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듯 합니다.


첫째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사실 저에겐 별 감흥이 안 전해지네요.

아내님도 아직 아기가 움직이는 것이 느껴지지 않으니 잘 자라고 있는 지 가끔씩 궁금해진다는 데, 그것을 확인하는 느낌이 크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1엔도 들지 않아서 명세서가 없습니다.


이전에 USB가격으로 560엔들었던 것은 돌려받았습니다.



신용카드로 긁었는 데, 현금으로 돌려받았으니, 카드포인드 득템이군요 -_-;;;

(그래봤자 2포인트라 2엔분 ^^;;)





*지금까지 든 총비용

14040엔 (변화없음)


(이와는 별도로 돌려받을 금액. 출산예약금 3만엔)



출산예약금도 신용카드로 긁을 수 있을 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왔네요.

다음 검진이 11월2일인데, 그때 내야한다는군요.

그래서 일전에 아내님에게 건네주었던 금액을 일단 회수하여 11월2일 신용카드와 현금을 가지고 가봐서 신용카드가 되면 카드로 긁기로 했답니다.


...그러나 아내님이 이미 돈을 써버린 관계로 일단 1만엔만 회수하였습니다. 나머지 2만엔은 월급날 받기로 함.





다음달쯤 부터 아기 성별을 확인할 수 있을것이라 하는 군요.

아기 성별은 6개월차부터 확인이 가능한듯? ㅎ






포스팅이 도움 되셨나요? 댓글과 공감은 힘이 됩니다!

블로그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요 밑에 공감 하트 좀 날려주세요^^;;

한번만 눌려주시면 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