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린의 즐거운 세상살이

이번달 모은 포인트

47106엔에 추가로 이미 차지한 2만 포인트 + 아내님 물품사는 데 2916포인트

총 70,022엔

저번달에 쓰고 남은 포인트 7,315

2월달 62,707엔

이번달은 벌이가 상당히 안좋네요

핸드폰 10대의 필요경비는 약 2만엔

이번달 실제 이익은 약 4만엔이 되겠습니다.

2월달은 벌이가 별로 안좋네요ㅠ

아니면 앞으로 벌이가 점점 줄어들 것인가...

이것은 단순히 날짜가 적어서 그런건지, 결산월이라 그런건지,

슬슬 사람들이 많이 해서 그런지 아니면 au가 전기 사업에 투자하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 줄지는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참고로 지금 제가 하는 것은 작년11월이후 가입자의 경우, 돈벌이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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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분

1대당 5000엔.

총 3만엔분이 들어왔습니다.

11월에 구입했으니 약 3달뒤에 들어오는 군요.

본업에 부업에....이번달 벌이는 정말 쏠쏠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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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용 핸드폰

다합치면

27,315엔

직접쓰는 폰 17,427엔

1월달들어서 1월중순까지

44,742엔벌음

12월중순부터 12월후반까지 55000엔

간단계산 약 10만엔

필요경비 (핸드폰비)

18000엔

즉 약 8만엔벌이 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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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부터 말일자까지!

주 사용폰  6300엔분

보조폰 48840엔분

15일간 약 5만5천엔 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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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결산!

실제 사용하는 폰은 19253엔 득

부업용 폰은 34631엔.

4만엔분은 이미 카드에 충전했으니 실제로는 74631엔분 득

74631엔에서 최소 경비인 핸드폰 요금은 8대분 11500엔 = 약 63000엔 득

이번달 결산 - 약 8만2천엔 득

핸드폰이 10대가 되면서 수입이 확 늘었습니다.

블로그 수익도 늘고, 핸드폰 부업 수익도 늘고!

금상첨화입니다!

이번달에 사용은 신용카드 충전에 4만엔분과 프리베이트 카드 충전에 4만엔분을 넣고 14000엔분이 남았습니다.

14000엔분은 포인트를 더 벌어서 이번달 말에 2만엔분 만들어서 충전할 예정.

다음달 결산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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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잔액 0엔...

4대분 포인트를 모으니 2만엔분 정도 됨.

포인트 충전을 선택.

핸드폰이 10대가 되니 이렇게 사용할 일도 생겼음 ㅋ

포인트가 카드잔액으로 넘어감.

포인트 충전은 한달에 1회만 가능하지만, 카드가 10장이니 별 문제 없이 언제든 충전하여 사용할수 있을 전망 ㅋ

1회 한도액은 2만엔까지임으로 2만엔 충전.

충전식 프리베이트 카드는 신용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함.

12월 정산때부터 사용할까 했지만, 핸드폰이10대가 되니 생각보다 포인트가 금방 모여서 빨리빨리 소진할려고 이번달 부터 진행.

이번달까지는 그동안 모은 포인트로 정산을 해서 얼마를 벌었는 지 확인을 했지만, 다음달 부터는 요 한달간 쓴 포인트로 정산을 할까 생각중.

핸드폰이 10대가 되니 관리하기가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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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부터 핸드폰을 10대를 돌리게 되면서 청구방식을 변경했습니다.

실제 쓰는 2대를 별도로 놓고, 포인트 벌이용 8대를 따로 별도로 청구하는 방식으로, 청구서를 둘로 나눔으로써 얼마나 실제로 벌고 있는 지 확인하기 쉽게 하도록 했네요.

간단하게 8대는 제 명의의 신용카드로, 2대는 아내님의 명의의 신용카드로 돌렸습니다.

계산법은 아내님 명의로 번 포인트는 전적으로 생활비를 줄여주는 역활만 합니다.

실제 최소한으로 필요했던 핸드폰으로, 예전부터 쓰던 녀석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할까요..

위는 실제 쓰는 2대분의 포인트.

15,222포인트.

핸드폰 요금은 두대분이 12000엔정도이니, 핸드폰비를 공짜로 만들고도 약 3천엔가량을 벌었습니다.

11월 추가 - 2500엔

17,700엔 득.

8대분.

11월5일에 계약한 핸드폰은 5일간 한대당 약 800포인트를 벌었습니다.

즉,6x800=4800엔분.

14000엔분은 이전부터 가지고 있던 포인트벌이용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계약한 6대의 청구는 다음달부터가 되니, 실제 필요경비는 두대분이 되겠네요.

2대분 5천엔가량입니다.

즉, 이익은 약 14000엔분.

위와 합치면 총 29000엔을 벌었네요.

11월 추가 - 1,200엔

이번달에 꼭 2만엔분을 환원하고 싶어서 처리하더보니 늦게남아 넣었네요.

결론.

이번달 부수입은 3만2천7백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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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대당 이정도 금액

결국 아이폰6s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기에 돈은 별로 안될것 같지만, 2~3년이 아니라 그 이상 쓸려고 생각중이니까 장기적으로 봐서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이것을 사기위해서 집에서는 일체 이 핸드폰을 만지지 않을것이라는 약속을 한것이 조금 서글프네요.

돈없으니 부수입을 벌려고 해도 도움이 안되는 아내님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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