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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머리를 잘랐을 때는 와이프가 잘라주셨는 데요..


이발소인지 미용실인제 미용원인지 이젠 가물가물해졌지만 -_-;;

남자에게 있어서 머리자른다는 것은 다 별반 차이없는 듯 싶음 ㅎ


이전에 2월 4일에 아내님이 잘라주신이후 약 2달반정도 흘렀네요.

슬슬 또 자르려고 하니, 이번엔 조금 길었다는....







머리자르기 전!

좀 많이 길다고 만약 집에서 자르면 뒷정리가 더 힘들다고 ㅡ.ㅡ

결국 자르거 가기고 했습니다.

비가 와서 다음주에 자를까...하다가 결국 오늘 자르기로 함!


사실 머리가 길어서 매일 드라이기 하는 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전기세 나가는 소리가 눈물나게 들렸음!

거의 2~3분씩 드라이기 잡고 있었으니..ㅠ






확 시원하게 잘랐습니다!

돌아와서 바로 머리감고 드라이기 해보니 30초도 안걸려서 다 마르더군요!

체감에는 10초정도로 거의 드라이기도 필요없는 수준 ㅋㅋ


980엔은 일본에선 정말 싼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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