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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치원에서 만든 코이노보리.

아들을 빙자한 아내님이 만들었다 -_-;;









그런 아들의 모습.


5월5일은 어린이날이다.







잘때는 정말 천사같은 모습!



(잘때만.....)




아들 손도 조그마한데 딸 손은 더 조그마한..






아들도 이렇게 어린때가 있었지...


지금도 어리지만 -0-;;





아기 둘 키우는 것이 마냥 부럽다며 좋아보인다고만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이 둘을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혹시 아이 둘을 낳을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것을 권한다.

자신의 자유를 모두 포기하더라도 좋다면 아이둘은 괜찮을 듯.

그러나 그런 마음이 없다면 딩크족이나 최소한 아이 하나만으로 만족해야할 듯.



정말 요즘 자유가 너무 없어서 나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아내님은 아마 나보다 더 (...)

다시 육아 노이로제에 걸린 듯 싶다.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괜찮을 것 같은 데, 아내님은 나외의 모든 도움을 거절하는 사람이다.






쉬는 날은 아침부터 공원행






직업상 수염을 못 기르기에 쉬는 날에는 면도를 하지 않고 다님 ㅋㅋ









이젠 혼자서 손도 닦을 줄 알아!!


....라고 말하고 싶다.

아직 혼자서 손씻는 것은 무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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