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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정말 평범하게 안정적으로 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왠지 노는 모습이 누가 남자아이아니랄까봐 폭력적으로 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내가 상상하는 모습과 조금 다르기 때문일까...?




얼마전 처갓집에 갔다가 처제가 가지고 있던 고양이 저금통에 필이 꼬친 우리 아들








나중에 산다고 하다가 결국 구입에 성공!



하루종일 가지고 논다 ㅋㅋ









드링크바 장난감!



목욕이 즐거워지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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