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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은 토레토레 이치바.


그냥 평범한 시장입니다.






안에서 식사를 해결






일부러 점심시간대를 피해서 왔는 데도 사람이 미어터집니다.





제대로 점심시간이 되면 한두시간 기달려서 밥먹어야 한다기에 일찍왔는 데도 -_-;;





이것이 1500엔 해물덮밥!


예전에 먹었던 게 얼마짜리였는 지... 이젠 기억도 잘 나지 않는 군요 ㅋㅋㅋ





소라.


다슬기의 업그레이드 버젼이죠!




밥을 먹고 저는 사실 쇼핑에는 관심이 없는 남자이기에 ㅎㅎ


무료 아기방에서 아기와 같이 놀면서 짐을 지키기로 했습니다.





홀로 외로운 아드님





그러나 혼자서도 잘 놀아요 ㅎ






장난감집을 발견? ㅎ









그리고는 이러고 노는 군효 ㅋㅋ







쇼핑이 어느정도 끝나고는 쉼터에 나와서 음료를 한잔씩





군것질 거리는 많습니다.







아내님이 득템한 꼬치 ㅎ





버스시각표.


다음에 여행을 올때 스케쥴을 짜면 좋겠다 싶어서 ㅎㅎ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ㅎㅎ




시라하마역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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