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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입니다....



학교 교육의 일환으로 방글라데시에 약 한달반정도 다녀온 알바생이 있습니다. (오쿠무라상)


오 그래 잘갔다와라 하고 배웅하고 보낸게 얼마전이야기로, 저번주에 돌아왔습니다만...


보통 일본에서는 오미야게 [선물] 문화라고 해서 여행갔다오면 그 지역의 특산물을 사와서 모두에게 나눠주는 것이 관례.


당연히 방글라데시의 무언가를 기대하고 보냈건만...갔다와서 주신 게..






너 뭐냐 ㅡ.ㅡ


님하 좀 이러지 좀 말자고....



그러고 보니 우동현이라니 대체 어딜갔다온거야? 하고 또 구글링 해보는 저. ㅋㅋㅋ


카가와현 (香川県) 이라는 군요 예로부터 우동이 특산품이었답니다. 사누키우동이 이곳에서 만들어 진답니다 ㅎ


그건 들어본적있음 ㅋㅋ


일본에서 면적이 제일 작은 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인 주제에 일본에서 제일 큰 시(기후현 타카야마시)보다 작습니다 ㄷㄷ




.....그래서 방글라데시 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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