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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다렸어.
이런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둘이서 지샐 우리밤을
난 기다려왔어.
불을 켤 필요없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그대에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있어.
*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에 비를 내리게.
oh boy...

-RAP-
말을해봐 보여줘봐
가지고있는 너의모든걸 내게줘봐
이밤이 다가기전에 내일이 없는사람들인것 같이
gonna love you domn not make you
frown cuz wit me'uh' you wear the crown
lovin & rovin once agail it's
heaven together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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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속에 몸을 맡긴채
twist king yeah

가슴이 답답하면
우리처럼 춤을 춰봐
신나게 추는거야
비벼대고 흔들어대고
마루바닥 비닐장판
운동화든 맨발이든
상관말고 추는거야
리듬속에 몸을 실어
시원하게 바람을 맞았다면
나와 함께 춤을 춰
되는 일이 없다고 투덜투덜
대지말고 춤을 춰
매일 지친 하루의 두려움
나를 힘겹게 할 때면
사랑하는 연인들의 입맞춤보다
더 짜릿한 춤을 춰봐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속에 몸을 맡긴채
twist king yeah

세상이 이리저리
꼬였다고 열 받지마
사랑이 떠났다고
슬퍼하고 노여워 마
나처럼 히프 허리
머리 모두 흔들어 대고
다 같이 좌로 우로
리듬속에 몸을 실어
길을 걷다 음악이 들려오면
무조건 춤을 춰
상관치마 난 이제 누가 뭐라
해도 춤을 출거야
매일 지친 하루의 두려움
나를 힘겹게 할때면
사랑하는 연인들의 입맞춤보다
더 짜릿한 춤을 춰봐
바바바 everybody dance
춤을 춰봐 모든걸 잊고
세상속에 답답했던 일
벗어버려 소리 높여봐
고함을 질러버려
everybody dance
세상살이 걱정하지마
음악속에 몸을 맡긴채
twist king yeah

춤추는 우린 모두 다
twist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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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곁에서
이번에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 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정말 잘 해 줬는데
사랑이 무슨 죄길래 너만 사랑했는데
모른척 버려두지마 잊을 수가 없는데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마지막을 꿈꾸며
정말 난 처음이었어 설레이는 이 마음
널 사랑했을 뿐인데 내가 그리울거야
제발 돌아와줘
언제나 내곁에 네게 하고 싶은말
이제는 제발 눈을 떠 진실한 내 사랑에
너만을 바라보면서 기다리고 있잖아
혼자선 자신이 없어
그 말이 생각 나 신은 죽었다고 한
그래도 나는 기도해 너를 내게 달라고
너무나 깊은 슬픔에 그댄 어디갔는지
제발 날 지켜줘
도대체 몇번째야 사랑이 떠나간게
다시 난 사랑하며 슬픔을 잊어 갔지만
이번은 달라 너를 잊을 순 없어
너만은 내게 달라고
그토록 기도했는데
사랑은 모두 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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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는

니가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못들것같아

창밖에 비가 내리면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어 않아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니가 즐겨 듣던 그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울적한 마음을 달랠수가 없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젠 나의 희미한 기억속에 너는 점점 더 멀어져 가고

너의 슬픈 미소만이 나의마음속에 가득 남아 흐르고 있어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너는 나를 더욱 슬퍼지게해

언제나 즐겨듣던 그노래가 내 귓가에 아직 남아 있는데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 갈꺼야


두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비오는 소리만 처량해

비오는 소리에 내 마음 젖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내 지친 그리움으로 널 만나고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난 너를 찾아 떠나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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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 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 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 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 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 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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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대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 수 없을만큼 더 멀리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 지내 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친 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 수 없다고
쉽게 널 잊을 수 있는 내가 아닌걸 잘 알잖아

혹시 니가 없어 힘이들까봐
니가 아닌 다른 사랑 만날수 있게
너의 자릴 비워둔 것이라면
그 자린 절망밖엔 채울수 없어
미안해 하지마 멀리 떠나갔어도 예전처럼
니 모습 그대로 내 안에 가득한데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거야 이별이 없는 그곳에
우리 다시 만날 그날이 그때까지 조금만 날 기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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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진 것 없지만 널 사랑했다는 이유로
저 다른 세상 힘에 겨워도 후회하지 않을거야
내 아름다운 사랑 너 슬퍼도 울진 말아줘
너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이젠 모두다 이뤘으니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 걸 준대도
나 이 세상을 살아도 너 없이는 힘이 들어
남아있는 내 삶을 널 위해 바칠께 넌 어려워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줘
넌 몰랐을거야 나의 존재도
어서 자유를 찾아서 멀리 떠나가줘 그렇게 서있지마
늦기전에 뒤돌아 볼것도 없이 날 잊어줘...
*반복
행복하게 살아줘~








あの日に…






歌:木村真紀
作詞:桂正和
作曲:松浦有希
編曲:岡田徹







冷たい風が 窓をなかすの さみしい夜
こごえる胸 あたためたくて
リプレイ あの夏を
波うちぎわで おどけるあなた 楽しそうよ
ふたりだけの 想い出のビデオ
ひとりで ながめているの

すこし テレながら 「好きだよ」と
つぶやいてる
うそつきの あなたの顔 なみだ色で
にじんでく

あなた せつないよ ごめんね こんなに
今も 想いを残してる
ふたりのすべては この光の中ならば
まだ巻き戻せるの? あの日に

両手いっぱいの 思い出を 信じていた
くりかえして 数えるけど
小指から進めないの

あなた そばにいて そして 「ウソだよ」と
言って 心を抱きしめて
ふたりのすべてが 消えてしまうなら
今すぐに巻き戻したい あの日に

あなた せつないよ ごめんね こんなに
今も 想いを残してる
ふたりのすべてが 消えてしまうなら
今すぐに巻き戻したい あの日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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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ary affair
作詞 KOTOKO / 作曲 瀬一矢 / 編曲 瀬一矢
  KOTOKO
こなたよりかなたまで / F&C

だまりにゆれた                           양지에 흔들리는 하얀 바람
おはようの
りた                         아침의 정령이 창가에 내렸어
いスしたら ほら                  미지근한 스프 다 마셨으면 자아
しいシャツ出掛けようよ                   새 셔츠를 입고 나가자

ころがる
坂道不安抱いて                        험한 고갯길에 불안을 느껴
しゃがみこむ
背中でてく         주저앉고 만 등을 물새의 소리가 어루만져

ここから
える明日いかけていたい       여기서 보이는 내일을 쫓아가고 싶어
さくたってれてたってにはない           작다고 해도 더럽다고 해도 다른데엔 없는
がるりつめた                      멀리까지 펼쳐진 언덕에 다 올랐을 때
よりもいてらをらしすから           무엇보다도 빛나며 우리들을 비춰줄테니까

雨粒れて                                  빗방울에 젖어 기울은 꽃
まるであの
のようで                            마치 그때의 너 같아서
虹色けてみた                         무지개색의 우산을 받쳐줘 봤어
また
笑顔すといいな                       다시 웃는 얼굴로 돌아온다면 좋겠어

長過ぎる坂道空ははるか                            너무나 긴 고갯길 하늘은 저 멀리
すりかわる
景色見失うけど          변해가는 풍경에 목적지도 잃어버리지만

ここから
える明日にエルをろう             여기서 보이는 내일에 응원을 보내자
なさだってしさだって波動               안타까움도 쓸쓸함도 마음의 파동
まないなどここにはないから             그치지않는 비같은건 이곳에는 없으니까
にだけいて その もうきなよ             나에게만 끄덕이고 그 눈물 이젠 닦아

坂道時いた                            돌아본 고갯길 울고 말았어
弱虫らの足跡いてた                겁쟁이인 우리들의 발자국에 꽃이 피어났어

ここから
える明日絵日記描こう              여기서 보이는 내일의 그림일기를 써보자
平凡だってんでたってそれが              평범하다해도 삐뚤어졌다해도 그것이 증표
ないをした朝日えたら                 태연한 얼굴을 한 아침해와 만난다면
そよ
真似をして この道步いてこう        산들바람인 척하며 이 길을 걸어가자


첫째줄에 かぜ
>かざ 둘째줄에 せい>さい 로 발음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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