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생아 태어나면 각종 부서에서 가정방문을 행하는 군요.


저번엔 보건소에서 나오더니 이번엔 지역육아지원센터라는 곳에서 오는 듯?






무료로 해준다면서 감시하러오는 거라고 하는 소문이 -0-;;






감사히 받아봅시다.






이제 하마데라 태양유치원에 다니는 날이 얼마안남았습니다.






준비물도 있군요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할것 같으니 슬슬 바빠질것같습니다.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하루때도 갔었던 오미야마이리입니다.


밑 링크는 하루때 적은 글


일본 풍습 - お宮参り (아기의 첫 신사참배)


하루때는 5개월차에 갔다왔었군요 -_-;;


린은 딱 한달차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로 태어난지 딱 한달째군요.


하루는 현재 29개월째!


기분좋게 반팔로 무장한 하루.

그러나 어르신들에게 좀더 좋은 옷을 입히지 이게 뭐냐고 핀잔을 들어서 아내님의 표정이 썩 좋지는 않았다는 안타까운 이야기.







나름 컸다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요즘 하루의 성장이 정말 빠르게 느껴지는 군요.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설명해준 적도 없는 데 알아보는 듯.


그렇다고 남들이 하는 걸 본적도 없는 데...





하루때도 썼던 것을 대략 적어봅니다.


린이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장인어른과 장모님.

아내님과 아들 하루






아기를 감싸는 천이 하루때는 검은색.

린은 빨간색이라는 것을 알수있었습니다.


남자는 검은색.

여자는 빨간색이라는 군요.


점점 살이 쪄가는 아내님을 보면서 날개옷을 빼앗겨서 이제 하늘로 도망가지 못하는 선녀님을 연상해봅니다.

아이도 둘을 낳고 디룩디룩 살이 쪄가니 이제 다른사람에게 도망갈 여유는 없을꺼야!





사진을 보면서 생각해봅니다.


가방은 내려놨으면 좋았을 껄ㅠ






가족사진.





사진찍히는 것을 극도로 거부하는 장모님입니다.


린도 싫은지 울고 있군요 ㅋㅋ







여기서 잠깐 신사참배 준비중인 하루의 사진





아침에 준비하면서....


오랜만에 사진기 꺼내들자 좋아하는 하루






귀...귀여워!




오늘 가져갈 하루의 장난감들




린에게 용돈도 받았습니다. ㅎ

린의 통장으로 바로 들어갈듯 싶습ㄴ디ㅏ.





첫 신사참배 기념으로 하루때 받았던 것과 완전히 동일한 물품을 받았습니다.





내용물은 대략...

....아마도 바로 버릴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 아리스에 사진은 찍으러 갈듯.


정말 하루때와 똑같은 것을 받음.






신사참배가 끝나고 처가집에 이동중.


린은 오늘 거의 울지도 않고 얌전히 잘 있었네요







날 유혹하는 저 도발적인 혓바닥


벌써부터 매력적인 여성이 될 싹을 본 듯 싶습니다.






하루는 심심한지 장난감을 꺼내듭니다.







뭔 놀이를 하는 지 ;





세균맨에게 창밖의 풍경을 보여주는 하루






......정말 혼자서도 잘 노는 군요





놀다 지쳐 쓰러진 하루 ㅎ



그러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일어나 곧바로 뱃속에 모든 것을 게워냈습니다ㅠ

일명....[차멀미]라는 녀석이죠ㅠ


옷도 다버리고ㅠ

불쌍한 하루ㅠ






그렇게 처가집 식구들이 다 모였습니다.





처제가 하루와 살짝 놀아주는가 싶더니 결국 장난감만 주고 (...) 말았다는 아쉬운 이야기






여하튼 장남감을 받아서 즐거운 하루 ㅎ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옷을 바로 빨아서 널어놨더니 집에 돌아갈때쯤엔 다 말랐더군요.


다행히 옷을 다시 입고 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추가 - 뒤집기 연습중인 린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송사리교실 2일차. 다녀왔습니다.


건강관리지침에 대해서 알려주더군요.



대략 내용은

건강할때만 송사리교실에 와달라는 군요.


감기걸린 상태로 와서 남들에게 옮기거나 하는 것은 민폐라고 합니다.


아기들은 자주 구토 혹은 입에 넣은것을 뱉거나 하는 데, 집에선 별생각없이 대처하지만, 교육기관에서 아기가 음식을 뱉었다가 그냥 단순한 것이 아니라 위장에 문제가 있다던가 하는 것으로 전염성이면 남들에게 민폐이니 그런 것들을 교육받거나 하였습니다.










1회 100엔으로 6개월동안 18회를 진행하는 교육입니다.


1800엔을 지불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이니, 교육자체는 공짜.

간식거리가 나오는 데, 그 간식비가 1800엔입니다.






린의 1개월 검진.

아기는 540엔의 금액이 들었습니다.

중학생 이하 자녀는 어린이 보험증으로 상한 500엔이라고 들었는 데, 1개월 검진은 [보험적용외] 로 540엔이 든다는 듯 싶습니다 -_-;;;




아내님은 4320엔.

왜인지 영수금액이 4000엔으로 찍혀있다는 게 이상하다...싶었는 데, 병원측의 실수로 4000엔만 냈다고 320엔 더 내라고 나중에 전화가 걸려왔다는 충격적인 이야기.



...그냥 실수한채로 말지ㅠ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레오팔리스로 한국에서 계약을 하고 온 대학 동기 성헌이.


워킹홀리데이라는 1년간만 일본에서 일을 하는 비자라고 보면 된다.


만나이로 30세라는 정말 간당간당한 나이로 될까 안될까 고민하다가 워킹 합격이 되어 축하를 했던게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일본에 왔네요.

우리가게에서 알바를 한다는 이야기가 지금 제가 난처한 상황에 빠져서 애매해졌긴 하지만....

일단 바로 일할수 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라 (...) 생각을 해주길ㅠ



여하튼 일단 아침에 연락이 되어서 정말 오랜만이니 급만남을 시도.

지금 일본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인터넷이 깔쌈하게 되지 않는 친구이기에, 만나기까지 나름 고생(?)을 하면서 찾아오게 된 그의 집.


그런 관계로 처음에 핸드폰이 필요하다 싶어서 알뜰폰으로 구입을 한다는 이야기로 시작.

일본에서 핸드폰을 계약할려면 주민등록을 해야함.

그러니 주민 등록을 하러 사카이북구청을 가야함.

그것은 걸어서 편도 약1시간이 걸리는 거리.


그냥가긴 힘드니 전철을 탈까 싶었는 데, 2번이상을 갈아타야하는 난관에 부딪힘.

전철비도 아깝고 하니, 자전거를 사서 타고 갈까 싶음.

어차피 사야할 것이고.

자전거를 타면 20분이면 가는 거리니 괜찮겠다 싶음.


자전거를 살려니 어디서 사야할지...싸고 좋은 것을 손에 넣으려고 일단 돌아다녀 보자고 나옴.

일단 두군데 돌다가 생각이 났는 데, 지금 내가 자전거 안쓰는 게 한대있음.

린이 태어나고 아직 한달채도 안되었기에 우리 부부 둘과 하루와 린을 자전거 태우고 외출이 불가능함.

그러니 내 자전거는 지금 안쓰고 있고, 5월9일까지는 안씀,

(5월 10일에 써야할 일정이 있음)


그러니 맘에 드는 좋은 자전거를 발견할때까지 내 자전거를 일단 빌려주면 되는 구나!

싶어서 우리집으로 데려가서 자전거를 빌려주고 그길로 헤어짐.

친구는 그 자전거를 타고 일단 주민등록을 무사히 마침.


난 사장님과 진솔한 대화를 마치고 저녁먹기 바로 전에  다시 친구를 만나서 핸드폰 계약을 하는 데 졸졸 따라다님.

핸드폰을 알뜰폰으로 계약을 한다던 친구가 내 아이폰 10대를 보더니 급 아이폰이 땡긴다고 구매를 한다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 내가 잘못은 없겠지만 왠지 미안한데 ㅋㅋ

대충 그렇게 오늘 하루 끝.

*결국 여러사정에 의해 핸드폰 계약을 못했다는 것이 안타까운 사실 ㅋ





외관은 쫌 별로다 싶었다.







처음엔 손꾼을 경계하는 하루.






정말 놀랐던 것은, 하루는 누구를 만나던 일단 한번 울고 시작을 하는 데...

손꾼은 살짝 경계를 하나 싶더만 바로 친숙하게 대했다.

만나자 마자 거의 바로 미소를 보여주는 우리 천사






계단을 반대로 올라가려 하는 하루와 그걸 보고 위험하다고 돌봐주는 손꾼의 모습.

아이도 안 낳았는 데, 육아를 잘 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






손꾼이 새로산 밥통을 가지고 노는 하루

뭐가 그리 신기한지 만지작 만지작

열었다 닫았다






예전에 손꾼이 한국에 돌아갈때 그에게 받았던 이코카를 다시 돌려줬다.

돌려달란말은 없었지만, 결국은 내가 쓰지도 않는 것이고, 애당초 그에게 받았던 거니 ㅎ








집에 돌아오니 왠 간이 서류 우편이 세장이나?





2500엔어치 사면 500엔 캐시백 캠페인 응모했던 거군요..


일본에서 물건을 구입할때는 이런 캠페인을 잘 활용하면 절약이 됩니다.






7500엔어치를 구입했다는 말이군요 -_-;;

1500엔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두아이가 함께 잠이 들었다는 즐거운 이야기로 마지막


남매가 같이 자는 이 사진을 찍기위해서 고생한 아내님게 박수를!


아이가 둘이 되고 제대로 자유시간을 받은 적이 없는 데, 제가 외출할 일이 있으니 이렇게 알아서 둘이 같이 잠을 자주는 군요

평소때도 좀 같이 잤으면 좋겠음ㅠ


요즘들어 부쩍 느낍니다.

남편이 되었던, 친정이 되었던, 아이 둘을 낳아서 키울려면 누군가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예전에는 아이들은 낳으면 알아서 큰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았습니다.

한사람이 아이 둘을 동시에 돌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아직은 둘째가 태어나고 한달밖에 안된 신생아라 그런다고 하더군요.

둘째가 3개월되고 목가누기가 가능해지면 그때부턴 아이 둘을 보기가 가능해진다고 하던데요....

왠지 지금 우리 집안이 돌아가는 꼴을 보니 많이 힘들어보입니다ㅠ

가능이야 하겠다지만 말이죠...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얼마전 신청한 유치원.

일본에서 유치원은 원래 3세부터 다니는 곳이라고 하니까 아직 하루에게는 1년뒤에 유치원에 들어갈듯 싶었는 데...

3세때부터 바로 유치원 다니는 것도 좋지만 2세때 살짝 맛보기 형식으로 보내는 것이 있었음.


유치원측에서도 바로 보내는 것보다 2세때부터 연습시켜서 다니기 시작하는 것을 원하는 부분이 있어서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진듯.

*그보단 15000엔을 벌고 싶어서 였지 않을까 (...)



출산을 앞둔 3인가족의 마지막 일기

위 링크에서 확인 가능 -_-



그리고 일정표가 날라옴.




내년 3월까지 주2회정도로 다니는 것인데...



교육 수준을 보니까 정말 깜짝 놀랐다.

우리 하루에게는 높아도 너무 높은 거 아닌가 싶음.


4~6월 목표가

이름을 부르면 대답을 한다라고 (...)

시작부터 걱정인데...




여하튼 그런 하루와 아침부터 외출







아침 일찍 가서 놀다보니 10시 30분을 기점으로 슬슬 사람들이 오는 것을 알았다.

10시30분 전에는 한사람도 없다는 것을!







그리고 점심먹고는 아내님과 도회지에 외출!


우리 아들도 나름 바쁜 몸이라는 것을 새삼깨달음 ㅋㅋ


린도 울지않고 아내님이 외출한 내내 잠을 푹 자서 나도 3시간가량 정말 오랜만에 자유시간을 만끽!

지금까지는 아내님이 하루를 데리고 외출해도 린이 울어대서 결국 난 자유시간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는ㅠ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옷에 이름을 붙인 것을 준비하라고 해서 아내님이 준비해주심.






이렇게 앞뒤로 박음질을 해야한다고.


귀찮으면 테이프로 붙여도 된다고 하는 데, 일본의 젊음 엄마들은 이런곳에서 실력발휘를 해야한다는 것을 드라마에서 종종 보긴 하는 데...


그게 나에게 닥칠 줄이야.


티셔츠를 벗고 입는 연습을 위해서 이렇게 만들어 오라고 하더군요.



14일에 처음 등원을 했음.

등원이라는 표현이 맞는가 모르겠지만 ㅋ


요즘 블로그에 방문객이 조금씩 감소하고 있는 것도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것은 사실 별 상관없었는 데, 왜인지 광고수입이 반토막이 났음. 그 덕에 블로그 하는 맛이 줄은 것도 사실이라....

어째 첫 소감을 적는 것도 까먹은 것을 보면 수익감소는 상당히 큰 충격이긴 함ㅠ


뭐...사실 요즘은 수익보다는 나중에 이걸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는 그냥 그런 개인 일기삼아 써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기에!!

좋게 좋게 생각하자 ㅋ






감염증 설문조사.





여기서부턴 안내문








교실에서 꼭 지켜야 할것.





난 즐겁게 잘 놀 수 있을 것 같은 데, 아들은 어째 관심도 없음 ㅠㅠ






소감은 일단 글쎄올시다 -_-


집에서 보육을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말을 안한다는 것이 참, 걱정도 되지만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고 해결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함.

쓰레기를 건네주며 버려달라고 하면 버려주기 시작한 부분도 있음. 혹은 쓰레기를 가리키며 버려달라고 해도 버려주니, 말을 알아듣기는 하는 데, 단순히 말수가 없는 건지.

얼마전 태어난 둘째를 보면서 [린짱] 이라며 이름을 부르는 모습을 보면 말을 모르는 것은 아니고.

그러나 자신의 이름을 불러도 날 바라봐주지도 않는 것은 대체 왜일까.


그러한 마음이 총집합되어서 이곳 어린이 재활센터인 송사리 교실에 왔습니다.

일단 5월10일에 전문가와 상담일정을 잡았음.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주말마다 문을 연다는 토레토레 어시장을 사카이에서 발견?

시라하마쪽에 있는 것을 따다가 이름붙인 듯한 기분이 들지만, 엄연히 조금 다른 이름을 쓰고 있기에 문제되진 않겠음.

일단 방금잡은 싱싱한 녀석들이 있는 이름의 대명사라고 봐도 되기에 얼마전 확인했을 때는 꼭 언젠가 와봐야지 했는 데, 육아휴직중이라 그날은 정말 빨리 왔다는 이야기.


매일 오늘은 어디로 놀러갈까 궁리하는 중이라, 주말이 오자마자 바로 출발.





들어가 봤더니 허허벌판이라 고민했지만, 안쪽에 들어가니 이곳이구나 싶은 곳을 발견.



그러나 생각과는 많이 다른 곳이었음.

그냥 일반 축제때나 보는 상점들이 판을 침.









게다가 가격대도 상당히 비싼 편...-_-


에라이 ㅋㅋ







딱 한 군데였다.

내가 생각하던 곳.

그러나 이마저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을 보고서는 바로 나옴 ㅋ






아들은 오늘도 성장중.


이곳은 오오토리 윙즈





애들이 뛰노는 곳인가봐?





정말....요즘은

라쿠텐 포인트가 뭐라고 상당히 멀리까지 포인트를 모으러 다니는 중.


아무것도 사지 않고 방문만 하는 것으로 한 점포에 핸드폰 한대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기에 애용중.


이번 4월 약 반개월동안 라쿠텐 포인트 적립을 해주는 곳을 정말 여러군데 다녔다.

덕분에 한대당 1000포인트 적립이 가능했음. (이벤트 포인트가 많았기에 고득점이 가능했음 ㅋ)

현재 적립이 가능한 핸드폰은 9대 임으로 9천엔분 득

....문제는 쓸만한 곳이 편의점정도라 애매 (...)

포인트 합산이 불가능하기에 라쿠텐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여 내가 원하는 것을 사기에는 조금 부족한 포인트.

돈을 추가로 투자하여 먹고 싶은 것 먹기보다는 그냥 눈앞에서 공짜로 편의점에서 포인트 맞춰 사먹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내리막길 급경사가 심한데, 사진으로 보면 그도 아닌듯ㅠ





사진으론 몰라도 분위기로 알아줬으면 ㅋ


요즘은 이런 급경사를 보면 겁부터 나네요.

예전엔 정말 좋아했는 데ㅠ



괜시리 아들이 위험할까 싶음.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호빵맨과 세균맨을 재우는 우리 아들 -_-

(러브라이브는 신경쓰면 지는 거임)



요즘은 매일 저와 둘이 자면서 제가 하루를 재우고 있는 데요..


제가 밤늦게까지 패밀리마트 본사에 불려가는 바람에 처음으로 아내님이 두 아이를 재우게 되었지요.

그러다 보니 둘째를 보고 있을 때는 아들은 찬밥신세가 되기 마련인데, 그때 이렇게 자신도 인형들을 재운다는 식으로 (...)



과연! 살짝 아들의 마음가는 대로 움직이게 내비두는 것도 좋은 듯 싶은!!








둘째는 잘 자라고 있네요~!

둘다 얼렁 말했으면ㅠ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