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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の木になろう

벚꽃 나무가 되자



作詞 작사:秋元康 아키모토 야스시

作曲 작곡:横健介 요코 켄스케

編曲 편곡:野中“まさ”雄一 노나카“마사”유이치



春色の空の下を

君は一人で歩き始めるんだ

いつか見た夢のように

描いて来た長い道

봄빛 가득한 하늘 아래를

너는 혼자서 걷기 시작하는 거야

언젠가 꿨던 꿈처럼

지금껏 그려온 기나긴 길을


制服と過ぎた日々を

今日の思い出にしまい込んで

新しく生まれ変わる

その背中を見守ってる

교복과 지나간 날들을

오늘의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며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그 뒷모습을 지켜보고 있어


不安そうに振り向く

君が無理に微笑んだ時

頬に落ちた涙は

大人になるための

ピリオド

불안한 듯이 뒤돌아 본

네가 억지로 미소 지었을 때

뺨으로 떨어진 눈물은

어른이 되기 위한

마침표


永遠の桜の木になろう

そう僕はここから動かないよ

もし君が心の道に迷っても

愛の場所がわかるように立っている

영원한 벚꽃 나무가 되자

그래 나는 여기에서 움직이지 않아

만약 네가 마음속 길에서 헤매더라도

사랑한 이곳을 알 수 있도록 서 있을 거야


教室の日向の中

クラスメイトと語った未来は

今 君が歩き出した

その一歩目の先にある

교실의 햇살 속에서

반 친구들과 얘기하던 미래는

지금 네가 걸어나간

그 첫 번째 걸음 앞에 있어


満開の季節だけを

君は懐かしんでいてはいけない

木枯らしに震えていた

冬を越えて花が咲く

활짝 폈던 계절만을

너는 그리워하고 있어서는 안 돼

찬바람에 떨고 있던

겨울을 넘어서 꽃이 피어나


誰もいない校庭

時に一人 帰っておいで

卒業したあの日の

輝いている君に

会えるよ

아무도 없는 교정

때로는 혼자서 돌아와 봐

졸업했던 그 날의

빛나고 있는 너와

만날 수 있어


永遠の桜の木になろう

スタートの目印になるように

花びらのすべてが散っていても

枝が両手広げながら待っている

영원한 벚꽃 나무가 되자

시작 지점의 표지가 될 수 있도록

꽃잎이 모두 다 져 있더라도

가지가 두 팔을 벌리며 기다리고 있어


誰もみな 胸に押し花のような

決心をどこかに忘れている

思い出して

桜が咲く季節に

僕のことを…

一本の木を…

누구나 모두 가슴에 누름꽃 같은

결심을 어디선가 잊어버리고 있어

떠올려 봐

벚꽃이 피는 계절에

나에 대한 것을…

한 그루의 나무를…


永遠の桜の木になろう

そう僕はここから動かないよ

もし君が心の道に迷っても

愛の場所がわかるように立っている

영원한 벚꽃 나무가 되자

그래 나는 여기에서 움직이지 않아

만약 네가 마음속 길에서 헤매더라도

사랑한 이곳을 알 수 있도록 서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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