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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월 1일 5퍼센트에서 8퍼센트로 올랐습니다.

다음 10퍼센트로 언제 오르냐가 관건이었는 데, 2017년 4월 1일에 10퍼센트로 오르는 게 확정되었습니다.



증세관련해서 그 전에 집과 차는 사두는 것이 좋을까..

그냥 돈을 더 모으다가 증세후에 살까...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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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선출기준입니다.

굳이 해석할 필요는 없다 생각되니...


어차피 이거 보러오는 사람은 일본대학 정보얻을려고 올테니...

어느정도 일어는 된다는 거겠죠?

(넵...귀차니즘이...ㅠ)







역시 1위는 동경대학..

제 모교는 300위안에도 들어가 있지 않다는 건 안봐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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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랐는 데, 하트형 토마토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하트형 화분...(응?)


이제 좀 그럴듯 하게 생겼네요 ㅎ


이제 언제 싹이 날런지 모르지만 지켜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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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월요일부터 밤샘] 이라는 뜻의

月曜から夜ふかし

라는 곳에서 나왔습니다.


일본에서 집사기란 정말 하늘에서 별따기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많지요

무엇보다 비싸다는 점에서!!!


싼곳도 있다는 것이 이번 이야기입니다.




버블 경제 시대의 리조트맨션 대폭락 문제에 대해서 다루어주셨네요






유자와라는 마을의 스키장이야기입니다.


그곳에서 리조트 맨션은 1989년부터 1992년 사이에 약 50개가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역앞에 있는 리조트맨션의 가격대는 5천만엔에서 1억엔인데, 물건이 나온 그날 바로 판매가 될 정도로 대인기였습니다.


*한화 5억원 ~ 10억원인데 그날 바로 팔린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그러나 번영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자와는 일본 드라마인 [나를 스키에 데려가줘] 라는 드라마가 대히트를 치면서 스키장 손님이 늘고 1992년에 손님수가 가장 피크를 찍었다가 점점 손님이 줄어서 지금은 당시의 4분의 1정도로 줄었다는 듯.







1992년 유자와의 스키장 수는 22개였던게

2014년에는 12개로 줄었습니다.




대략 사회적배경은 이렇고...



그럼 리조트맨션 소개 들어갑니다.





더 하우스 유자와


그럴듯하군요




내부도 짤없습니다.

온천완비 주민은 무료로 입욕가능~!





이런게 매일 즐길수있다니 꿈같습니다.





방도 넓고 방수도 많다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스포츠짐도 구비되어 있는 당시 가격은 8,791만엔


한화 8억 7천만원


버블경제 당시는 빈방이 나오면 그날 바로 팔리는 가격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현재는 1700만엔에 영업하고 있습니다.


한화 1억7천만원.






다음 물건입니다.






365일 놀수있는 온천수영장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노천탕도 운치있지요






방도 크고 많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당시 가격 3,023만엔


한화 3억원이죠.






현재가격은 340만엔이란 가격입니다.


한화 3천4백만원


이정도만 해도 정말 싸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물건

엔젤리조트 유자와






여전히 방 좋네요





다른 데와 마찬가지도 온천도 있습니다.


당시가격 1,580만엔


한화 1억 6천만원정도라 생각하면 되겠죠?








현재는 40만엔에 영업하고 있습니다.



방 하나 한화 400만원입니다.



이 정도 가격이 되면 다들 의심을 합니다.

진짜 파는 가격 맞어????





사실 다른 곳을 찾아보면 제일 싼곳은 25만엔짜리도 있더군요.


한화 250만원이면 일본에서 집살 수 있다는 겁니다.



...-_-;;;



이렇게 보면 당장 사자! 하는 마음도 들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것이...

당연하지만, 지금은 수요가 없어서 이렇게 가격이 싼것입니다.

진짜 도심은 여전히 집값 비쌉니다.

그래봤자 한국 가격정도입니다만....ㅋㅋ


리조트맨션이어도 이쪽에서 살고 동경까지는 전철로 한시간정도밖에 안걸리는 곳이니, 동경에 산다면 여기에 집사서 출퇴근하는 방식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물론 함정이 있더군요...

집 자체는 25만엔에 살수 있지만, 집이 있다는 것은 곧 세금을 내야한다는 것이라...


방송이 끝나고 인터넷에서는

관리비와 고정자산세등 유지비만으로 연간 40만엔이상은 들겠다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로, 결국은 집을 사는 것은 진짜 돈 있는 사람이 사는 것이라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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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토마토를 길러봅시다! 하고 씨앗을 물에 담궜습니다.

설명서에 의하면 3~4시간 담궈놓으라고 하더군요.


흠흠..

투명한 막같은 것이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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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Years of Breed “Improvemnet”를 번역한 글입니다.
 
솔직하게 털어놓자면, 나는 “순종견”을 키운다. (순종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얘기하겠다.)
하지만 나는 잡종도 키운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키워온 모든 개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산만했고(crazy), 먹이로 꼬실 수 있었고, 공을 좋아했고,
강렬하고 적극적인 운동선수(산만한 개들은 훈련시키기가 더 쉽다.)들이었다.
그리고 그 어떤 개도 품종 결함을 갖고 있지 않았다.
나는 절대 건강에 부담이 갈만한 특징을 가진 품종의 개를 사거나 입양하지 않을 것이다. (Asher 2009).
그건 단지 사람들에게 건강하지 않은 동물들을 더 많이 키우도록 장려할 뿐이다.
 
왼쪽에 있는 개는 1915년 W.E. Mason이 쓴 책인 ’Breeds of All Nations’에 나오는 사진이다.
오른쪽에 있는 개는 다양한 소스에서 나온 최근의 사진이다.
공정한 비교를 하기 위해서, 비슷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선택했고,
몇 가지 케이스에서는 사진을 뒤집어서 사진의 개가 같은 방향으로 위치하도록 했다.
내가 넣기를 원했던 품종 중 몇몇은 사진이 오래되면서 디테일이 부족해 넣지 않았다.
 





한때 불테리어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잘생긴 운동선수 같은 개였다.
언젠가부터 불테리어는 변이된 두개골과 두꺼워진 복부를 갖게 됐고, 강박적인 꼬리 쫓기와 같은 만성질병들도 갖게 됐다.







바셋하운드는 몸의 높이가 낮아지고, 뒷다리 구조의 변화, 과도한 피부와 척추 문제, 축 처진 눈에 발생한 내반증과 외반증,
그리고 과도하게 커진 귀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짧아진 얼굴은 수많은 문제를 뜻한다. 현대의 복서는 더 짧은 얼굴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둥이도 살짝 위쪽으로 굽었다.
복서는 – 모든 단두종 개들과 마찬가지로 – 더운 날씨에 체온을 조절하는데 문제가 있고,
열을 발산하는 능력이 없어서 신체적인 능력에 제한을 받는다. 또한,가장 암 발생률이 높은 품종 중 하나다.
 



잉글리쉬 불독은 인기 있는 개에게서 볼 수 있는 모든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들은 거의 모든 질병으로 고통받는다.
 2004년 Kennel 클럽에서 조사한 바로는 6.25살(중앙값)에 죽는다고 한다.(n=180) 건강한 불독 같은 것은 없다.
불독의 괴물 같은 비율은 의학적인 개입 없이는 사실상 스스로 교미를 하거나 태어날 수 없게 만든다.







닥스훈트는 원래 기능적인 다리와 체격에 합당한 목을 가지고 있었다.
등과 목은 더 길어졌고, 가슴은 앞쪽으로 튀어나왔고, 다리는 비율상 더 짧아져서 가슴과 바닥이 거의 닿을 것처럼 됐다.
닥스훈트는 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발생 위험이 큰 품종이 됐다; 또한, 병리학과 관련해서
연골발육부전증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진행석 망막 위축증(PRA)이 발생하거나 다리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높다.







저먼셰퍼드는 사람들이 망한 품종에 대해서 얘기할 때 항상 언급되는 견종이다; 아마도 과거에 최고였기 때문일 것이다.
Dogs of All Nations라는 책에서는 저먼셰퍼드가 중형견(25kg /55 lb)로 묘사된다. 이것은 오늘날 각이 지고,
가슴이 두툼하며 기울어진 등을 갖고, 운동실조증이 있는 85 파운드(38kg)의 개와는 거리가 멀다.
저먼셰퍼드가 2.5미터(8.5ft)의 벽을 넘을 수 있었던 때가 있었지만, 이미 옛날이 되어버렸다.





퍼그는 또 다른 극단적인 단두종 품종이고 그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가지고 있다. – 고혈압, 심장 문제, 저산소증, 호흡 곤란,
과도한 발열, 치아 문제, 접힌 피부로 인한 피부염.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두 번 꼬인 꼬리는 실제로는 유전적인 결함이다.
심각한 형태의 경우엔 마비를 유발할 수도 있다.







한때 당당한 사역견이었지만 현대의 세인트 버나드는 사이즈가 너무 커졌고, 얼굴이 납작해졌다.
그리고 불필요한 피부를 갖도록 개량됐다. 아마 사역견 중에선 이런 형태의 개를 볼 수 없을 것이다.
빠르게 열이 오르기 때문에 사역견으로 부적합하다. 내반증과 외반증, Stockard 마비, 혈우병, 골육종, 무수정체증,
피브리노겐 결핍증 같은 질병들을 가질 수 있다.
 

 
어떤 집단이든 유전질병이 전혀 없기를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하지만 브리더(품종 개량가)들이 품종 특징을 위해 의도적으로 선택하는 것들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외형을 바꾸는 브리더들은 품종을 개량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많은 동물들을 비참한 상태로 만들뿐이다.
그 어떤 견종들도 짧거나/길거나/납작하거나/크거나/작거나/곱슬거리는 “어떤 특성이든” 이게 더 낫다고 하는 변덕스러운 사람의
결정에 의해 개선되지 않았다. 일생동안 더 나은 모습을 위해서 고통받도록 개의 운명을 결정짓는것은 개량이 아니다; 그건 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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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인간으로 치자면

곱추, 육손, 거인증, 소인증, 다운증후군, 알비노 등등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놓고

같은 유전병을 가진 사람들끼리만 결혼시킨다는 느낌...

그리고 점점더 유전병은 심해져서 생명에 위협이 되는 색맹, 빈혈, 치매, 암까지 선천적으로 동반하게 되는거죠.





열성유전자는 나쁜유전자라는 뜻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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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의 배수구에 알루미늄 호일을 넣어보세요!


쿠킹 호일이라는 이름이 더 널리 알려졋다고 하는 데, 저에겐 알루미늄 호일이 더 친숙하네요 ㅎㅎ


그러나 원래 정식 명칭은 [쿠킹 포일] 이라고 합니다 -_-;;



싱크대 배수구가 잘 더러워져서 가끔 열어서 청소를 하려고 하면 참...더러워서 눈물납니다만, 알루미늄 호일을 넣어두면 호일에서 나오는 금속이온의 힘이 세균의 발생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참...불가사의하군요 ^^;;

미끌미끌 거리는 것도 안생깁니다.

초보적인 생각으론...그냥 배수구를 알루미늄제로 만들면 되지 않는 가 하는 마음도 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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