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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정가만 7020엔짜리 거물...ㅎㄷㄷ







물론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면 25% 할인 적용되기도 하기에 5254엔으로 구입이 가능한듯.



배송료  - 정확하게는 물건을 받아봐야 알겠다.

대략 인터넷 검색을 통해보니 600g정도 나가는 듯 하니, 1240엔은 들걸로 예상.

(물론 그 이상 들수도 있고, 그 이하로 들수도 있는 데, 물건을 받아봐야 확실해지니, 뭐라 말을 못하겠다)


즉, 내 통장에 6494엔이상 들어오면 최소금액이라 보면 됨.


송금수수료는 얼마가 들지 확실히 모르겠는 데, 내가 적어놓은 곳보다 우체국쪽 송금수수료가 더 싸다고 하더라.

만약 하게되면 우체국 통장 계좌 적어주마.

이건 거래 은행가서 니가 문의해야 할듯.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인터넷뱅킹이면 만원. 창구가서 하면 15000원정도 든다더군.




그리고 오늘 고시 환율로 보면 물품대금 + 배송료가 6만원가량.

추가로 송금수수료가 만원~만5천원가량 들테니 약 7만~7만5천원가량 들지 않을까? 싶음.


*은행에 따라서는 송금수수료만 3만원 가량 나갈수도 있음.

그럼 거진 10만원든다고 생각해야할걸...


싼 은행으로 골라서 니가 발품을 팔아야 되는 부분.



주거래 은행이 우체국이 아닐수도 있으니, 나무위키에서 송금수수료 부분을 긁어온다.






은행별 해외송금 수수료
XX달러의 정확한 의미는 XX달러 상당의 금액이지만 편의상 달러로 기재. 세계의 모든 화폐단위를 쓸 수 없지 아니 한가

당발 = 해외의 은행으로 돈을 보내는 것.
타발 = 해외의 은행으로부터 돈을 받는 것.

각 은행의 송금가능한 통화종류는 추가바람

    국민은행
    전신료 : 인터넷 - 5천원 / 창구 - 8천원
    송금수수료 : 인터넷 - 면제 / 2천달러 이하 - 1만원 / 5천달러 이하 - 1만5천원 / 1만달러 이하 - 2만원 / 1만달러 이상 - 2만5천원
    수취수수료 : 외화타발 - 1만원 / 원화타발 5백만원 이하 - 1만원 / 원화타발 1천만원 이하 - 2만원 / 원화타발 1천만원 이상 - 3만원
    송금가능통화 :
    국민은행 외환수수료


    우리은행
    전신료 : 8천원
    송금수수료 : 인터넷 - 창구의 50% / 500달러 이하 - 5천원 / 2천달러 이하 - 1만원 / 5천달러 이하 - 1만5천원 / 2만달러 미만 - 2만원 / 2만달러 이상 - 2만5천원
    수취수수료 : 1만원 (인터넷 타발송금 입금시 5,000원)
    송금가능통화(영업점) : USD, JPY, EUR, AUD, GBP, CAD, CHF, HKD, THB, SGD, IDR, SEK, DKK, NOK, NZD, SAR, AED, ZAR, RUB, TRY, PLN, MXN, HUF, CNY
    송금가능통화(인뱅) : USD, JPY, EUR, AUD, DKK, CAD, CHF, GBP, IDR, HKD, NZD, NOK, SAR, SEK, SGD, THB
    우리은행 외환 수수료

    하나은행
    전신료 : 7500원
    송금수수료 : 인터넷 - 초회면제, 2회부터 창구의 50% / 2천달러 이하 - 7천원 / 5천달러 이하 - 1만2천원 / 1만달러 이하 - 2만원 / 2만달러 이하 - 2만5천원 / 2만달러 이상 - 3만원
    수취수수료 : 건당 1만원
    하나은행 외환 수수료
    역시나 해외 송금 수수료도 화가나는 화나은행

    외환은행
    외국환 전문은행답게 송금 방법도 다양하고 수수료도 다양하므로 외환은행 외환수수료를 참고 할 것

    신한은행
    전신료 : 8천원
    송금수수료 : 인터넷 - 창구의 50% 금액 / 2천달러 이하 - 1만원 / 5천달러 이하 - 1만5천원 / 5천달러 이상 - 2만원
    수취수수료 : 100달러 이하 - 면제 / 100달러 이상 - 1만원
    송금가능통화 :
    신한은행 외환 수수료

    한국씨티은행
    전신료 : 8천원
    수수료 : 인터넷뱅킹 - 면제 / 1,000달러 이하 - 7,000원 / 5,000불 이하 - 12,000원 / 5,000불 초과 - 23,000원
    수취수수료 : 1만원 (100달러 이하 면제)
    송금가능통화 :
    글로벌 계좌이체를 이용하자

    NH농협은행
    전신료 : 인터넷 - 5천원 / 창구 - 8천원
    송금수수료 : 인터넷 - 면제 / 500달러 이하 - 5천원 / 2천달러 이하 - 1만원 /5천달러 이하 - 1만5천원 / 2만달러 이하 - 2만원 / 2만달러 이상 - 2만5천원
    수취수수료 : 1만원
    송금가능통화 :
    NH농협은행(중앙회)계좌만 송금가능. 수취는 NH농협은행, 농축협계좌 둘 다 가능.

    기업은행
    전신료 : 8천원
    송금수수료 : 인터넷 - 면제 / 500달러 이하 - 5천원 / 2천달러 이하 - 1만원 / 5천달러 이하 - 1만5천원/ 5천달러 이상 - 2만원
    수취수수료 : 1만원
    송금가능통화 :
    기업은행 외환 수수료
    인터넷뱅킹에서 원화계좌로 해외송금시에만 송금수수료 면제. 외화계좌는 송금수수료 면제 안됨.

    한국SC은행
    전신료 : 8천원
    송금수수료 : 인터넷 - 면제 및 50% 감면 / 2천달러 이하 - 7천원 / 4천달러 이하 - 1만원 / 6천달러 이하 - 1만2천원 / 8천달러 이하 - 1만5천원 / 1민달러 이하 - 1만8천원 / 2만달러 이하 - 2만원 / 4만달러 이하 -2만5천원 / 4만달러 이상 - 3만원
    수취수수료 : 300달러 이하 - 면제 / 300달러 이상 - 1만원
    송금가능통화 :
    한국SC은행 외환 수수료
    외국환거래등록 후 유학생송금이나 해외채제자 송금만 송금수수료 면제. 그 외에는 50% 감면.

    수협
    전신료 : 8천원
    송금수수료 : 인터넷 - 면제 / 5백달러 이하 - 5천원 / 2천달러 이하 - 1만원 / 5천달러 이하 - 1만2천원 / 1만달러 이하 - 1만5천원/ 1만달러 이상 - 2만원
    수취수수료 : 외화계좌입금 - 1만원 / 원화계좌입금 - 5천원
    송금가능통화 :

    우체국
    전신료 : 인터넷 - 5천원 / 창구 - 1만원
    송금수수료 : 없음
    수취수수료 : 5천원
    우체국은 달러로만 송금가능하다

    전북은행

        전신료 : 건당 6천원
        송금수수료 : 인터넷 송금시 무료 / 창구 이용시 수수료 부과
        - $500 이하 : 건당 5,000원
        - $500초과 ~ 2,000 이하 : 건당 8,000원
        - $2,000초과 ~ 5,000 이하 : 건당 13,000원
        - $5,000초과 : 건당 18,000원




환율은 매분 매초마다 변경되니 한국돈으로 얼마가 들지는 정확하게는 모름.

직접 돈 부칠때 환율이 쎄지면 더 내야할테고, 환율이 떨어지면 덜 내도 될꺼고...





....근데 내가 왜 여기까지 알아보고 있는 거지? -_-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야하는 거아냐? ㅡ.ㅡ





참고로 말하자면...


나같은 일반인에게 대리구매를 하느니, 아마존 직구같은 걸 알아보는 게 더 쌀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신용카드지불로 하면 신용카드 수수료는 들지언정, 송금수수료가 들지 않는다.

신용카드 수수료는 송금수수료보다는 월등히 싸다.


신용도는 내가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일반인 대리구매보다는 업자에게 사는 게 더 싸게 먹혀...


*직구가 아니라면 내가 더 쌀지 모르지만 그래봤자 업자수수료가 안드는 거 정도니 그렇게 많이 싸지진 않을것 같은데...

업체를 어디를 쓰는 지도 모르고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라 내가 더이상 알아보기는 힘들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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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비시동경UFJ은행입니다.






일본 계좌 - 미츠비시도쿄UFJ은행

은행명 - THE BANK OF TOKYO-MITSUBISHI UFJ, LTD.
SWIFT코드 - BOTKJPJT (11행일 경우에는 BOTKJPJTXXX
통일금융기관코드 : 0005
지점명 - Hagoromo Branch (지점번호 )
수취인 계좌번호 : 594 - 4728756
수취인명 - Mun Kwanghee





제가 대신 사주는 게 더 싼지 안 싼지는 모르겠는 데,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건 비쌉니다.



중학교시절 친구였던 넘이 검색을 하다가 제 블로그에 와줘서 정말 오랜만에 연락이 되었는 데, 대리구매에 대해 이야기를 하길래 포스팅해봅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기억이 가물해서 중학교때가 맞는 지는 확실히...-_-;;)


해당친구는 제가 블로그질을 하지 않았으면 연락이 닿지 않았을 정도로 정말 우연히 연락이 되었지요.



택배비가 정말 싼게 아니라는 것은...이전 포스팅을 참고.

친구에게 부탁받은 동전파스를 부쳐주다



딸랑 저 3개가 900엔이 들었습니다.



검색해보면 중량에 따라 비싸지니, 직접 가보거나 중량을 알아야 확실한 가격을 알 수 있을 듯 싶습니다.


그럼 택배비




発送手段:

EMS(国際スピード郵便)

地帯 第1地帯 第2地帯 第3地帯

중량

아시아
オセアニア・北米・中米・中近東 ヨーロッパ 南米・アフリカ
300gまで 900円 1,200円 1,500円 1,700円
500gまで 1,100円 1,500円 1,800円 2,100円
600gまで 1,240円 1,680円 2,000円 2,440円
700gまで 1,380円 1,860円 2,200円 2,780円
800gまで 1,520円 2,040円 2,400円 3,120円
900gまで 1,660円 2,220円 2,600円 3,460円
1.0kgまで 1,800円 2,400円 2,800円 3,800円
1.25kgまで 2,100円 2,800円 3,250円 4,600円
1.5kgまで 2,400円 3,200円 3,700円 5,400円
1.75kgまで 2,700円 3,600円 4,150円 6,200円
2.0kgまで 3,000円 4,000円 4,600円 7,000円
2.5kgまで 3,500円 4,700円 5,400円 8,500円
3.0kgまで 4,000円 5,400円 6,200円 10,000円
3.5kgまで 4,500円 6,100円 7,000円 11,500円
4.0kgまで 5,000円 6,800円 7,800円 13,000円
4.5kgまで 5,500円 7,500円 8,600円 14,500円
5.0kgまで 6,000円 8,200円 9,400円 16,000円
5.5kgまで 6,500円 8,900円 10,200円 17,500円
6.0kgまで 7,000円 9,600円 11,000円 19,000円
7.0kgまで 7,800円 10,700円 12,300円 21,100円
8.0kgまで 8,600円 11,800円 13,600円 23,200円
9.0kgまで 9,400円 12,900円 14,900円 25,300円
10.0kgまで 10,200円 14,000円 16,200円 27,400円
11.0kgまで 11,000円 15,100円 17,500円 29,500円
12.0kgまで 11,800円 16,200円 18,800円 31,600円
13.0kgまで 12,600円 17,300円 20,100円 33,700円
14.0kgまで 13,400円 18,400円 21,400円 35,800円
15.0kgまで 14,200円 19,500円 22,700円 37,900円
16.0kgまで 15,000円 20,600円 24,000円 40,000円
17.0kgまで 15,800円 21,700円 25,300円 42,100円
18.0kgまで 16,600円 22,800円 26,600円 44,200円
19.0kgまで 17,400円 23,900円 27,900円 46,300円
20.0kgまで 18,200円 25,000円 29,200円 48,400円
21.0kgまで 19,000円 26,100円 30,500円 50,500円
22.0kgまで 19,800円 27,200円 31,800円 52,600円
23.0kgまで 20,600円 28,300円 33,100円 54,700円
24.0kgまで 21,400円 29,400円 34,400円 56,800円
25.0kgまで 22,200円 30,500円 35,700円 58,900円
26.0kgまで 23,000円 31,600円 37,000円 61,000円
27.0kgまで 23,800円 32,700円 38,300円 63,100円
28.0kgまで 24,600円 33,800円 39,600円 65,200円
29.0kgまで 25,400円 34,900円 40,900円 67,300円
30.0kgまで 26,200円 36,000円 42,200円 69,400円



한번에 30키로 까지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이것만이 아니라 은행에 송금할때 송금수수료도 들것이며, 제가 보낼 택배비. 그리고 물품 가격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그냥 이것만 봐도 비싸질 듯 싶군요.

그러나 단순히 이것만 해도 제가 전혀 이득을 취하지 않고 있는 상태인데도요..


그 부분을 감안하고 그래도 일본에서 사는 게 더 싸다면 댓글 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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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야지 사야지...하다가


결국 어쩌니 저쩌니 해도 광고를 보고 덜컥 클릭한 중고차광고.


그게 발단이 되서 어째 영업맨까지 와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신차와 중고차 전부 파는 회사라는 듯 싶은데...

일본에서 조금 유명한 회사라는 듯 싶다.

[중고차 걸리버] 란다.


한국에서도 몇번 신문에 나온적은 있다고 하는 데...


뭐 그건 건너뛰고.





아내님은 영업맨이 오는 것을 정말 질색으로 싫어하기는 것도 있지만, 오늘은 내가 아들을 보면서 집을 지키는 날이었기에.


아내님은 외출중이라 딱 좋은 것 같기는 했음ㅎㅎ





일단 내가 차에 대해 정말 무지한 녀석이기에, 그부분에 대한 설명부터...-_-;;





영업맨 : 님하 뭐 사실려고요?


나님 : 글쎄요...근데 자동차가 뭐예요?




이런 수준의 대화라서 -0-;;




신차가 좋다. 중고차가 좋다 이런 말도 많았기에 실상은 무엇때문에 무엇이 좋은 거냐 하는 느낌도 있었고...





결론은 그대로 도출된 것 같기는 하다.




아이가 초등생정도 되는 나이면 신차를 사는 걸 추천.

그러나 지금같은 거의 갓난아이 수준이면 어차피 차안을 아기가 더럽히는 것은 명약관화한 이야기.

지금 중고차 사서 10년정도 타다가 애가 크고나서 신차로 바꾸는 것을 추천.



과연..하는 생각이 든다.



경자동차를 사는 것이 좋은가 보통차를 사는 것이 좋은가를 하는 부분은, 가족이 3~4명이고 아이가 좀 크면 보통차를 추천하지만, 십년정도 쓴다는 가정하라면 경차를 쓰다가 10년뒤에 아이들이 크면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듯.



흠흠..




길거리에 가끔 보면 10만엔~40만엔선에서도 매물이 올라오던데 그건 뭐냐.



-> 실제 사고차량이라 그렇게 싼거니 자동차 내부는 끔찍할꺼다. 한번 알아보라 당장 사기엔 그게 싸게 먹힐지 모르지만 고장나면 수리비용이 토나올꺼다






일단



여기까지 이야기가 되면 거의 결정이 난 것과 나름이 없을 정도라는 듯.


다음은 금전적인 이야기일뿐.















대략 몇개 매물을 봤다.



조건은 100만엔 , 베이지색 (제일 위에 하나는 흰색이다)



그러나 중고차의 경우는 다른 사람이 낙찰을 해버리면 그 사람것이 되어버리니 얼렁 구매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헛소리를 한다.



...그건 니맘이고...


팔리면 운이 없는 거지, 내가 내 타이밍으로 사겠다는 데..



아니, 난 당장 급하게 살게 아니라 생각 좀 하면서 살꺼라니가 자꾸 뭐라 그러네?

-_-;;


나중에 사야겠다 싶을 때 연락을 하는 거지 참...





자동차를 사야겠다 하는 마음은 있지만, 사면 돈이 조금이라도 덜 모인다는 생각은 든다.


그리고 당장 내년에 집을 살지도 모르는 데, 그때 돈이 필요한 것도 있어서 더더욱 고민도 되고...



참 고민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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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발매된 식사의 생차 (나마챠)

서클K상크스 편의점에서 쿠폰권을 이용하여 공짜로 나누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츄하이도 이렇게 공짜로 나눠주네요.





이쪽은 패밀리마트.

상품교환권을 뿌리고 있습니다.

맥주2개에 위와 같은 식사의 생차입니다.



이뿐 아니라 이번달엔 아주 이벤트를 대대히 벌이는 지, 이번달에 받은 것만 이런 음료를 대략 50개 정도 받았습니다.

...

..

.

그리고 아직 안 받아서 교환하러 가야하는 것들도 있는 데...;;


포인트생활에 찌들고 나서 더더욱 이런 것들이 눈에 밟힌다는 것 보다는 이번달이 무슨 행사기간인듯 싶네요


인터넷을 조금만 더 찾아보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들이 널려있는 곳이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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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수수료없이 nanaco카드 만들기! [보유하고 있는 카드정리]

라는 글을 쓰면서 천엔을 차지하는 대신 수수료 300엔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글을 썼는 데...


지금 보니 그때 차지했던 천엔과 그 천엔을 쓴 부분에 대해서 20포인트가 붙어있더군요.

바로 포인트로 차지해서 썼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카드만 공짜로 얻은 느낌으로 천엔에 대한 득은 생각하지 못했는 데, 그 득인 20포인트!

천엔쓰고 1020엔 얻은 느낌은 가히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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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웹서핑을 하다가 발견한 페트병 리사이클로 나나코 포인트를 얻는 방법.




6월은 리사이클 포인트 2배라는 신의 계시.






50엔 버는데 페트병 250개가 필요하다는 말이지만요 -_-;;;


2개기간이니 지금은 125개에 50엔.



ㅋㅋㅋㅋㅋ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낫겠다 싶어서 일단 시작.


오늘은 아내님이 알바를 나가시고 제가 아들을 보는 날입니다.

그러기에 더더욱 하기 쉬웠네요.








일단 집안에 굴러다니는 페트병을 모았습니다.







뚜껑과 비닐을 제거해 달라고 하길래 손수 작업.






그리고 설치 점포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가는 이토요카도





이것이 리사이클 기계





카드를 터치하고 페트병을 넣으면 됩니다.






간단하더군요...


문제는 딱 제 앞사람때 트러블 발생.






페트병이 꽉 차있었답니다.



추가로 기계 고장으로 30분동안 기달렸습니다 -_-;;;;;









포인트는 약 1분정도뒤 반영되더군요.



바로 확인했더니 다 반영이 안되었있음




전부 반영된 포인트.


오늘은 68포인트를 얻었습니다.


6.8엔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언제 모아 ㅋㅋㅋ



그럼 영상으로 감상하시라!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애기까지 볼라니 도저히 제대로 찍지를 못하겠어서 흔들림을 용서하세요 ㅠㅠ






마지막은 공식 홈피에 있던 걸 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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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5kg가량



즉,3일에 10키로.



주말이 껴서 6일치 20키로를 가지고 자전거를 타고 갔다왔습니다.



140엔....낑낑거리며 고생한 보람이 있는 지 없는 지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른듯 싶군요.




제 주변인들은 저에게 [참 뻘짓한다]는 말을 하는 ㅠㅠㅠ




그럴꺼면 그냥 알바한시간 일하고 말지~ 라네요



제 관점에서 말하자면



이건 뭐 밥없으면 빵먹으라는 말도 아니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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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ACVW 입니다.



초대코드를 입력하면 저에게도 300포인트가 들어오고, 시작하실때 300포인트를 얻고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300포인트는 300엔과 동일합니다.



프리마켓은 옥션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가격을 자신이 정한 가격으로만 팔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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