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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 태어난 후 나도 바쁘고 해서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 처갓집에서 거의 하루종일 보낸 아들 하루


잘놀고 웃으며 지냈다고 하는 데..

날 보자마자 왠지 울음을 터뜨리더라 -_-;;;


버림받은줄 알고 있었냐...ㅋㅋ


한동안 울어대더니 간신히 웃음을 되찾은 모습 ㅋ




그러나 이 웃음은....






병원 천장에 달린 이것을 보고 넋이 나간듯이 본 덕택이라고...ㅋㅋ




내 동생이라고? 흥?


잘 보려고 하지 않는 아들.

벌써부터 시샘이냣!




그러나 곧바로 둘은 서로를 마주보게 된다네~


앞으로 일주일만 있으면 쭉 같이 있어야 할텐데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ㅠ


일단 잠자리를 어떻게 해야할지가 고민.


아내님은 네가족이 같이 자기를 희망하는 데, 그게 가능할런지...



원래는 만나는 게 가능한데, 현재는 인플루엔자 감염기간이라고 직접 만나볼수가 없다고 합니다.

운이 안좋았다고밖에 말을 못하겠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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