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55일차!

전일대비 -0.7kg

이게 진정한 정체기인듯 싶습니다.

늘었다 줄었다 하는데!!!

아,아니 그냥 먹고 안먹고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나요 -ㅅ-;;

오늘은 먹어주는 날입니다.

야근을 들어가서 먹었기때문에

아침...이라고 하기는 애매하니 밤찬 ㅎㅎ

타니타 된장찌개

초밥

고기덮밥

마쿠노우치 도시락

서양식 도시락

헬시아 (헤르시아) 녹차 - 쌀빠지는 차입니다 ㅡ.ㅡ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다 조금씩 먹었습니다.

엊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더니 배가 고프더군요 ㄷㄷ

그래도 맛있는 것만 골라먹음 ㅋㅋ

저 당시는 왠지 새우가 급 땡겨서...

결국 새우는 다 먹음 ㅋㅋ

아침 겸 점심

초밥세트

타니타 된장찌개

점보후랑크

후랑크 (소세지) 가 튀길라고 보니까 절반이 딱 부러졌길래 뭐 어쩔 수 없이 패밀리마트 협찬으로 먹어줬음 ㅋㅋ

저녁

좀 매운 된장찌개

김치

샐러드 두종류

초밥

맥주

오늘은 하루종일 초밥만 먹었네요 ㅋㅋ

뜻하지 않게 윗집이 이사와서 간식이 생겼습니다 ㅎㅎ

이사했다고 잘 부탁한다고 주시더군요 ㅎㅎ

정말 맛있었음 ㅋ

추가로 아내님과 과자와 맥주 한잔씩 ㅎ

모유수유중인 아내님은 논알콜음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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