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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되니 비가 주륵주륵 내리더군요


비가 조금 약해졌을때를 노려 혹시나 우산을 혼자 쓸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주섬주섬 애들용 우산을 챙겨들고 밖에 나가 봤습니다.


결과는 성공!!












생각보다 대성공이라 내가 다 깝놀!





그런가하면 딸이 100일이 되기 한 이틀전쯤이니 98일차쯤에 뒤집기에 성공!


하지만 육체의 성장보다는 정신의 성장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에...

하루도 육체성장은 엄청 빠른편이었는 데, 린도 육체적 성장은 빠른편인지...ㅠ


기어 다니는 것은 제발 오래걸려라ㅠㅠ

아빠 힘들다ㅠ









아들과 베란다 수영장을 개장해봄.










조금 부끄러운 사진도 있기에 살짝 가려봅니다 ㅋㅋㅋ


아들은 정말 마음에 들었는 지, 자꾸 나가서 놀자고 땡깡을 부리는 군요


일단 더운 여름이라 여기서 놀면 전기세도 아끼고 좋긴 한데, 물속에서 계속 있는 것이 과연 아들에게 좋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아들이 좋아 한다면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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