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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것도 참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이 들때는 이런 때입니다.

세금낼때.


올해부터 폭발한 수익덕에 세금걱정을 해야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찾아보면 [한국에선 안 걸리니 신고할 필요없음ㅋㅋ] 이라고 다들 말하시는 듯한데..

일본에선 인터넷비지니스가 몇년전부터 문제가 되어 지금은 조금 깐깐해졌다고 하는 군요.

그 몇푼 세금아낀다고 신고 안하고 있다가 걸리면 과중처벌되어 수익 금액보다도 많은 금액을 세금으로 뜯기는 일이 비일비재하니 세금신고하라는 의견이 압도적이네요.


확정신고에 대해 알아보면,

애드센스의 소득은 과제대상으로서, 보통은 잡소득에 해당된답니다.

회사원 (샐러리맨)은 20만엔, 전업주부의 경우는 38만엔 이상의 수입이 있을경우 과제대상이 되어 확정신고를 해야합니다.

이 이하의 경우는 신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입과 소득]

애드센스 경우 구글에게 받은 금액의 총액이 수입이 됩니다. 소득은 수입에서 필요경비를 뺀 금액입니다.

(소득 = 수입 - 필요경비)

수입과 소득의 언어를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요경비로서 인정받을수 있는 것]

프로바이더 요금 , 우편요금 , 홈페이지에 관한 서적등 , 보수를 받는 비용 , 엔으로의 환전금 , 컴퓨터 구입비.

자택이 직장과 겸용을 경우에 한해 - 

집세 , 전화요금 , 수도광열비의 일부분이 경비로서 인정됩니다. 필요경비의 신청은 자기신고임으로 신청하지 않으면 필요경비가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영수증을 보관해둡시다.

(보통은 자택이 직장과 겸용되겠지요.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 이상 , 집에서 쓰는 컴터로 벌고 있을테니)


[회사에 부업하고 있는 것을 파악당하지 않기위해]


부업금지규정을 두고 있는 회사가 많습니다. 급여소득이외의 주민세 징수방법 선택에서 [보통징수]를 체크하면 주민세의 원천징수액이 변하지 않아 회사에 부업을 하고 있는 것이 들키지 않습니다. 이 경우, 집으로 주민세의 청구서가 옵니다.

여기서는 샐러리맨과 전업주부로 인터넷광고게재에 의한 일정금액의 수입을 얻은 경우를 가정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수입액 (연수입)이 100만엔을 넘는 경우는 다른 대응이 필요하게 됩니다. 자세히는 가까운 세무서또는 세무사에게 상담해주세요.

국세청タックスアンサー(세금상담)인터넷에서의 상담은 이곳이 제격.




개인의 세금계산은 1월부터 12월까지의 단위

신고는 다음년도 2월 16일부터 3월 15일까지의 기간.







여기서 왜 젝일...이러고 있냐하면.

애매한 문제가 발생되었다.

일단 내 계정이야 별문제없이 신고하고 세금내면 될듯하긴 하고...

내년부턴 아마 연간 100만엔 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게 초큼 문제라면 문제랄까.

점점 수익이 올라 지금은 일일 30달러를 넘나드는 데다 앞으로도 오를기세니 뭐..-_-;;


문제는 아내님의 명의로도 애드센스수입이 현재 월 100달러정도 넘어가기 시작하고 앞으로도 오른다는 것을 생각하면...;;

여기서 조금 다른문제가 겹친게뭐냐면...

아내님이 임신/출산으로 인해 드디어 알바를 관뒀음 (9월 8일자)

관둔이유가 임신/출산인 경우는 우리의 일본국이 실업수당을 주신다네?

4년간;;

원래는 일하고 싶은 데 이유가 출산인 경우 애가 어릴때는 엄마가 잘 키워야된다고 나라정책이 이렇게 되어있음

말하자면 일하는 것보다 실업수당 줄테니 애 잘키워라 하는 취지이지.


아무것도 안해도 아내님 평소 월급의 60~80%가 지급되는 데, 실업수당이기에 수입이 있으면 이 금액은 지급되지 않음.

별개로 일하면서 수당을 받는 것은 위법이라는 것.

예상 실업수당 금액은 약 5만~6만엔정도 생각하고 있고 (지급은 4개월뒤부터 시작)

한화 한 60~70만원정도 될까? 하는 데..


법대로 생각하자면..

애드센스의 수입을 받게되면 이것을 포기해야한다는 거네?

이것참 골때린다...ㄷ

일이 이렇게 될지 몰랐으니 아내님계정을 만든것이지만..

미래의 수익성을 생각하자면 당연히 애드센스겠지만 나라에서 공짜로 돈준다는 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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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전글을 쓰고나서 가게주변의 JA뱅크를 찾아갔습니다. 먼저, 출자금 관련 자료를 얻고 싶다고 했지만 현재는 없어졌다는군요ㅠ

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상담을 해봤습니다. 결과는 참혹했어요..
뭐 간단히 말해서 그렇게 돈벌기쉬우면 너도나도 다 돈 벌었다는 겁니다-_-
이렇게 좋은 조건인데 왜 아무도 안하나 정말 의문이었는 데 풀렸습니다;;


출자는 아무나 해도 되는 데,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_-

뭔말이냐구요? 어이상실.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게 뻥이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농협과 거래를 한다는 보장이 있어야 하더군요.
그 보장이란 무엇이냐. 주소입니다.

출자의 유일한 조건은 은행계좌를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상이니 출자는 누구나 가능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죠.
허나, 실상 은행계좌를 만들려면 법정 주소가 은행근처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말로 치면 주민등록증상의 주소가 은행계좌를 만들려는 곳 주변에 있어야만 만들수 있습니다. 그 동네가 아니면 만들 수가 없다는 거죠-_-
또 하나의 가능성은 직장의 주소가 은행주변에 있어야합니다. 그러면 은행계좌를 만들수 있는 조건이 성립됩니다.

그렇게 은행계좌를 만들면 다음 단계가 출자인데, 인터넷에 보던 출자금액들은 참 컷었죠.
허나 우리 가게 주변의 농협은 1000엔한도랍니다-_-;;
저는 백만엔정도까진 가능하다 하던게 뭔말인지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지역에 따라 농협은
그 주변특색에 맞춰 경영자를 다르게 두더군요. 형의 댓글을 보니 한국도 비슷한 모양이던데..

예를 들자면 대전지역의 농협이 하나의 그룹, 충청남도의 농협의 하나의 그룹, 충청북도의 농협이 하나의 그룹으로 나뉘어져, 똑같은 농협이라 생각을 하고 가도 완전 다른 은행이라는 겁니다.(제가 살던 게 대전이라^^;)

충격이었습니다. 평소 대전의 농협을 이용하다가 여행을 가서 충남의 농협을 가서 이용을 할려고 하면 기본적으로 다른 은행이므로 수수료를 떼인다는 소리죠. 편의점에서 ATM이용하는 느낌이 되어버린다는 것ㅡㅡ;;

그 경영자의 방침이 어떠냐에 따라 같은 농협이지만 완전히 다른 시스템의 농협이 되어버립니다.게다가 원금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으니 농협도 너무 많이 출자받아 곤란할 지경이 안될 정도까지 출자를 받는 다는 겁니다. 경영이 잘 되는 농협은 출자를 많이 받는 다는 거고..
(아마도 그 말은 우리 가게주변의 농협은 경영이 잘 안되고 있다는 말?)
그러므로 백만엔한도의 출자금도 이론적으론 가능하니 일본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거고, 제 가게 주변의 농협은 그게 1000엔이라는 것뿐이고..전 어이가 없을 뿐이고...;;

제가 사는 곳은 카이즈카시라고 합니다. 가게는 타다오카라는 곳에 있고요.
네...제가 사는 곳의 농협과 가게의 농협은 딱 그 중간의 농협을 기점으로 경영자가 다르답니다;;저는 두군데의 농협에 출자가 가능하다고 하는 군요...

출자한 금액이 저러니 중요한 배당금은 쥐꼬리라는 건 눈에 보이듯 선하지만 일단은 물어보았습니다. 천엔출자해서 보통 30엔정도 배당금이 입금된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없는 것 보단 낮지요. 

하지만 이 출자라는 것은 준조합원이 된다는 말이고 그냥 통장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농협을 이용할순 있지만 전 시스템은 이용못하게 되있는 데 그게 전부 이용할수 있게 된다는 군요. 그 시스템이란 뭘까 물어볼려는 찰나에 제 자유시간이 끝난 관계로 상담은 여기까지.

아, 단 하나. 조합원회의때의 참정권과 발언권은 없답니다;;
조합원은 농민들만이 가능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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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삼한 제 명찰로 시작합니다!

2008년도 여름이였던 기억이 있네요.
학교의 소개로 하게된 통역봉사활동 - 교통비등 명목의 소정의 수고비를 받았으니 알바일까요^^;
처음 교통비는 나오지만 봉사활동이라 돈은 못 받으니 하고 싶은자 지원하렴...했지만 아무도 지원을 안한다는 게 학교내부의 문제.
당삼...이거 할 참에 알바 한시간을 더한다;;
저 같은 경우는 당시 불투명한 미래도 있고 경험도 쌓을 겸 후배와 같이 하게 됐네요.
난중에 돈 받고 조낸 기뻐했지만 ㅎ


한국에서 응원오신 분들...
대박..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데 그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대략 전광판
네..제 4회 18세이하 한중일 국제여자축구대회입니다.
썰렁한 관객석ㅋㅋ


선수입장!
저게 어느팀이랑 어느팀인지도 기억이 안나는 군요ㅠ


선수들과 통역팀(팀이라고 해봤자 2명ㅋ)그리고 코치님이네요
코치님 선수들이라고 해도 여자얘들인데 욕 졸라 잘함
녹색옷 입은 게 저랑 제 후배ㅎ
얼굴 안가렸다고 화낼라나?ㅡ,.ㅡ


대략 싸인공이랑 싸인축구복
얘들이 조낸 유명해지면 이거 욜라 비싸게 되겠지 이러면서
집에 보관중...누구 비싸게 사실분 계시면 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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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건강을 지키며 전기세를 절약하자! 뭐 그렇다는 거죠.


1.밥이 따뜻할 때 적당량을 랩으로 감싼다.

따뜻할 때 랩으로 포장하면,수분의 증발을 막아줍니다.
그림과 같이 평평한 상태로 만들면 냉동하기 쉽고 가열할때도 열이 잘 통합니다.






2.식히고나서 냉동고에 보존합니다.

아직 덜 식혔을 때 냉동고에 넣으면 냉동고내 온도가 올라가, 다른 냉동식품이 녹을 위험도 있고, 저 넘을 얼리기위한 전기세도 많이 듭니다.
주의하세요.












3.먹을 때는 랩을 하고있는 상태 그대로 전자렌지로 가열합니다
한끼분[160그램정도]면 500w로 3~4분정도 걸립리다.









하지만 말야.. 친구들은 보통 겨울 전기세 그정도나오지 않냐 말하지만..
나 저번달 전기세 5710엔 나온거 보고 충격받아서 냉장고 안에 있던 물품은 여친님 다 드리고.

지금 냉장고 선 뽑아버렸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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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참 돈 벌기 싸이트 げん玉에 빠져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포인트를 모아서 돈을 벌어야지 하고 포인트를 모으던 중....
!!!
이런 대박 아이템이 나와있다니! 현재 혼자 살고 있는 홀아비 처지인것도 있고 직업이 직업인지라 집에서 쌀은 그렇게 많이 먹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쌀값이 부담될 정도까진 아니어도 아까운 건 아깝죠.
그런데 이런 고급물품을! 무려 쌀을! 실질적인 공짜!
뭐 간단히 설명하자면 먼저 포인트 사이트를 통해 780엔을 주고 저 쌀을 구입한다. 포인트 사이트에서 8000포인트를 받는 다.
그걸 현찰로 바꾸면 800엔!! 사고도 20엔 남는 다 ㅋㅋ
이러한 이유로 실질적으로 돈이 돌아오니 공짜 물품이죠. 항상 건강식품같은 어이없는 물품들만 올라와서 저를 슬프게 했었는 데 저에게 딱 맞는 아이템인 관계로 큰 맘먹고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방금전에 우리집에 들어오신 이분.



보시다시피 팡켈에서 오신 택배상자님입니다.
요 안에 쌀이 들어있구나 하고 ㄳㄳ 이 싸이트를 발견해서 참 다행이야! 하고 기뻐하고는 상자를 열었습니다.


정말 쌀이야!!! 우왁!! 쌀값굳었다!!!
하고 기뻐한 나머지 환호성을 지르며 물품을 확인하던 중...

헉...현미였네...;;

현미라고는 생각도 못한 필자였습니다..ㄷ
설명서 보니까 쌀이랑 2대 1로 섞어 먹으면 건강해진다는 데 현미라곤 먹어본적이 없는 관계로 잠깐 패닉상태에 빠졌다가 잘 모르는 관계로 뭐 이거 하여간 쌀보다 좋은 게지??? 하고 납득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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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무지하게 귀찮지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물론 제가 일본에 있는 관계상 일본싸이트이고, 송금할수 있는 통장도 일본통장이라는 것이 흠이겠네요 ;
뭐 한국인이 송금받을 수 있는 지는 저도 귀찮은 관계로 알아보지 않았습니다-_-

본론으로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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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으로 돈을 벌수있는 정보를 취급한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초심자에게도
간단하게 벌수있는 것부터 전문지식이나 좋은기술이 필요한 상급자밖에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컴퓨터기술향상에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요즘세상엔 누구라도 자택에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선 인터넷으로 돈을 벌수 있는 여러가지 방버블 소개합니다.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이르기까지 여런방법이 있습니다.
어느것도 유명한 것만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의 안심하고 시작할수 있겠죠 ㅎ
자신에게 맞는 돈벌기 방법을 찾아보세요..

일단 간단한 돈벌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포인트프로그램으로 불리는 인터넷상의 무료서비스입니다.
*일본이야기입니다.
메 일을 보거나 광고를 클릭하거나 게임을 하는 것으로 조금씩 포인트를 모아서 어느 일정금액까지 모으면 현금으로 환전할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간단하게 돈을 벌수 있다니! 하고 믿지않는 자도 있지만 인터넷세계에서는 이미 상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포인트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싸이트를 포인트싸이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하나의 포인트 싸이트에서 벌수 있는 금액은 조금이지만, 복수의 포인트싸이트에 등록하고 동시다발적으로 하는 것으로 많은 포인트를 벌 수 있습니다. 인터넷상에는 많은 포인트 싸이트가 있으니 등록하면 그만큼 많은 돈을 만질 수 있습니다.

포인트프로그램은 그것만으로 생활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돈은 벌기 힘듭니다만,인터넷비나 핸드폰요금비 정도는 벌수 있습니다. 학생이라도 주부라도 회사원이라도 상관없이 할 수 있는 너무나 쉬운 인터넷수입입니다. 노는 감각으로 버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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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돈을 벌수 있다는 사실은 중학교때 돈나무로 돈을 버는 것이 유행한 적 있어서 (지금도 있을라나?)
그때 살짝 맛을 본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소환전금액인 3만원을 버는 것 자체가 돈의 소중함을 몰랐던 그때는 너무나 버겁게 느껴져서 관뒀죠 -_-;; 끈기있게 하던 친구들은 지금까지 한게 아깝다고 기어이 3만원 받고 다시는 안한다고 접었답니다..
사실 엄청나게 짜증나고 지겹죠.


            http://www.gendama.jp/invite/?frid=3639361&ref=90000-blog
        ↑↑이곳으로 가서 등록하면250포인트 받을 수 있습니다!!

겐다마란 싸이트죠 3000포인트(300엔)부터 환전가능합니다. 물론 처음에 말했던 대로 일본에 거주하시는 분이면 쉽게 환전하겠지만
한국분들은 어떨지...ㄷㄷ 아 형은 가입해서 내 통장으로 콜해주심 ㄳ
하지만 300엔 벌기 쉽지 않습니다. 무지하게 귀찮아요 -_-
저도 용돈벌이 좀 할라구 했는 데 무지하게 귀찮네요 뭐 간단히 광고 좀 봐주면 돈 준다는 거구
거기에 자신의 정보 좀 팔면 돈을 만질 수 있네요 (지명하는 싸이트 가입하면 돈 준다는 거임...물론 유료/무료있고요)
귀차니즘이 뭔지 누가 나 대신 내 정보 좀 써 줄 사람있으면 좋겠는 데 그게 귀찮다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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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학교때 등록금 납부현황.
이중 2007년도의 575만5500원의 등록금이 학자금대출이여 (아마도)

그나마 장학금을 받았기에 망정이지
이거 말고도 2004년도에 아버지 통장으로 50만원의 장학금이 입부된 걸로 알고있어^^;;

그러고보니 2004년당시 기억나는 게
1등은 장학금없이 한달일본연수였고
2등이 난데 장학금100원이었어;;
당시 1등이 날 엄청부러워했던게 기억난다
일본연수 필요없으니까 돈달라구-_-
나도 당시 1등못해서 장학금 어케되나 이러고 있었을 땐데(걱정할거면 공부했어야지!ㅋ)
결과보고 2등해서 참 다행이다란 생각밖에 안들더라
그 당시 조교랑 교수란 작자는 나보고 쫌만 열심히 했으면 1등해서 일본연수갔을텐데
아쉽다 아깝다 이런 말 할때 난 속으로 웃었다!!
돈이 최고여^^;;;
글구보니 그 1등한 여자얘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변정수였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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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시는 사람에는, 인터넷으로 용돈을 벌 수 있다니...어떻게 된건지 예상도 할수 없겠죠. 메일을 읽거나 광고를 클릭하는 것만으로 현금화 할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수 있다니 절대 믿기힘든 이야기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런 좋은 이야기가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소문에는, 누구라도 1개월에 1만엔 벌 수 있다던가, 많은 사람은 3만엔 이상 벌고 있다는 이야기도 듣기도 합니다만,그렇게 간단히 돈을 받을 수 있다면 너도 나도 모두 다 하고 있겠을 테니까요.그치만, 그 구조를 알면 납득이 갑니다. 포인트 사이트를 이용하고, 용돈을 받을수 있는 구조는 다음과 같은 것입니다.



포인트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는 기업은 통칭 [포인트 사이트] 라고 불리고 있어. 포인트 프로그램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심적 기입입니다. 포인트 사이트는 회원을 모아 메일을 돌리거나 포인트를 부여합니다. 회원은 포인트를 모아서, 일정 포인트를 모으면 현금화하거나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회원등록은 완전무료이고, 메일을 받거나 게임참가도 무료입니다. 상품을 구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회원에게는 여러가지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데다가 용돈을 받을 수 있는 것이지요, 여기까지는 회원측에서 본 서비스로, 회원은 극진한 대접을 받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성립하고 않지요.

기업측에서는 이렇게 됩니다.많은 인터넷 인터넷 이용자에게 광고를 돌리고 싶은 기업이 포인트사이트의 스폰서가 되서, 포인트사이트에 광고를 출고하거나 요금을 지불합니다. 포인트 사이트는, 광고를 게제한 메일을 회원에게 돌리면서, 회원이 게임에 참가시에 광고를 표시시켜, 광고를 봐준 회원에게 포인트를 줍니다. 회원중에는, 광고에 흥미를 가지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도 나오니까, 스폰서에게 있어서는 많은 고객을 획득할 수 있는 선전모체가 됩니다. 이렇게하여 스폰서기업, 포인트사이트, 회원의 여러분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포인트사이트로 용돈을 받을 수 있는 구조를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포인트 획득의 방법은 회사에 따라 천치만별입니다. 메일을 받는 것 만으로 포인트를 받거나,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기업광고를 보면 포인트을 받을 수 있다는 모체입니다. 게다가 간단한 게임에 참가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것이나, 제비뽑기나 복권과 같은 당첨, 꽝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어느 것도 매일 일과로서 계속 할 수 있는 것 뿐입니다.

또, 평범한 인터넷쇼핑점같은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나, 인터넷 쇼핑점과 제휴하고 있는 곳도 있어서, 상품을 구입할때 포인트를 받을수 있는 것도 극히 평범한 포인트 서비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쇼핑점에서 구매를 할 기회가 많은 사람은, 포인트 사이트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것도 이득일지도 모릅니다.

많이 벌 수 있는 요령

포인트를 많이 받기 위해서는 많은 포인트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인터넷 세계에는 무수의 포인트사이트가 존재합니다. 그 중에는, 환원율이 높은 사이트를 발견하고 점점 등록해가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포인트사이트가 친절하진 않으니, 열심히는 했지만 거의 포인트를 받지 못하는 사이트도 존재합니다. 그런 사이트는 할 수 있는 만큼 피해서, 간단한 작업으로 많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를 위해서는, 어느 포인트사이트가 득인지 이용자에게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 이 홈페이지에서는 관리자가 포인트 사이트를 이용하여, 그 특징이나 포인트의 받기쉬운정도를 레포트합니다.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만을 소개하려 하고 있으니 많이 참고해주세요.

또, 하나의 포인트 싸이트에 주목해 봐도, 벌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습니다. 포인트사이트에 게재되어있는 기업광고를 이용하는 것을 업계용어로 [액션을 일으킨다]라고 합니다만, 이 액션에 의하여 쉽고 빠르게 대량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기업광고는 유료인 것부터 무료인 것까지 여러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무료인 것이라면, 무료인터넷서비스의 회원등록이나 무료메일매거진 등록, 무료 소프트웨어의 다운로드등. 블로그를 이용하는 것 만으로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유료의 경우는, 유료사이트의 자료청구나 이사할때 무료 견적보기. 또는 실제 기업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휴기업의 쇼핑사이트에서 상품을 사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만, 이것은 근처의 슈퍼나 백화점에선 열리고 있는 포인트 카드 서비스와 마찬가지니 익숙하겠죠? 현금호하는 것을 생각하면 제휴쇼핑사이트에서 사는 게 득입니다. 무료서비스, 유료서비스를 포함하여,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액션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무료서비스의 이용만으로 충분히 모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 획득에 필요한 시간은 사람에게 다르지만 대체로 1일 30분~1시간정도입니다. 전업주부라면 가사 빨래등 짬짬히 쉬는 시간에 할수 있고,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도 출근전이나 귀택후 쫌만 시간내면 할수 있기에 맘편히 시작합시다. 노르마가 전혀 없기에 시간이 없으면 냅둬도 됩니다. 많이 벌고 싶은 사람은 많이 메일을 받아 게임등에 적극적으로 참가. 조금 벌고 싶은 사람은 조금 메일을 받으면 되겠네요. 자신의 생활 스타일이나 목표에 맞춰서 자신의 페이스로 용돈을 벌면 좋겠네요.

친구 소개 제도

포인트 사이트중에는 친구소개제도를 두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친구소개제도라는 건, 포인트 사이트가 발행하고 있는 배너광고를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게재하여, 그곳으로 누군가가 입회하면 소개료로서 사례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친구라고 해도 진짜 친구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홈페이지(블로그)에 와준 방문자를 친구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니, 새로 입회해주는 사람은 누구라도 좋겠네요. 홈페이지(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가할수 있기에, 광고클릭이라 액션등과 함께하면 더한 수입이 기대됩니다.

친구소개제도로 받을 수 있는 보수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통상 100엔정도 입니다. 포인트사이트마다 차이 있기서, 조금 주는 곳은 10엔밖에 안줍니다. 그렇게 쪼금! 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습니다. 1명소개에 300엔주는 곳도 있습니다! 한 싸이트에서는 그 제도로 월10만엔이상 벌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 놀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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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이 일본입니다만, 패밀리마트 점장입니다.
고로 패밀리마트 카드를 찾아봤습니다.
통상 우리가게에서 카드를 만들시 500엔분의 포인트를 줍니다. 이벤트로 시기만 잘 맞추면 추가 500엔분으로 천엔분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게다가 친구소개해서 가입시켜주면 500엔분의 현금카드를 드립니다. [Quo카드]
제가 소개한 포인트 사이트를 이용할 시 400엔분의 포인트를 포인트사이트에서 포인트로 받을수있습니다.
대신 가게에서 만들시의 특전은 없지요. 결국 뭐냐. 포인트 사이트가 그 차액을 패밀리마트한테 받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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