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직 하루가 태어나기 전입니다.

2013년 1월 1일.

올해에 아이만들기에 힘써본다고 계획을 하고 있었기에 일본의 풍습중 하나인 신사에서 기원을 했었습니다.

저게 쫌 비쌌음. 눈에서 피눈물이 나왔지만 일본인인 아내의 입장에선 크리 큰 출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듯.

한일커플은 역시 경제관념이 많이 다르기에 힘이 드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네요..

한국분이 가랑이 찟어가며 살아야하는 것 아닐지 싶습니다만...

(아니 그건 아마 니가 구두쇠라 그런듯하다ㅡ.ㅡ)



먼저 제가 위에 부분을 쓰고...


아내님이 아랫부분을 쓰고...

둘의 힘을 하나로 합쳐서..!!!


완성!

이때는 여자애를 가지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던 시절이군요 ㅎㅎ

태어나 보니 남자애도 귀엽다는 것!!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