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벌써 13번째 검진이군요.


슬슬 예정일이 가까워져서 그런지 입원안내서를 받았습니다.





준비해야할것들과 혹시라도 아내님이 사망할시 시체를 받을 동의서등을 작성해달라고 하더군요..





...이건 뭐 산부인과에서 당연히 해야할 일이긴 한데, 왠지 좀 안좋은 이야기다보니 서로 눈치만 보게 되네요


이번엔 조산부 검진이라 아기 동영상도 찍어주지 않고, 검진비도 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든 총비용

24,015엔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당뇨병때문에 든 특별요금 6,445엔



둘째 딸과의 만남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다음달이면 출산인가~!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