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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


좀 큰 쥐다 ㅡ.ㅡ







원숭이는 벽타기능력을 장착하고 있다.


이것참 대단하네









얘들은 또 누구더냐....


비때문에 그냥 뭐 일단 찍고 이동이란 느낌이었지











원래대로라면 원숭이들이 뛰어놀아야 하는 야외 사육장












그러나 원숭이들도 다들 안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ㄷㄷ










이건 화장실에서 조금 어이가 없어서 찍었는 데...


물이 안나올때가 있는 겅미? ㄷㄷ


이건 뭐....좀.... 낙후된 지역이라고 해도 정도가 있지


손님이 없는 이유를 알겠다 ㅋㅋ












원내버스를 타지않으면 이곳에 올수 조차 없다.


아, 자차를 끌고와도 된다.


허나 유원지에서 놀다가 걸어서 이쪽으로 올수는 없단다.


이렇게 장사하는 방법이 있구먼









비가 얼마나 오는 지....참 사진으로 보면 오히려 적게 오는 듯한 느낌이지만


날을 잘못골랐다고 바로 우산을 사러가는 이야기를 당시 하고 있었다.













드디어 도착한 원내버스!


버스 하나 귀엽네


왕복티켓밖에 살수가 없어서 택시를 타고 이곳까지 왔건만 돌아갈때는 버스를 타고...


그러나 돈은 왕복요금을 다 냈다는 점...ㅠ











일단 유원지에 와서 바로 우산을 샀지만 안타깝게도 우산을 사고 쓴것은 약 2분정도...


샀더니 바로 비가 그쳤다...ㄷㄷ


500엔을 그냥 길바닥에 버렸음


그리고 찾은 점심식사!


비속에서 너무 돌아다녔더니 아주 배가 고프더라













점심!


아내님은 치즈햄버그

나는 데미글라스 소스 햄버그


스프바가 있다고 했지만....(스프 뷔페라고 보면 된다. 마음껏 먹을 수 있음)


3종류 다 먹었지만 정말 멀건하고 맛없더라..

이런게 980엔이나 한다.


동네 햄버그집이 훨씬 맛있음 ㅠ

여행지에서 먹는 다는 게 다 이렇지 멀....하면서 자기위안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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