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마트의 하츠네 미쿠 도시락 1980 엔 www
1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47:25.50 ID : E + PQ8aBS
1980 원
3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48:46.28 ID : OBGEi0w8
외부에서 쓸만한 사용할 수없는 도시락 이네
4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49:00.93 ID : ug36R5cG
도시락과 젓가락 첨부라면 다카스기이 아니구나
절대 사지 않지만
9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0:41.46 ID : XeWY51zZ
>> 4
어떻게 봐도 싸구려 플라스틱 도시락에 스티커 붙여 붙인 뿐이야 よ구나 · · ·
5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49:08.76 ID : SabQKvRu
진짜 용기 대
6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49:36.24 ID : k0zpZ8JV
탄수화물의 혹사
7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0:18.74 ID : PxTGaBwH
옻나무도 발라있는거야?
8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0:32.45 ID : nSYGA9aU
세이부의 럭키 스타의 놈 1000 엔하지 않았다 같은
10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0:46.65 ID : 7j5 +6 run
불시거야 잖아
11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0:52.83 ID : Nxh + + cjd
용기 대 잖아
12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0:53.39 ID : lNMCm5Wv
모양에 붙 잡히지 않는 사랑을 노래 한 명곡의 정체와 죽은 자 없다
14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1:07.51 ID : FRqvpwSC
훼미리 마트는 미쿠로 맛을 차지 했구나
15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1:18.37 ID : l/QE7g6u
너무 잖아
17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1:28.84 ID : ETNjbJr1
뚜껑의 일러스트가 씰이나와 씻을 수 않지
45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4:35.75 ID : FRqvpwSC
>> 17
과연 프린트 잖아의
물개라면 돼지는 화가 그래 줘
22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2:06.15 ID : VyxoCCbM
외부에서이 도시락을 사용 녀석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
23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2:06.92 ID : uJBFeoDe
오타쿠는 저장 용 및 식용에 두 살 거지 하나
24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2:07.72 ID : g20rxOm0
의외로 오타 오타하고 구내 기분 나쁘지만
恒心
29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2:30.68 ID : yYlQz3A0
하지만 팔리고 버리는 걸까요?
30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2:33.95 ID : CbIr / F / w
요리사의 도시락 같은 가격 이네
미쿠라면 390 엔 그럼 안돼인가?
38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4:04.86 ID : + lwEOEdq
>> 30
아직 3900 엔으로 도시락 럭셔리하고
상자도 제대로 한 만들기로하고
다양한 붙인 것이 좋았 잖아 건가?
오타쿠 용 꽃놀이 도시락 같은 해
34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3:19.17 ID : zdzy4Nlk
도시락 + 젓가락 세트 → 1480 원
도구 → 500 원
이런 곳 이구나
204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4:27:25.21 ID : gdMuNTM3
>> 34
하지 거구나
도시락 원하는 사람에게는 저렴한
36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3:50.84 ID : gw2wGHN4
프리미엄 케이스 가격이군요
37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3:56.54 ID : jEH6NWS7
천 그루 벚나무는 곡 만든 놈 매상의 일부는 들어갑니다?
88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4:00:45.07 ID : l7nrdpNU
>> 37
그러고 보니 미쿠의 저작권 관계는 어떻게되어 취하는 거지 하나
119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4:05:44.38 ID : v7nT1nF9
>> 88
미쿠의 목소리 자체는 저작권 프리
하츠네 미쿠의 이름과 얼굴을 내밀지 않으면 곡 만든 사람에게 부여 잡는 것만으로 갈
이번에는 미쿠의 얼굴을 내밀고 있으니, 곡 만든 사람, 그림을 그린 사람, 크립톤 세에게 돈 지불있는 게 아닐까
46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4:55.63 ID : IIXPwPei
오타쿠에서 뼛속까지 むしり取れ
49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5:35.82 ID : k0d7cUpp
의외로 도시락 보통이었다
50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5:37.91 ID : nSYGA9aU
이 손의 정체라고 세븐 - 일레븐은 매번 벗겨져 있네
58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6:37.57 ID : + lwEOEdq
>> 50
세이브 온과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미묘한끼리의 정체 라든지도 있었군
55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6:30.25 ID : Xp / FwpDQ
미쿠니까 적어도 1390으로하거나 없었던 것일까?
57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6:36.08 ID : cRa4erfM
도시락이 메인 팬 상품 이네
60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7:11.03 ID : IoD7j7MS
미쿠의 야끼 소바 라든가 쿳소구로 委 奴있는 것 같아
61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7:13.72 ID : GjIH11oc
물개는 안돼 잖아 ...
70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8:09.19 ID : oNKfeTET
대상의 대다수가 중고생인데이 가격으로 괜찮
80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3:59:47.63 ID : jJ0fNkXk
아무튼 도시락과 젓가락이 상품 취급 종려 이런 것이 잖아 ...
90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4:00:58.88 ID : wQUoxl5E
등심 스테이크가 살
91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4:01:01.71 ID : PKXmmOeA
내용이 미쿠 요소 전무입니다 만 그것은 · · ·
98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4:02:06.58 ID : jtgOgLPm
>> 91
적어도 미쿠의 캐릭터 변하거나 할 수 없습니다했던 거지 하나
이것이라면 너무 심하다 생각이 들어한다
106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4:03:49.08 ID : + lwEOEdq
>> 91
그러고보니 파를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잖아
95 : 한 예 없음 같은 응와 ◆ VN.wd/4omc : 2013/03/29 (금) 14:01:32.70 ID : x2sCbSjt
좋은 느낌으로 팔릴 것 같은 가격 이네
114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4:05:01.67 ID :/ vV / qCxR
사지 않으면 (사명감)
121 : 바람 불면 이름이 없음 : 2013/03/29 (금) 14:05:52.34 ID : 27EHTCi0
>> 114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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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느낌의 패밀리마트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입니다.
하츠네미쿠 천본앵 도시락~!
제가 있는 점포에서는 5개 예약이 들어왔었습니다만....ㅠ
예약을 한건 3월달인데 물건이 들어온건 5월이라는 어이없는 현실.
(원래 그런 구조로 판매하는 도시락입니다)
결국 손님중에 자신이 예약을 했는 지 조차 까먹은 분이 계셔서...
한분이 찾으러 안왔더군요ㅠ
저런...
결국 제가 맛있게 먹었습니다-_-;;;;;
실제 사진 버젼입니다 ㅋㅋ
SV한테 뒷담화 좀 깔려고 얘기하다보니 우리 가게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가게에서
안찾으러 온 손님이 많았다고 그러더군요-_-
젭라...잘났다 패밀리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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