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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찾아보니 작년에 써놓았던 글의 상세본을 지금에서야 올리는...


아들 학자금 보험을 두개 더 들다! - 일본의 보험형 저축 -


이중 아내님의 할머니가 넣어주신 학자금 보험 100만엔입니다.







아들이 고등학교 올라갈때 100만엔+배당금 지급이군요



이전에 궁금하던 내용.

일시불로 95만엔가량을 넣어주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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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자산관리!


그것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이다.

그리고 최소한 한국/일본사회에 있어서 이부분은 사회적 통념으로 [여성]이 담당한다.


결혼전과 결혼후는 당연히 돈관리 방법을 바꿔야한다.




남성에게도 여러 자동차/집등등의 (혹은 덕후에겐 피규어)  로망이 있듯이...여성에게도 그런 로망이 몇개 있는 데,

그 중 하나는 엄연히 결혼후의 돈관리가 되지 않을 듯 싶다.


장미빛 미래를 설계하기에 둘의 사랑을 밑천으로 열심히 돈을 모아 집도 사고 차도 사고 싶고...누구나 그렇죠?

그러나 그런 미래를 설계하기에 현실은 정말 냉혹하다.

쓸곳은 많은 데, 월급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이 현실..


돈을 모으는 데 있어서 둘의 신뢰는 당연한 것이고, 경제적 권한은 둘의 신뢰를 바탕으로 누군가가 해야할 일이다.

혹여라도 둘의 자산을 분리시켜 생각한다면 당연히 그만큼 돈이 많이 모이진 않을것이다.

그리고 누가 그 자산을 관리할 것인가는 당연히 신혼부부에게 있어선 특히 중요한 관심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보통 부부라면 현재 사회적 통념은 여성이 전담한다.


그러나 우리집은 자산분리를 하고 있고, 남자인 내가 관리를 하고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각자가 각자의 자산을 관리를 하고 있다.


공동재산이라는 것은 아들명의로 저축하는 금액이 전부다.


즉, 부부가 따로 비상금을 차고 각자 자신의 급료를 관리하며, 생활비는 전적으로 내가 부담하고 관리한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보면 참 허울좋은 이야기라는 것을 알수있다.



난 내 급료로 가족의 생활비를 대고 (집세,각종 공과금, 생활비,육아비,병원비등등...)

아들명의로 저축을 하고 그외 남은 것은 내가 용돈을 해먹고 내 맘대로 저축하고 하는 것.



아내님은 어떠한가!

자신의 급료는 모두 자신의 용돈이다.

(물론 알바라 급료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 임신전엔 많았다)

생활비로는 공식적으로 일체 넣지 않는다.

(물론, 비공식적으로는 기분 좋을때는 자신의 급료에서 외식비를 내주기도 한다)


내 입장에서는 참 치사빤쓰....-_-;;;


그러나 이것을 둘이 합의하에 이루어진 일이고, 어느쪽이냐면, 내 급료가 너무 적어서 관리가 안되니 니가 알아서 하라고 내던진 꼴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젝일ㅠ 눈물난다ㅠ


사실 남자가 해야한다 여자가 해야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남/여 상관없다. 둘 중 잘하는 사람이 해야한다고 보는 게 맞다.

그리고 우리집은 아내님에게 경제적 관념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내가 하고 있는 것 뿐, 난 사실 하기 귀찮다 -_-;;

몇달전 이 이야기로 부부간에 꽃을 피운적이 있는 데, 결론은 아내님도 귀찮다고 내던졌다 ㅡ.ㅡ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면 결혼직후, 사회적 통념에 맞게 난 아내님에게 월급통장을 고스란히 넘겼다.

당시 잔액은 0엔

결혼식과 신혼여행을 전부 내 돈으로 했기에 애당초 아슬아슬하게 돈 계산을 해서 0엔을 맞췄다고 보면 된다.


내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 당시 벌써 일어나고 있었는 데, 당장 결혼을 하고 싶었던 내가 무시하고 밀어부친것도 있다.

알바라고는 하지만, 투잡을 뛰어 월급이 15만엔에 육박하고, 당시도 결혼을 허락받고 결혼식까지 약 6개월간 동거를 해서 생활비는 전혀 대지 않는 분이 저축액이 0엔이었다 -_-;;;;


신혼여행에도 한푼도 없다고 안 대신 분이다.

*아내님이 결혼직전 북해도에 놀러가자고 내 몫까지 20만엔을 내주신 것도 그 이유중 하나이긴 하다.


그렇다. 아내님은 쓰기위해 버는사람이었다! 버는 족족 쓰는 사람이다!


각설하고, 당시 통장잔고는 0엔...

그러나 그곳에는 매달 20만엔의 돈이 입급된다.

그리고 아내님의 월급이 약 15만엔...

총 35만엔의 돈이 최소 입급된다.

이 외에 보너스라면 뭐...한데, 아내님의 할머니에게 각종 용돈을 받는 다. 이것은 불규칙적이긴 하나, 대략 매달 1만엔~3만엔선이긴 하다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내 자신이 정말 치사해지니 이부분에 대해선 건들지 못하고 있다 -_-


그리고, 이와는 별개로 장인어른에게 축의금으로 100만엔을 받았다.

장인어른은 내가 그렇게 돈을 모았으리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던 것도 있어, 결혼식과 신혼여행에 보태쓰라고 주셧지만,

애당초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지 않았기에 결혼식과 신혼여행은 내 돈으로 이미 준비를 끝낸 상황...

당연히 고스란히 둘의 공동재산이라고 다른 통장에 따로 입금시켜두기로 했다.




그로 부터 2달뒤...

연말이 되어 확정신고 준비를 위해 통장등도 보다가 알게 되었다.

2달간 출금이 계속되어 잔액은 0이 되어있고, 장인이 주신 100만엔도 90만엔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2달간 최소 80만엔을 썼다는 이야기다)

당시는 아직 원룸살던 시절이라 집 월세도 3만엔짜리였는 데...ㅠㅠ


-_-;;


....이 부분에 대해 아내님과 이야기를 해보니, 거의 쇼핑중독...

자신이 돈을 가지고 있으면 써버리니 내가 관리를 해달라고 하더라.


...


그렇게 다시 내가 돈을 관리하기 시작했다.

90만엔은 아내님이 꼭 자신의 명의로 가지고 싶어하는 점이 있어, 정기예금으로 넣어서 돈을 못 빼게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남들에게도 듣는 게 있나보다.

지금까지 두번 자신이 관리하고 싶다는 말을 꺼냈다.


첫번째는 그냥 무시했다.

[니 못하잖아]하고 내가 깔고 뭉갰음.

아직 부부둘만 있을때라 생활비가 그리 크지 않았고, 월세가 지금같이 7만엔짜리를 살고 있던 것도 아니라서 나름 저축에 재미들렸던 것도 있었다. 물론 둘다 일한다고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서 각종 공과금도 그리 비싸지 않았다.

나도 컴퓨터/인터넷 둘다 끊고 지내던 시기라 통신비,전기세 둘다 거의 안들었다. 지금같이 스마트폰도 아니었고...

혼자 아둥바둥 모아도 돈이 모였다.

그런 그 마음이 변한 게 두번째 이야기때.



두번째는 나도 슬슬 귀차니즘이 발동하던 시기이기도 했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들이 태어났다.

아들이 태어남으로 인해, 맞벌이를 하던 부부가 외벌이가 되었다.

즉, 아내님의 용돈줄이 끊겼다. - 그러나 아들덕에 외출이 반강제적으로 금지되어 돈을 쓰러 갈 수없다는 것은 장점.

집세도 7만엔짜리 비싼곳으로 옮겼다.

핸드폰도 스마트폰을 사게됨으로 통신비도 늘고, 아내님과 아드님이 집에 계셔서 전기세가 늘고...

집에서 밥해먹게 되어 가스비도 늘고... (이전에는 거의 둘다 각자 밖에서 해결..)


내 급료로 정말 간당간당하게 지냈다.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지금까지 들지 않고 있던 보험..

아들도 태어났으니 슬슬 생각해보라는 주변인들의 권유에 나름 골라서 안정적이고 만만한 우체국에서 가입했다.

보험비까지 추가되었다.


매달 급료가 거의 저축되지 못하고 바로 출금되어 나가는 상황이 발생...

돈관리를 하는 재미도 반감되었을 당시라, 난 쌍수를 들고 환영했다.

그리고 당장 내가 하고 있는 것을 인수인계를 했더니...


[귀찮다 난 못한다 니가 해라] 란다


20만엔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돈 빠지고 매달 저축은 꿈도 꾸지 못할 상황이라는 것을 겨우 아내님에게 전달하는 데 성공한 것뿐.

결국 바뀐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중에 가끔 한번씩 돈관리 하고 싶다는 건 대체 왜그런거냐 물어보니...

[여자의 로망이란다] 

-_-;;


주변인들이 한소리씩 하는 것도 크고 그래서 팔랑귀를 가진 사람이라 혹해서 한번씩 난동을 부린다나 뭐라나...ㅡㅡ;;;;


....그...그렇군요.



그러나 말을 저렇게 내 급료가 적으니까 그렇다던지 하는 식으로 디스하지만, 실제 속마음은 역시 나를 신뢰한다는 것이 크니까 맡기고 있는 것이다. 아내 자신이 참 몹쓸 인간이라는 것을 자신이 알고 있기에 그렇다는 것.


이미 지금까지 내가 보여준 저축능력 (?) 을 알기에...그리고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전적이 있기에...-_-;;




나는 결혼 전부터 학비를 내가 벌어 내가 내었고, 학교 기숙사에 지내며 집의 원조없이 각종 공과금과 월세를 내가 내었다.

확실한 지출은 이것


*학비 2년간 약 150만엔

*월세+전기세 [한달 약 2만5천] 2년간 약  60만엔


그리고 2년간 수입 (알바) 약 320만엔


저것만 보면 약 110만이 남지만, 핸드폰비등 이외 공과금은 계산하지 않았다.

그리고 통장에는 약 70만엔이라는 돈이 있었으니, 얼마나 자린고비짓을 했는 지 알것이다 -_-;;




그에 비해 아내님


학비. 집에서 대줌.

집세. 집에서 다니니 안듬

생활비. 집에 땡전 한푼 안 넣음



...자신이 버는 모든 돈은 용돈으로!

옷으로 승화시킨다!


-_-


난 처음에 그녀의 집에 가서 놀랐지.

만화책으로 벽장을 도배해놨더군-0-

옷은 무슨 패션쇼를 벌이는 지, 옷 투성이... ㄷㄷ

그러나 나란 남자, 그녀의 취미를 인정한다! ㅡ.ㅡ



이것이 결혼하기 전 사회생활을 할때도 이어지고, 난 쭈욱 저축을 해나가서 300만엔가량 모았고..

그걸 결혼식과 신혼여행으로 씀..


그에 비해 아내님은 중학생 교재판매하는 (우리나라로 치면 눈높이 같은거) 회사의 정사원으로 들어가 20만엔 받으면서 생활했다.

게다가 더 황당한 것은 이때, 친정집에서 매달 5만엔가량 돈을 받았던 것이다.

-_-;;

그걸 주시는 할머님이 정말 황당함..손녀사랑이 끝내줌


실질적으로 25만엔이 들어오는 데, 아내님이 퇴직하고...결혼을 허락받고 다시금 동거를 시작했는 데,

이때 식올린다고 한번 통장오픈을 하니 통장잔액이 0엔이 가까운 마법....


...

..

.


그래! 인생은 그런거야!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고들 많이 이야기 하지만, 우리집은 참...아내님을 여기까지 개화시킨 내 스스로가 대단히 존경스럽다

(자화자찬)

ㅋㅋㅋㅋ





   *현상황

내 급료 20만엔 - 각종 공과금이며 월세등등 생활비를 전반적으로 부담한다.

*애드센스 광고수익이 별도로 존재하지만, 매달 수익의 밸런스를 잡기는 현재 조금 힘든관계로 넘기고...

식비 + 생필품비 + 육아비 명목으로 4만5천엔을 아내님에게 드린다. 그것은 즉, 병원비는 별도인듯


아내님.

급료가 적을 때 약 5만엔

급료가 많은 때 6~7만엔 - 기본적으로 전부 아내님의 용돈.

혹시 상기 명목중에 4만5천엔으로 부족하면 아내님의 용돈으로 메운다.

추가로 할머니에게 받는 용돈이 1~3만엔있다.



이런데도 아내님 통장에 만엔이상 저축되는 일이 없다는 것이 나의 불만 ㅋ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발전된거라우...



결론은 돈관리는 남/여 상관없이 더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좋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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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마도 내 사진첩에 끼워둔것은 부모님이겠다만...


세종대왕이 있는 걸 보면 이게 예전에는 만원짜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앞면





뒷면



지금이 100원짜리 지폐는 얼마나 가치를 가질까요?


대충 구글링 해보니


완전미사용제의 경우 35만원정도


사용했으나 상태가 좋으면 1만 5천원 가량


제것처럼 상태가 안 좋으면 3천원정도가 보통이랍니다만....




은행에 가져가면 100원으로 바꿔주니 옥션같은 경매로 처분하는 게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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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_page_url = "http://myurl.com/fullpath";를 붙이기만 하면 해결되는 것이 있었군요..


님하 처음부터 그냥 저거 붙여서 알려줬으면 좋잖아-_-

암튼, 이걸로 하나는 해결했네요

저거 추가하니 문제는 깔끔히 없어졌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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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상 본 직업외에 알바를 하기 힘든 특징이 있어 사실상 알바를 하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본 직업의 급료만으로는 살아가기힘든 일본생활을 어떻게 타진할까 하다가


자택알바를 찾게 되었다.


집에서 번역하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음.


한 - 일 번역으로 주말에 잠깐 짬을 내서 번역하면 하나당 약 5천엔정도는 버는 듯한 매물은 잘 올라오고 있었지만...


지금은 이미 이 블로그 광고수입에 재미를 들려서 그쪽으로는 안할듯하긴 하고..



이전에 하던 게 이 포인트 사이트다.




포인트 사이트에 대해서는 일전에 몇개의 글을 쓴것이 있으니 읽어보시라!



재택 알바 컴퓨터로 돈벌기 [포인트 프로그램]


재택 알바 [포인트 사이트의 구조]


인터넷으로 돈벌기!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일본] 이벤트 상품











사실 몇개 더 하고 있었는 데, 두개로 정하고 나머진 다 버렸다.




지금은 블로그에 전념하고 있어 사실상 포인트 사이트도 관뒀지만, 아내님에게는 이 포인트 사이트를 부탁했다.


블로그에 개인정보를 쓰는 것이 싫다니....아 그러세요 그럼 이거라도...


해서 알려준게 포인트 사이트.



한창 이것에 전념할 당시 나는 한달에 5천엔정도 벌었었다.

컴퓨터 한대당 아이디 하나를 돌릴 수 있고 스마트폰 하나당 아이디 하나를 돌릴 수 있는 만큼

이전에는 스마트폰도 없었던 시절이었던 것도 있고....

나중에 스마트폰을 사고 나서는 거의 블로그에 전념했던 시절인지라.

나중에 스마트폰 1대와 컴퓨터 1대를 합해서는 한달 약 8천엔정도느낌이었다.

지금은 기기변경으로 인해 집에 스마폰도 4대.....

벌려고 하면 당시보다 더 많이 벌수 있을 것 같긴하다.


그래도 구글 광고님이 진리인 것은 변함이 없음.



아무튼,


열심히 해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은 채 바라보기만 한게 근 2년가까이 되다가 결국 임신과 함께 일을 관두고 심심해진 아내님은 이것저것 건들기 시작...


그리고 출산후 집에서 항상 심심해하며 인터넷정도밖에 할 게 없는 생활을 하다가 간신히 이 포인트사이트를 해주시기 시작하셨다.



굳 잡 ㅎ


했으나 이 금액을 자신의 용돈 혹은 가계에 보탬이 되게 해주는 게 아니라...


게임 과금에 쓰기 시작했다 ㄷㄷㄷㄷ




물론 아내님 왈.


공짜로 얻은 금액이고 자신이 돈을 바라고 했으면 이런 귀찮은 거 안한다.

사실 게임에 돈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그런데 돈을 쓰기는 진짜 아까워서 못쓰는데

이 기능을 이용해서 벌은 만큼 아이튠즈카드를 사서 쓰는 것은 돈을 쓴게 아니지 않느냐..


하는 발언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ㅡ.ㅡ

그래도 있는 돈을 까먹는 행위는 아니게 내비두었다.


물론 당시 이력이 끽해야 한달에 500엔~1000엔정도를 점을 감안했음...




그리고 이런 대화를 한지 6개월뒤인 지금


저번달 과금이력을 보니 1만3천7백엔을 썼다.

ㄷㄷㄷ


우리집 스마트폰 4대중 3대를 포인트를 벌기위해 쓸수있는 아내님은 그걸로 열심히 포인트를 벌었단다

이건아니다 싶어

이 돈으로 우리가 여행도 갈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갈 수 도 있는 금액인데 이건 좀 아니다고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다행히도 알아주었다 ;;


자신은 돈을 한번에 과금에 쓴게 아니라 500엔을 모을때마다 쓰는 거니 이렇게까지 된줄은 몰랐단다.



...



결론은?

푼돈이라는 포인트사이트도 모으면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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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제 월급날입니다.


그런고로


한달 수입 & 지출에 대해 대략적으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한달 월급은 세후 20만엔.


가끔 3달에 한번 실적보너스도 들어오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우연의 일치라고 보시면 되니 일단 20만엔이 고정수입.


만약 보너스가 들어오면 그 만큼 저축금액이 늘어나는 것뿐 ㅡ.ㅡ





기본적으로 들어오는 월급





저번달같이 보너스가 들어왔을 때의 월급



젝일 매달 세금을 5만엔이나 뜯기냐



그리고 일본의 양육수당이 현재 1만5천엔....

애가 조금 크면 1만엔으로 줄어들지만 일단 1.5만엔으로 잡겠습니다.

실질적으로는 4달에 한번 6만엔으로 입금됩니다.


21.5만엔



(한국의 양육수당은 아버지 병원비등을 이유로 형에게 전부 건네기로 되어있습니다)



고정 지출은 얼마나 될까요?







방세 (월세) - 7만엔


전기세 8천엔 - 평균적인 금액입니다.


수도세 6천엔 - 실질적으로는 두달에 한번 지불하나, 반으로 나눠서 한달금액으로 환산


가스비 8천엔 - 평균적인 금액입니다.


핸드폰 + 인터넷 = 2만 3천엔





식비 한달 - 3만엔 ~ 이건 아내님에게 현금으로 건네고 있음.


일용품비 - 2만엔  ~ 이건 그때그때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신용카드결제를 해서 내가 메꾸는 금액의 평균액


 제 보험료 2만엔



7 + + 0.8 + 0.6 + 0.8 + 2.3 + 3 + 2 + 2 = 18.5만엔


무슨 고정지출만으로 급료를 다 까먹네요



변동지출중 거의 고정지출을 만들려는 김치값

한달 김치값을 3천엔 잡겠습니다. - 이건 아내님에게 건네는 식비랑은 별도로 듭니다

김치는 저 혼자 먹는 다는 얼토당토않은  이유로..ㅡ.ㅡ


18.8만엔

밑은 저금이니 지출이라고 보기는 애매한 녀석들이라 실질적으로 지출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아내님에게 건네는 아들을 위한 저축금액있습니다.

일단 양육수당 1.5만엔은 그대로 아들 통장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한달에 1만엔을 별도로 저금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21.3만엔입니다.





남은 금액을 저보고 저축해서 알아서 독립을 하라고 하는 데......

2천엔 남았네요

어떻게 독립을 하라고 하는 지....ㄷㄷ


ㅡ.ㅡ


만약 술자리 두달에 한번가면 끝나는 금액입니다.


저자신에게 무언가를 투자할수 있는 금액은 진짜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힘든 금전사항입니다ㅠㅠㅠ




더욱이나 술자리는 3달에 한번으로 제한되었습니다.

자기는 출산후 놀러다니지도 못하고 맛있는 거 먹으로 제대로 나가지도 못하는 데 저혼자 맘편히 놀러다니고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는 게 맘에 안든다고 하는 군요....(젭라..)

덕분에 술자리를 한번 갈때마다 5천엔씩 아내님께 드리고 가는 것으로 가정내 규칙을 정했습니다.

제가 술자리 한번가면 5천엔정도 쓰고 오니, 그정도 금액을 아내님에게 건네서 스트레스 발산등을 이유를 쇼핑을 해도 될 허가를 할 것이라네요......






그럼 아내님의 상황과 현 자산 금액!


차같은 것은 없으니 자산이라고 말할 만한 것은 사실 저금밖에 없습니다만...ㅡ.ㅡ



먼저,

하루의 학자금으로 220만엔을 동결시켜놨습니다.

일시불로 내는게 이자가 제일 쎄고...어차피 고등학교니 대학교니 들여보낼때 어차피 돈 많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당시 가지고 있던 저금액을 다 넣었습니다. (덕분에 파산함....)


제가 현재 들고 다니는 돈이 20만엔 - 가게에서 쓰는 5천엔짜리 환전용입니다. 이걸 들고 다니는 것으로 인해서 일이 정말 편해지기때문에 들고다닙니다만....제로금리인 일본에서나 할 만한 일입니다. 은행에 20만엔 넣어놔봣자 이자가 없으니....

(지갑 누가 훔쳐가거나 잃어버리면 환장할 금액)


통장에 저금해 있는 금액 10만엔



아내님의 경우는 주말 알바해서 한달 월급이 약 5만엔정도 되는 데

2.5만엔은 저금하고 2.5만엔은 용돈으로 쓴다고 합니다

제가 건네주는 생활비와도 같이 쓰고 하루옷이나 하루 용품중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 사고 싶은 건 이 돈으로 산다고 하는 데....

ㅡ.ㅡ 췟

아내님 명의로는 저금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아들 하루의 통장에 저금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하루 통장에 저금해 놓은....


아내님의 월급의 일부와 제가 매달 만엔씩 넣어주는 것과 양육수당.

그리고 출산 축의금등이 들어있는 제가 건들 수 없는 통장이 있습니다.

그게 50만엔정도 되는 군요.



현재 통털어서 300만엔정도란 느낌이군요

(그러나 대부분 건들수 없는 금액ㅠㅠ)




...

남들이 결혼하기 싫다고 할만 합니다 ㅠㅠ




그나마 다행인 것은 변동수입으로 그 구글님의 애드센스가 있습니다.

(이걸 알려주신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는 거의 돈이 되고 있진 않지만 작년 한해 수입은 약 30만엔가량되었으니 한달반(?) 월급치정도는 벌었네요.

올해는 6만엔정도 수입을 올렸습니만.....안타깝게도 유튜브가 폭삭 망하고 지금은 한달에 2천엔수준....ㅡ.ㅡ

다시금 지금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조금씩 꾸준히 늘고 있기는 하지만 예전수준으로 끌어올릴려면 정말

앞날이 캄캄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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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권의 정의와  그 기능

 

채권이란 일정 기간 후 원금상환 및 이자지급조건이 발행시 확정되어 있는 유가증권으로 
정부·공공법인·특수법인 및 기업이 불특정 대중으로부터 장기자금을 일시에 대량으로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일종의 차용증서를 말합니다. 

채권은 발행주체에 따라 크게 국채, 지방채, 특수채, 금융채 및 회사채로 분류됩니다.
채권의 발행을 통하여 발행자는 중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며 채권의 소유자는 유통시장을 통하여
채권을 매각함으로써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채권발행으로 인해 기업등은 자금 융통이 쉬워져 영업 등에 활기를 띠고

국가나 지방정부 등은 국가재정 운영 및 정책 집행이 쉬워집니다.

소유자들은 채권을 통해 자산 증식의 수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 채권을  발행한  사람의 장점/채권을  소유한 사람의 장점

 

채권을 발행한 사람들은 우선 자금융통에 장점을 가집니다.

실제로 정부는 정책 집행을 위해 자금을 필요로 하는데요. 이를 위해 국채를 발행,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채권은 통화정책의 수단으로도 쓰입니다.

지나치게 시장에 돈이 많이 풀려있을 때 중앙은행이 채권을 발행, 채권의 매각해

돈을 회수하고 반대로 시장에 유동성이 부족하면, 반대로 채권을 매입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합니다.

 

채권을 소유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채권은 좋은 투자수단입니다.

채권은 보통 주식보다 안정성이 높고, 정해진 기마다 이자 등을 지급할 뿐더러

수익률 변동에 따라 가격이 변하므로 이를 매매해 매매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채권은 주식 등과 더불어 훌륭한 재산증식 수단 중 하나입니다.

 



3.알기쉬운 예제


 

채권 발행 예시를 하나 써 드리겠습니다.

 

2013년 3월 26일 우량기업인 신용등급 'AAA'로 최고등급인 KT 

5년물(채권의 만기를 의미합니다.)과 10년물, 20년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는데요.

 

최근 금리가 낮은 상황에서 KT 입장에서는 적은 비용으로 채권을 발행할 수 있어 장점을 가집니다.

금리가 높으면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수준으로 이자를 지급해야 하므로,

이자비용이 올라가지만 저금리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의 눈도 그만큼 낮아지죠.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자금을 장기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우량기업인 KT의 채권을 매수함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얻습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금리 변동에 따라, 채권 금리가 하락할 경우

채권 가격 상승을 통한 매매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비례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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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문제가 일어났을 때 참 암담하죠

특히 자신의 콘텐츠로 벌어먹던게 아니라면 그냥 포기하세요


자신의 콘텐츠였다면 이의신청등을 하시면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간단히 해결되니 여기선 넘어갑니다.


이곳은 자신의 콘텐츠가 아니고 그렇다고 괜히 이의제기등을 할 수도 없는 자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저작권 문제가 일어나면 6개월간 유예기간을 주고 6개월간 문제가 없을 경우 풀어준다는 도움말을 보고 한없이 기달려봤지만 풀어주지 않더군요

그냥 포기하는 게 상책입니다.


간단히 애드센스도 새로만들수 있는 능력자분에겐 이 정보는 필요없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것은 애드센스 계정을 버릴수 없는 데 유튜브 계정이 문제가 되서 날라간 경우입니다. 애드센스에 유튜브계정이 연결되어 있었는 데, 유튜브 계정이 문제가 일어나서 강제로 연결이 끊어진 경우 유튜브 계정을 완전삭제를 해야만 됩니다.

(흔히 말하길 빨간불 들어온 계정이 하나라도 연결되어 있을 경우, 새계정 만들어서 연결시켜도 곧바로 빨간불 들어와서 수익창출안됨)


헌데 여기서 우리는 난관에 도착하게 되죠.

애드센스 본계정 아이디로 유튜브를 연결해서 유튜브를 삭제하게 되면 애드센스까지 날라감ㅠㅠ


간단합니다. 먼저 새계정을 하나 만듭시다.




새계정을 만들었으면 일단 구글 애드센스에 기존계정으로 로그인하세요




계정 설정의 초대부분에 새계정을 초대해주세요



그리고 관리자 권한을 줍시다.


새계정에 들이거서 메일함을 보세요


초대메일의 링크를 클릭


다시 링크를 클릭

네 감사합니다. 이로써 새계정으로 기존계정의 애드센스에 접속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기존계정을 삭제해봅시다.

만약 이렇게 접속할수 있는 아이디를 만들어두지 않으면 애드센스가 날라갑니다.


아까와 같은 화면에서 관리자권한도 없애는 곳 옆에 x를 누르면 로그인 액세스 권한이 없어집니다.


요로코롬!


자 그럼 대망의 기존 아이디 삭제.

혹시라도 G메일등의 기능을 이용하시던 분은 죄송합니다. 메일 바꾸세요-0-;;


탈퇴하는 법은 밑에 자세히...


http://tanosiyononaka.tistory.com/entry/%EA%B5%AC%EA%B8%80-%ED%83%88%ED%87%B4%ED%95%98%EB%8A%94-%EB%B0%A9%EB%B2%95


라고 할려고 했는 데 자세히 안써서 그냥 씁니다-0-;;

링크는 위의 링크따라 가서 클릭하세요



클릭하시면 이곳에 가게 됩니다.

밑의 계정삭제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 블로그 글 그대로 따라왔으면 새계정 삭제하게되니 마음을 가다듬고 일단 로그아웃하고 기존계정으로 로그인해주세요


기존계정으로 로그인했으면 바로 삭제 ㄱㄱ




빨간색부분을 다 체크하고 비밀번호를 친뒤 계정삭제 ㄱㄱ


어훗 감사합니다.



자 그럼 새계정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마음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영상을 올리시면 됩니다.새로이 수익창출까지 ㄱㄱ


다같이 부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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