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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실밥을 뽑는 것으로 끝.


140엔.




첫번째 방문.

처음 X레이를 찍는 데 2000엔가량들었습니다.

붓기가 빠지면 뽑는다고 뽑는 일정을 정했습니다.



일주일 후 2번째 방문.

사랑니를 뽑는 데 4000엔가량.


그 다음날 3번째 방문.

소독



그 일주일 뒤 4번째 방문.

실밥을 뽑고 끝.




사랑니를 뽑고 그부분은 구멍이 있는 채로 2개월가량지나면 구멍이 메꾸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랑니를 뽑고 엄청나게 만족을 하고 있기에 다른쪽 사랑니도 뽑기로 결정했습니다.



5월9일에 다른쪽 사랑니도 뽑고 사랑니 다이어트를 실행해봅니다.



이번엔 치아를 절반으로 잘라서 빼야하는 대수술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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