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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 넘어서 깍아도 되겠다 싶었지만 이직하기 전에 깍아두자 싶어서 갔다옴

반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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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을 버티기 위해선 중고딩때처럼 잘라야한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바리깡을 안대면 4개월 버티는 게 한계구나
또 앞머리가 귀찮아지면 이발 타이밍



그래도 바리깡은 아내님이 거부하기에 못하고 근접하게 잘라달라고 했음!

이번엔 오래 버텨라!


안타깝게도 싼데서 자르면 머리를 안감겨주는 게 단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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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머리스타일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지만 돈을 생각하면 그냥 머리를 포기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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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머리를 짧게 잘라서인지 5개월만에 갔다왔었다만
사진을 찍는 걸 깜박(...)해버렸다

덕분에 다른사진으로 대체한다
다음번엔 까먹지 않게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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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앞머리가 거추장스러워지면 머리를 깍을 타이밍이라는 것이다.

원래 짜르려고 외출했다가 얼마전 가격이 더 싼곳을 발견했던게 급생각나서 이발은 관두고 돌아왔다 -0-;;

 

딸아이는 점점 귀여워지는 듯.

 

 

평일 타임서비스이긴 하지만, 69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한다.

다카이시에 이런 저렴한 곳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ㅎㅎ

 

 

 

산뜻~

또 4개월뒤면 9월쯤 이발을 생각하면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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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 기르면 항상 비슷한 느낌인듯.


알바생 5명이 한번에 인플루엔자에 걸려서 내 근무가 빡쎄진 관계로 수염도 못 깍았다는 것을 알았다.

ㅠㅠ




이번엔 제대로 한번 밀어보자 했지만 천엔짜리 이발의 한계는 여기까지란다

-_-;;


이정도가 딱 좋은 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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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많이 자란 머리.


슬슬 앞머리가 눈을 찌른다 싶으면 머리를 잘라야함.



대략 4~5개월에 한번씩 자르는 듯 싶네요


다음엔 그냥 밀어버리는 것도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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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가 상콤한 것은 하두 거추장 스러워서 제가 잘랐습니다.


당장 머리를 자르고 오라고 아내님이 성화를 내더군요 (계획대로다...)



이정도 안하며 내일피일 미루면서 결국 언제 자를 수 있을지 모르게 된답니다.

그정도로 아내님이 육아노이로제에 걸려 지쳐있습니다.


ㅜㅠ

머리정도는 그냥 자르게 해달라고ㅠ








깔쌈하게 잘라주었습니다.


이번엔 5개월만에 이발이였네요.



다음이발은 9월쯤 하면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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