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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가 상콤한 것은 하두 거추장 스러워서 제가 잘랐습니다.


당장 머리를 자르고 오라고 아내님이 성화를 내더군요 (계획대로다...)



이정도 안하며 내일피일 미루면서 결국 언제 자를 수 있을지 모르게 된답니다.

그정도로 아내님이 육아노이로제에 걸려 지쳐있습니다.


ㅜㅠ

머리정도는 그냥 자르게 해달라고ㅠ








깔쌈하게 잘라주었습니다.


이번엔 5개월만에 이발이였네요.



다음이발은 9월쯤 하면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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