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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졸업사진

명화유치원 출신이다.







음...어딜 놀러갔는 지 전혀 기억나질 않지만 아마도 보문산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릴적 난 왠지 모르게 보문산에 놀러가고.

놀러가고 싶다고 징징댔던 기억이 있다.










당시 부르주아 스포츠라 불리우던 스키

부모님 비디오가게 옆에 있던 속셈학원에서 가는 건에 꼽사리껴서 갔던 걸로 기억한다.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나중에 친구들에게 스키를 타본적이 있다고 하니까 아무도 믿지 않았던...ㅡ.ㅡ

좀 믿어라 얘들아 ㅋㅋㅋ








그래 어릴적엔 이렇게 놀고 했지.











아 젊다 진짜

여드름 하나 없는 피부.


머리를 스포츠고 깍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4학년때쯤부터로 기억한다.

형이 중학교에 올라가서 스포츠로 깍기 시작한 것을 따라 깍았다.

그땐 형이 하는 거라면 다 하고 싶어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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