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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보시고 오세요~


이어지는 씨리즈(?)입니다...

세균맨이 타고 다니는 우주선

안에 들어는 게 힘들어보이더군요 ㄷ

하루는 어디를 보고 있는 걸까요?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놨더군요

세균맨 눈에 뭔가 보이더라고요

호빵맨 마을의 마츠리~

호빵맨이 날고 있어용 ㅎ

미미선생님의 학교

그녀와 아들이 들어가보고는 그냥 나왔답니다 ㅋㅋ

역시 우리아이에겐 좀 일렀음 ㅋㅋ

호빵맨 뮤지컬(?)도 하고...연극인가?

마실물은 정수기가 놓여 있으니 공짜로 마실 수 있음둥!!

울 아들이 조금만 더 컷으면 이런데서 놀 수 있었겠죠..

아쉽습니다.

마지막엔 기념품 코너까지 있더라고요...

살만한 건 없었음 ㅋㅋ

그리고 나와서 호빵맨 쇼핑몰

오자마자 한 것은 기념사진

두장에 2100엔이었습니다.

조낸 비쌌지만 아내님의 애교시전 시킬을 쓰시는 바람에 캐릭값이다 생각하고 찍음ㅠㅠ


세번째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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