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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시간을 때우는 아들과의 한때.


요즘엔 주변에서 하루가 날 닮았다고 말을 많이 하는 데, 이걸 기뻐해야 하는 지 슬퍼해야 하는 지 (...)


날 닮으면 어찌하니!



이젠 이런 자기 키만한 곳도 성큼성큼 오른다.





하루도 다다음달이면 세살을 바라보는 나이.


하루의 첫 젓가락질을 보면서 모가수의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 먹나요~ 란 가사가 떠오른다.













그러나 수저는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게 함정 (....)


그래도 이게 어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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