모든 포켓몬은 스킬을 2가지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게임에서 볼때 평타와 궁극기 (혹은 필살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타와 필살기 둘다 수치가 높을 수록 강하다는 뜻.


개체값은 사실 별 차이가 안난다고 봐도 될 정도지만, 이 스킬은 체육관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에 꼭 잘 붙은 포켓몬을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 실험을 해봤는 데,


스킬이 별로 안 좋고 개체값은 좋은 CP900짜리 피죤투

스킬이 좋고 개체값은 별로 안 좋은 CP800짜리 피죤투


둘이 싸우면 CP800짜리 피죤투가 HP 반이상 넘게 남기고 승리하더군요.



그러므로 길가다가 흔히 보이는 구구같은 녀석을 육성하는 방식은 적어두자면,

만약 진화를 하기 전이라면 개체값이 좋은 캐릭터를 남겨두고 판매.

(개체값은 진화를 해도 변화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개체값이 좋은 녀석중에서 스킬이 잘 붙은 녀석이 나오면 그녀석을 중점적으로 키우면 되겠습니다.


만약 얻기 힘든 녀석이라면 개중에 개체값이 제일 좋은 녀석 진화 시켜서 스킬만 잘 붙어 있다면 그냥 키우시는 걸 추천.




만약 스킬이 잘 안 붙어 있다면 그냥 맘편히 안 키우는 걸 추천 (...)


체육관 같은 거 잘 모르겠고 난 수집왕이다 에라 모르겠다 하시는 분은 그냥 적당히 키우시면 됩니다.





개체값을 확인하는 방법은


http://electromastersesi.tistory.com/5



저는 위 링크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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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포켓몬이 나타납니다.







오른쪽 하단을 누루면 근처에 어떤 포켓몬이 있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역으로 말하면 근처에 있는 포켓몬 밖에 안나온다는 소리죠ㅠ




근처에 확인된 포켓몬을 누루면 전투화면으로 바뀝니다.

몬스터볼을 던져서 포켓몬을 잡는 것입니다.

그냥 공던져서 맞추는 게임인데, 몬스터볼을 지긋이 누루면 포켓몬에 작은 원이 보이고 그 원안에 넣어야잡을 수 있습니다.


원의 색깔이 초록색이면 잡기 쉬운편, 노랑색 - 주황색 - 빨간색이 될 수록 잡기 힘든 포켓몬이 되겠습니다.

주로 CP가 높은 포켓몬이 색깔이 짙어지고, CP가 낮은 포켓몬은 색깔이 옅어지더군요.

레어도도 상관이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는 데, 제 체감적으로는 CP가 가장 큰 요소인듯.


볼은 원의 90%에 맞추면 경험치 10을 추가로 받고, 50%에 맞추면 경험치 50을 추가로 받았습니다.

커브를 주면 경험치 10을 추가로 받았네요.

그러나 커브와 원의%보너스는 중첩되진 않았습니다.





몬스터볼로 포켓몬을 맞추면 포켓몬이 이렇게 몬스터볼안에 들어가는 모션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상태는 아직 잡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포켓몬을 맞추고도 약 3초의 시간을 버텨주어야 합니다.





3초가 지나서 이 모션이 나오면 포켓몬을 잡은 것이 됩니다.

만약 이 모션이 안나오면 포켓몬은 몬스터볼에서 다시 나와서 볼을 다시 던져 잡아야 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도록 못 잡으면 포켓몬은 도망갑니다.






잡았습니다.





잡으면 화면상 왼쪽의 물약과 오른쪽의 사탕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포켓몬은 현재 나와있는 모든 종류별로 사탕의 종류가 존재합니다.


사탕은 해당 포켓몬의 진화와 강화에 쓰여집니다.


물약은 모든 포켓몬의 강화에 쓰여집니다.






방금 잡은 포켓몬의 자세한 정보가 나오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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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스탑.

게임화면에 파란색 상자모양이 그것이다.





가까이 가면 둥그렇게 활성화가 된다.










눌러보면 그장소 있는 관광물 혹은 조형물등 아무튼 뭔가가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곳에 생성되진 않는다.


일본의 경우는 이런 관광물은 물론이요, 대형슈퍼나 맥도널드, 우체국등도 이 포켓스탑이 되어있더라.

게다가 길거리가나 [이런 쓰잘데기 없는 정말 조그마한 조형물이 있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조차 포켓스탑이 되어있다.





간단히 이 둥그런 사진을 터치하여 돌려주면 된다.

왼쪽으로 돌리던 오른쪽으로 돌리던 상관없음.

사진이 핑그르르 돌아가면서 아이템을 준다.


아이템은 랜덤.

알도 이곳에서 나온다.







경험치를 무려 50을 준다.


후반에도 그렇지만, 초반에 이 경험치 50은 정말 끝내주게 많은 것이다.


돌린 후에는 보라색이 되어 돌리지 않는 포켓스탑과 구별할수 있다.







이런 포켓스탑이 밀집된 구역은 일본에서는 주로 공원이다.


공원은 넓기도 하지만, 여러 조형물이 많기에 포켓스탑이 생성될 확률이 큰 듯 싶음.


포켓스탑은 초기화가 대략 5분 간격임으로 5분후에 다시 돌릴 수 있게 된다.

그러니 5분 정도 되는 루트를 찾아서 공원을 돌면 레벨업은 금방이며, 추가로 알을 부화시키는 것도 간단해진다.

또한 간간히 포켓몬도 나와주니 금상첨화.


단, 시간과 체력의 한계만 오지 않는 다면 (....)




현재 일본은 무더운 여름날인지라 공원돌기가 정말 힘들다.

몇몇 젊은이들은 야간에 공원을 순회하며 포켓몬을 잡는다고 하더라.



나같은 아이둘 아빠는 그렇게까지는 못하지만 (....)


내가 현재 돌고 있는 이 오오하마 공원은 포켓스탑 12개.

자전거타고 정확히 한바퀴 돌면 대략적으로 800미터정도에 5분가량 되는 루트다.


5분에 경험치 600!

초반 레벨업따윈 껌이다~!


체력이 된다해도 직장과 육아에 치여 시간이 없기에 결국 남들보다 뒤쳐지는 현실이긴 하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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