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린의 즐거운 세상살이

ㄷㄷㄷ

2009년 08월 31일

오사카에서 친구들이 놀러왔다~

...얘들 다 뭐하고 있을까? ㅎ

쓰벌 누가 누구었지...;;

노수혁은 기억난다.

석규는 기억난다

29회였구나....2003학년도 졸업이 되는 구나 언제나 2004년 2월 졸업이라고 04졸업이라 했는 데 ㅋㅋ

선생님과 따님

이 아이도 이젠 고딩쯤 되겠구나

이건 대학 1학년때 사진....포샵이 쫌 과했음

노수혁2008.03.20 19:49 조회 18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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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제목	등록일
댓글 문광희	버려......	08.03.21 18:09
댓글 이석규	ㅋㅋㅋㅋ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 만지는 입체 문광희......그런것도 있었나??;

노수혁 이넘으로 말할것같으면 고딩때 날그렇게 가만놔두질 못하고 장난을 치던 넘....

1번.  강지훈 (충남대)                        
2번.  김경민 (청주교대)                      
3번.  김기태 (한남대)                       
4번.  김낙훈 (배재대)                      
5번.  김대승 (한남대)                       
6번.  김대호 (성균관대)                     
7번.  김두용 (건양대)                       
8번.  김성진 (건양대)                       
9번.  김수철 (배재대)
10번. 김재홍 (한남대)

11번. 김주병 (한남대)
12번. 김지욱 (연세대)
13번. 노수혁 (한남대)
14번. 문광희 (우송대)
15번. 엄대성 (건양대)
16번. 유재원 (서울산업대)
17번. 육민규 (보건대)
18번. 윤대식 (충남대)
19번. 윤태환 (한밭대)

20번. 이  현 (한남대)
21번. 이기범 (충남대)
22번. 이남기 (충남대)
23번. 이상주 (충북대)
24번. 이석규 (목원대)
25번. 이윤희 (충남대)
26번. 이정구 (건양대)
27번. 이황로 (목원대)
28번. 임규민 (건양대)
29번. 정래훈 (대덕대)

클럽은 예전에 이미 망한 듯하지만....일단 남아있던 자료랍시고 내 동창들 대학 어디갔는 지 한눈에 보이는 일람표가 있길래 긁어왔다 ㅋㅋ

이거보고 누가 댓글남기거나 안할려나-_-

10년전만해도 타율형 사립고라 불리우며 부모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학교였지...

야자를 빠질수 가 없었단다.

그래도 생각나는 건 야자시간에 일본어 공부밖에 한게 없네

그덕에 지금의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