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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590엔들었네요





아기는 순조롭게 자라고 있고, 현재 약 2800g이라는 정말 당뇨스러운 우량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 딸을 보기까지 한달도 남지 않았네요.


3.1kg선에서 태어나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지만, 남은 기간동안 얼마나 성장을 할지 잘 모르는 것도 있기에 조심스러워집니다.


벌써 머리카락이 어느정도 자랐다는 말을 들으며, 최소한 대머리로 태어나진 않겠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봅니다.

내가 머리숱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저를 닮지 않아서 그런지 다행히 아들 딸 둘다 머리카락이 잘 자라서 태어난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선 행복이지요!







*지금까지 든 총비용

25,605엔 (24,015엔 + 1,590엔)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비용 내역중, 당뇨병때문에 든 특별요금 6,445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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