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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와 또래 2살반 아이들이 한 낙서들.




그러나 하루는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지, 전혀 낙서하지 않음.




새하얀 도화지를 더럽히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내 유전이라고 말하고 싶다!





집근처 놀이터...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곳이지만.

하루가 놀만한 곳은 아닌데, 비가 오다말다하길래 지붕이 있는 곳에서 시간을 때우기 위해 들림.




목표를 향해 전진!




이 위로는 전차가 다니는 곳이라 전차소리가 들릴때마다 포즈를 취해주며 [전차! 전차!] 라고 외치는 아드님


이 위에서 전차소리가 들리는 것을 아는 듯 싶다.






혼자서는 좀 힘든 곳.



결국 포기하나...




두단계 세단계까지는 어떻게 혼자서 힘써보지만... 위험하니까 여기서 끝 ㅋㅋ




점심부터는 좀 멀리나가서 자비에루 공원에서 시간을 때움

비가 완전히 그치고 화창한 날씨에 되었음.







얼마전 새로 리뉴얼했기에 나름 괜찮은 놀이기구가 있긴했지만, 이 지역의 공원이라 말하기엔 아직 멀었다.




요즘은 조금씩 내가 하는 말들을 따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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