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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임신성 당뇨병이 확정되었습니다.


가격대가 눈물나는 검사기.






검사기 세트 3,268엔.




다행히도 입원은 중지되었습니다만, 자기관리노트에는 앞으로 자가진단하여 적어야합니다.


밥먹고 2시간뒤에 검사해야합니다.




진찰명세서



산부인과 비용은 390엔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든 총비용

21,438엔 (17,780엔 + 3,658엔)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당뇨병때문에 든 특별요금 3,868엔



이번에 둘째가 딸로 확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90퍼센트 딸이라는 것이 100% 딸이라고 들었다고 하는 군요 ㅎㅎ


그토록 갈망하면 딸과 만날 날이 이제 2달도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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