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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돌아온 4개월만의 이발입니다.


사람의 머리는 왜 자라는 것일까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머리분들이 들으면 눈물을 흘릴만한 말일까요)


머리가 안자라면 머리를 자르는 데 돈을 안들여도 되는 건데!






실은 몇일전에 앞머리가 너무 거추장스러워서 일반 가위로 앞머리를 잘랐었습니다 -_-



덕분에 이렇게 이상한 앞머리가 생겼고, 오늘 그것을 발견한 아내님이 제발 머리를 자르라고 하셔서 이렇게 머리를 자르러 왔다는 이야기.









....머리를 자를때마다 자신의 사진을 올리면서 얼마나 얼굴이 노화(?)하는 지 확인할 겨를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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