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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4천 포인트.


이와는 별도로 1만2천포인트를 저번달에 썼습니다.


7월중순까지 18,238

7월중순이후 20,360포인트.


8월 중순까지 15,735포인트.



가 되겠습니다.



7월 결산 38,598엔분.


핸드폰비용이 19000엔 들었으니 폰비 공짜에 추가로 약2만엔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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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일이 조금 빠르긴 하지만, 말일까지 기다리다가 혹여라도 기간제한 포인트를 날릴지도 모르니, 목표 포인트가 쌓여서 3차 결산을 내어봅니다.




아내님 폰 6월 중순부터 1836포인트를 모았네요.








포인트 앵벌이용

1871포인트







또한 포인트 앵벌이용 1859포인트.





그리고 그동안 모은 포인트를 다 합친 금액 12,885포인트.


위 3대분을 빼면 7319포인트입니다.

그리고 6월 2차결산때 4300포인트는 이월된 금액이니, 아내님 명의의 제가 쓰는 폰으로 실질적으로는 3000포인트를 모았네요.



원래는 이리빡쎄게 쓸 생각은 별로 없었는 데, 이번달 말까지의 포인트 유효기간때문에 지르게 되었네요.








일단 12000엔 포인트를 포인트 앵벌이용 폰에 보내고...








폰비용을 6개월간 2천엔씩 12000엔 할인해주게끔 합니다.


이로써 포인트 앵벌이용 폰은 두대 다 2천엔씩 할인되는 군요.


다다음달부터는 포인트를 어디에 쓸지 더더욱 고민될지도...ㅎㅎ




그간 결산을 하면서 지켜보니...



천천히 해도 한달간 모으는 포인트는 약 8천포인트.

빡쎄게 하면 1만포인트를 은근슬쩍 넘길정도.


핸드폰 비용을 지불하고도 돈이 남는 현상.

2년뒤 기기값을 다 지불하는 순간부터는 정말...


여유시간이 많이 남는 사람이라면 안하면 손해.



어디 명의 빌려줄 사람 없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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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요금표가 나왔기에 재결산!





5월 요금입니다.

13030엔짜리가 아내님 폰.


ㅎㄷㄷ하게 비싸군요.



하나하나 보았더니 예상외로 대어를 하나 건지긴 했음 ㅋ






바로 이 애플보증연장 서비스가 예전폰의 보험인데, 아직도 들고 있었던 것.



따로 해제를 해줘야만 해제가 되고, 그냥 기기변경을 했을 경우에는 해제가 안된다는 참 어이없는 녀석이었다.



그러므로 두달간 요금인 천엔이 그냥 눈먼돈이 되어버린것이 안타깝긴하지만, 요금표를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매달 600엔가량의 돈이 앞으로 1년은 고정지출이었다는 이야기.


찾아보니 2년계약이라더군요.

해제를 할려면 해제를 한다고 따로 말을 해야 해제가 된다는... 참 어이없다.






기기할부금. 두대분이 들어가니 확실히 비싸다.


고로, 한대분은 일시불로 다음달에 바로 내기로 생각을 바꿈.





다음 제 폰.





6000엔분은 이전 핸드폰 수리를 맡겼다가 취소해서 금액이 한번 결제가 되었다고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이 폰도 기본 금액은 1만엔짜리...


그야 뭐, 역시 할부원금을 2대분 내야하면 이렇게 되는 거군요...ㅠㅠ


알고는 있었지만 참담함.













제 명의로 새로 계약한 두대.


첫달은 엄청난 흑자군요.

계약사무수수료도 반환되니 실질적으로 첫달은 돈이 거의 안들었다 싶을 정도..


처음 메일설정에 인터넷요금 500엔과 700엔이 든것이 아픕니다.


한대당 3240엔은 캐쉬백이니 5월달은 한대당 1250엔정도였다는 소리.









아무래도 할부원금이 부담되니 조삼모사이지만, 한번에 내기로 방향을 바꿈.





그럼 결산.


먼저, 실제로 사용하는 두대


5월중순까지 모아서 이미 쓴 포인트 13100

5월말까지 모아서 아직 안 쓴 포인트 5496

캐쉬백 6480


계 25076엔


요금 17774 + 6090 = 23864


6090엔은 위에도 설명했듯이 저번달 요금에 들었던 부분이니 이번달에 추가해보면 간신히 요금을 0엔으로 만든것은 가능했긴 하군요.

천엔정도 벌었네요





폰테크용으로 구입한 두대

5월말까지 모은 포인트 7141

캐쉬백 6480


계 13621엔


요금 9079



이건 폰요금을 정산하고 4500엔 벌었습니다 ㅎㅎ




과연... 겨우? 라는 생각이 들긴하군요...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것과, 할부원금을 다 갚는 2년뒤에나 괜찮은 흑자를 본다는 느낌입니다.





포인트 외 부수입 메루카리 1140엔
EDY복권 현재까지 250엔분 당첨




다합치면 실질적으로는 6천엔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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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내님 명의의 핸드폰 2대의 사무수수료분 3,240엔 두대분 입금되었네요.


6,480엔.


모종의 방법을 이용하여 바로 현찰로 바꿔버렸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불가능)




일단 5월달이 내일이면 끝이나는 관계로, 내일 포인트분을 정산하기 전에 포인트외의 수입에 대해 주절거려봅니다.



일단 6480엔분의 입금액.

그리고 프리마켓 어플 [메루카리]의 초대기능을 이용하여 본계정 600포인트와 부계정 2개 600포인트.

본계정의 물품을 부계정의 포인트로 구입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부계정의 600포인트는 수수료 10퍼를 제외한 540엔을 현찰로 바꿈.

본계정의 포인트는 아내님이 요긴하게 쓰신다고 함.


메루카리로 인한 이득 600+540 = 1140엔.



포인트외의 부수입은 7,620엔분이군요.


다음달엔 제 명의로 새로산 핸드폰의 사무수수료분 3,240엔 두대분도 입금되겠습니다 ㅎㅎ


어서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딱 한달이 되는 15일단위의 계산과 더불어 매달 말일에 결산을 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벌리는 지, 혹은 손해를 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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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기대하던 쿠폰이 도착했습니다.

쿠폰은 15000엔 캐쉬백코스와 5천엔짜리 캐시백코스가 있었습니다.


당초 예정에는 15000엔의 캐시백이 있는 쿠폰으로 쓸려고 했었는 데, 결국 귀찮아서 그냥 5천엔짜리 코스로 결정.




15000엔을 받을려면, 데이터7기가를 계약해야 합니다. (혹은 전화무제한+데이터2기가플랜)

헌데 전 이미 핸드폰 한대에 전화무제한에 데이터2기가가 있기에 사실상 무용지물.

그냥 포인트 앵벌이 하기 쉽다는 것 뿐.


그쪽 계약으로 들어가면 2달치 추가요금이 딱 만엔이더군요.

그러니 손안에 들어오는 금액은 거기서 거기인데, 데이터를 두달간 맘놓고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있어서 그렇게 매력적인 조건은 아니었고, 문제는 제가 외국인+일본인 조합의 부부라서 부부간의 성이 다릅니다.

성이 같으면 추가서류없이 가족플랜으로 계약이 가능한데, 성이 다르니 주민표가 필요하다는 점.

동사무소가서 띠어오는 것도 귀찮았습니다-_-;;


그래서 당초 예정에서 변경해서 5천엔 캐시백 코스를 하고 처음부터 전화/데이터 금지.


견적을 뽑아보았습니다.





아이폰6 16기가.

판매가격은 73440엔입니다만, 각종 할인이 들어가서 할부원금은 57240엔 되겠습니다.

24개월 할부로, 한달에 2385엔.

여기에 포인트를 얻기위한 최소한의 계약이 1733엔.

할부원금을 다 갚는 2년뒤에는 이 금액만 나옵니다.

여기에 혹시 모르니 요금이 410엔정도되는 보험을 붙였습니다. 2년간 2회까지 무료로 고칠수 있습니다.

(그 이상 고치려고 하면 돈이 듭니다.)

무료라고는 하지만, 애플에 일단 수리를 맡길때는 돈을 내고, 나중에 au에서 금액을 환원받는 방식.


보험금까지 합쳐서 2년간은 한달에 4550엔이 나온다는 것으로 계약 끝.


똑같은 플랜으로 2대 계약.







봉다리 두개~!




전화와 데이터를 사용하면 돈이 들기에 바로 SIM카드를 빼어 장롱속에 고이 모셔두었습니다.



어차피 포인트 앵벌이만을 위해서 산거라서 전화도 필요없습니다.



au직원에게 문의를 하니 심카드를 넣어두면 데이터를 꺼놓더라도, 강제다운로드 하는 몇가지 어플과 메일등이 있으니 확실하게 할려면 빼놓고 공기계로 쓰라고 하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

혹시라도 데이터꺼놨어도 아기가 가지고 놀거나 제가 실수로 데이터를 켜버리는 일이 있으면 데이터 폭탄을 받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 데, 이것으로 그 걱정도 없어졌습니다.


이제 포인트를 얻는 일만 남았네요.


이제 한달에 한번정도로 경과 보고하겠습니다 ㅎㅎ






..이거 산다고 아내님과 엄청나게 싸웠네요 ㅠㅠ

폰테커짓을 하는 게 맘에 안든다네요...

광고수입을 바라보며 블로그질이나 유튜브질을 하는 것도 싫어하고...


급료명세서도 다 업하고 있지만...적은 급료로 가족을 부양하는 것도 힘들고 절약도 하면서 이렇게라도 수입을 늘리는 것이 인생을 살기에 좋지 않은가! 하고 허심탄회하게 말을 해보니....


[평범하게 했으면 한다]


뭘??


수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아내님 딴에는 이런거 말고 평범하게 아르바이트를 한다던가 하는 걸 이야기하더군요...

....


이해를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사람의 생각이란 바뀌지 않더군요.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라는 명언이 떠오르더군요.


그래도 딴 부분들에 있어서는 많이 양보를 한다고 생각을 하기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않고 절 따라오라 했더니

툴툴툴툴...


세상살기 참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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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저번 일본식 폰테커를 시작하려하는 것에 추가하여 생각을 더 해보기로 했습니다.


쿠폰이 얼렁 도착을 해야 폰테커로써 진출을 하겠는 데, 아직도 도착을 안했으니ㅠ

알아보고 다니다가 일단 머리속에 플랜을 짜집기 하는 중.



필요한 것은 부가기능중에 [스마트패스]라는 녀석.

가입조건을 찾기가 정말 힘들었지만 -_-;;

찾아보니..

LTE NET 혹은 IS NET코스 라는 녀석을 가입해야함.

이것은 문자서비스를 이용할수 있게 해주는 녀석이라는 느낌이다. 월 300엔짜리.

(일본에선 문자는 메일이죠...그 메일을 이용할수있게 해주는 계약)



그리고 월요금을 줄이는 방법으로..

일단 스마트폰의 인터넷관련 계약은 모두 폐지를 시킴.

위에 메일은 계약유지.

그렇게 되면 인터넷은 종량제계약으로 쓴만큼 금액이 나오게 된다.



LTE플랜으로 변경.

기본요금은 934엔.

LTE NET 300엔


이렇게 되면 급격하게 싸지지만, 전화와 인터넷을 사용하면 안된다.

문제점은, 사용이 안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기에 더 문제. 실수로 데이터를 켜버린다거나 하면 상상을 초월할 수 없은 고액의 청구가 온다. 데이터를 항상 꺼놓아야 함으로....아기에게 핸드폰을 주면 안된다-_-;;

실수로라도 누르면 천당감.




이렇게 계약을 하면 매월할인이 없어진다.

흔히들 폰팔이들이 말하는 실질0엔이라는 개같은 수작의 주범

즉, 기기값이 그대로 빠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의 1234엔의 금액에 기기값이 추가.

기기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여기서는 아이폰6의 24개월 할부금인 3015엔으로 잡자.


청구금액은 4249엔.

스마트패스 390엔

실질요금 4639엔

찾아보니 이렇게 계약하면 할인은 전혀 받을 수 없었다.



최저 금액이 4639엔은 든다는 거다.


일반적인 계약을 확인해보면, 대략 7000엔정도든다.

2500엔정도가 절약되는 효과.

1년이면 3만엔이 절약된다 ㅋㅋㅋ


그러나 내가 그냥 이렇게 쓴다고 하면 아내님이 연락이 안되니 답답해 함ㅋㅋ

덕분에 이곳에 정리를 하면서 써보자.



일단 내가 살수있는 폰테커용 핸드폰은 2대일것이다.

월간 9278엔이 든다. 여기에 추가로 직접 쓰는 메인 핸드폰으로 7천엔가량이 든다.

한달 약 1만6천엔. 지출.


1대는 언제 어디서든 전화 무제한. 데이터2기가.

2대는 전화. 인터넷 사용못함. 집에서는 와이파이를 이용해 사용가능.


이것을 조금 생각을 바꿔서...포켓와이파이를 구입하여 들고다니는 방식?








내 계약도 4639엔짜리로 바꾸고 들고다니는 포켓와이파이를 구입

그리하면 13000엔이 되니 3천엔 이하로 와이파이를 하나사면 어떨까? 하는 생각.



그렇게 되면 3대 모두 전화 금지. 인터넷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가능으로 바뀐다.

중요한 것은 인터넷이니...

찾아보면 포켓와이파이는 대략 한달에 3천엔가량 든다는 것이 또 함정...

캐시백을 생각하면 포켓와이파이가 더 싸게들것 같긴 합니다만...안타깝게도 일본의 캐쉬백은 1년뒤에 있습니다.

받는 방법또한 까다로워서 은행계좌를 입력하라는 메일이 오고...거기에 정확히 쓰지 않으면 캐쉬백은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1년 뒤쯤 되면 까먹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은 결국 비슷해지는 데, 장단점이 각각있고...

혹여라도 전화를 써야만 할 상황이 가끔 오는 이 점장이라는 직업이...그냥 포켓와이파이를 포기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군요.



포켓와이파이의 장점

3대가 모두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사용가능.

사지 않을 경우, 2대는 집에서만 사용가능.



포켓와이파이의 단점.

핸드폰과 같이 들고 다녀야 한다 (가방에 넣어두는 등..)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라 제때 충전해두지 않으면 3대의 폰이 모두 통신두절 (...)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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