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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쓰시는 말은 주로 다다끼, 타다끼 등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たたき(叩き、敲き)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타타키가 제일 비슷한 발음이라 생각됩니다만....


타타키라고 써봤자 아무도 이 글을 보러 오지 않을 가능성이...ㅡ.ㅡ




아무튼, 다다끼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다다끼는 주로 생선을 요리할 때의 조리법에서 일반적으로는 2개의 큰 다른 조리법을 가르킵니다.


다다끼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을 위한 포스팅!




이거 둘다 다다끼 맞아요~






잘게 썬 다다끼



사진은 참치



생선 요리

재료를 1-2cm 정도 크기로 잘라 약초 된장 등을 넣고 섞어 가며 칼로 말 그대로 두드리듯이 잘게 저미다. 때론 2개의 부엌칼 사용하여 잘게써는 것. 재료에 따라서는 잘게 썬 게 맛있는 경우도 있고 너무 잘게 썰지 않는 게 맛있는 경우가 있다.

방법으로 조리하는 식재, 참치, 가다랑어, 전갱이, 벤자리, 날치,꽁치 , 고등어, 정어리등 이용된다.

약초로는, 파, 생강, 자소의 (대엽), 마늘 등이 이용된다. 다질 때나 먹을 때 간장을 찍어 먹는 경우가 많다.

산채 요리

생선이 아니라 산나물을 다지는 음식도 있다. 이 경우는 약초 등은 지 않는다. 






구운 다다끼

사진은 참치



생선 요리

식재료를 정사각형 모양으로 썰어 몇개의 꼬치에 꿰어서 불에 굽는다. 표면은 굽고 속 안은 레어상태로 굽지 않는 다. 이것을 썰어서, 약초, 조미료에 찍어 먹는다. 직접 불에 굽는 거나 중탕 차이는 있지만 기본은 이것.

사용되는 식재료으로는 가다랑어가 많지만 참치나 연어, 곰치 이용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가다랑어 부패가 빠른 표면을 살균 효과가 기대할 수 있다. 가다랑어 기로 수분이 줄어드는 식감을 향상하고 맛이 짙게 되는 효과가 있다.

가스 풍로 에 구운 것도 많지만, 짚을 태운 불길과 솔잎을 불 태운 또는 숯불에 구우면 가스 냄새가 되지 않고 독특한 고소함 생기고 맛있다.  가다랑어의 경우 껍질 먼저 굽는 게 예쁘게 잘 굽는 요령이다. 구운 직후 얼음 물에 담그는 등 빠르게 펴서 식혀야 몸이 긴장되어 맛있게 된다.

을 때에는 생강, 마늘, 오로스, 파 등이 양념으로 사용된다.


고기 요리

가다랑어 에는 쇠고기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 로스트 비프 내부 고기는 분홍색을 위해 두가지 요리 유사성을 보는 사람도 있지만, 로스트 비프는 오븐 특성에 의해 실제로는 내부까지 고 있다. 마찬가지로 말 고기와 신선한 에서도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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