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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구급차

밑 왼쪽은 라피트 (신칸센) 오른쪽은 난카이전차

 

 

지금 현상황.

 

아들을 데리고 다니던 곳이 사립유치원과 공립유치원을 맛보기 다니는 중이라 보면 되는 데...

그동안 사립 유치원에선 제대로된 장난감만 보던 아내님.

지금까지 내가 공립유치원을 데리고 다니던 느낌이었는 데, 후기에는 아내님이 데리고 다니기로 해서 갔다가 보고 집에서 급 만든 이야기.

 

난 그냥 별생각 없이 가지고 놀았는 데, 아내님 딴에는 신기하기도 하고 자신이 충분히 만들수 있겠다 싶어서 집에서 따라 만들었단다.

 

난 사립유치원에 데리고 간 적이 없어서 몰랐다.

사립유치원에는 이런게 없었단다.

 

그말을 듣자 확실히 공립이 싼 이유를 알겠더라.

사립이 비싼 이유를 알겠더라.

 

이런데서 절약을 하는 구나!

 

(....)

 

그렇게 생각하니 공립유치원에서 가지고 노는 것들은 집에서 만들기 쉬울것같다는 생각이 ㅎㅎ

 

 

 

 

 

 

 

 

 

 

 

 

 

나름 완성도 괜찮은 거 같음 ㅎㅎ

 

나중에 시간 나면 공립유치원에 있던 딴 것도 다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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