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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陽が昨日より眩しく照りつけ始めたら
태양이 어제보다 눈부시게 내리쬐기 시작하면
真っ白なTシャツに今すぐ着替えて君を誘いたい
새하얀 티셔츠로 지금 바로 갈아입고 널 불러내고 싶어
海沿いの国道をまだまだ空いてるバスに乗り
해안가 국도를 아직 비어있는 버스를 타고
潮風を追いかけて誰よりも早く夏を探すんだ
바닷바람을 쫓아서 누구보다 빨리 여름을 찾아내는거야
心の隣で同じ景色見ながら
마음 곁에서 같은 경치를 보며
何年間も僕たちは友達のままさ
몇 년간이나 우리들은 친구인 채야
カチューシャ外しながら
머리띠를 벗으면서
君が不意に振り返って
네가 갑자기 뒤돌아보며
風の中で微笑んだだけで
바람 속에서 웃는 것만으로
なぜか何も言えなくなるよ
왠지 아무 말도 할 수 없게 돼
こんな思っているのに…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カチューシャ外しながら長い髪をほどくように
머리띠를 벗으면서 긴 머리를 푸는 것처럼
いつの間にか大人になって
어느새 어른이 돼서
僕の手には届かないくらい
내 손에는 닿지 않을 정도로
もっと好きになるよ…
더욱 더 좋아하게 돼
Everyday! Every Every Everday!
Every Everyday!
(カチューシャgirl!)
Every Every Everday! Every Everyday!


砂浜は(砂浜は) 君に似て(君に似て)
해변은 (해변은) 너를 닮아서 (너를 닮아서)
思い通りに歩けないよ
마음대로 걸을 수 없어
寄せる波避けるたび
밀려오는 파도를 피할 때마다
二人の足跡消されてしまった
두 사람의 발자국이 지워졌어
確かなことなど
확실한 것따위
何もほしくはないよ
아무것도 필요없어
無邪気な君と来年も海に来られたら
천진난만한 너와 내년에도 바다에 올 수 있다면
カチューシャしてる君に僕は長い恋愛中
머리띠를 한 너를 향해 나는 기나긴 연애중
同じクラス出会った日から
같은 반에서 만난 날부터
綺麗になった今日までずっと
예뻐진 오늘까지 계속
季節何度廻っても
몇 년이 흘러도
カチューシャしてる君に 誰も彼も敵わないよ
머리띠를 한 너에게 그 누구도 이길 수 없어
世界中で一番似合う髪をとめた天使の輪っか
세상에서 제일 잘 어울리는, 머리를 고정시킨 천사의 고리야
永久に変わらないで
영원히 변치말아줘

君が好きだ 言葉にできないよ
너를 좋아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君が好きだ 僕のこの気持ち
너를 좋아해 나의 이 마음
君が好きだ 小麦色に灼けるように
너를 좋아해 피부가 연갈색으로 타는 것처럼
恋はきっといつか気づくものさ
사랑은 언젠가 반드시 알게되는거야

Everyday! Every Every Everday! Every Everyday!
(カチューシャgirl!)
Everyday! Every Every Everday! Every Everyday!
(カチューシャ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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