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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돈이 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든 총비용

17180엔 - 변화없음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우리 둘째를 볼 수 있겠네요.


안타까운 점은, 이번 검진에서 아내님이 임신당뇨병의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첫째때와 같이, 아이를 낳을때는 언제나 임신중독의 위험이 있군요.


그러나 가족계획은 둘째로 끝이니, 잘 버텨주길...


다음 재검사때 임신당뇨병으로 판정이 나면 바로 입원을 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그나마 좋은 점은, 1월 16일부터 5월말까지 제가 하루종일 집에서 룰루랄라 쉬기때문에 ㅎㅎ


육아는 걱정이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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