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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데라 공원의 강 건너편에 있습니다.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강을 건너 오른편에 테니스코트가 드넓게 펼쳐져 있는 데, 그걸 쭉 따라 갑니다.




꽤나 멀리까지 와야만 이 공원을 볼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조금 안타까운 점은...정말 위험한 놀이기구밖에 없다는 점 ㅠ








대략적으로 다 6세~12세를 대상으로 한 놀이기구밖에 없어서ㅠㅠ


아직 2세인 우리 아이에게는 너무 일러서 사실 살짝 맛만 보고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ㅋ


여기에 산지도 7년이 넘었는 데, 이곳에 온것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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