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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17개월이 되는 우리 아들.


제가 없는 사이에 항상 제가 앉는 의자에 앉아서 놀고 있습니다.


귀엽군요^^;;



슬슬 날씨도 더워지고 여름이 오고 있는 걸 느낍니다.


편의점 매장도 겨울매대에서 여름매대 중심으로 변했는 데, 집안은 아직 겨울같은 분위기입니다.


오늘부터 바꾸기 시작!


일단 청소부터!






남은 청소하는 데 놀고 있는 우리 아들~!


괘씸하게 바라보았더니....







도와주겠다고 나서는 군요 -_-;;;


아니, 그냥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란다 ㅠ









원래 영상을 안찍어놓은 관계로 이게 얼마나 깨끗해진건지 확인이 불가능합니다만 ㅋㅋㅋ


ㅡ.ㅡ








여느때의 청소와는 다르게 쓰레기자체는 거의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아들이 [필요있는 물건]을 어지르기때문 ㅠㅠ







화장실








겨울분위기이긴 하지만 화장실은 계속 겨울분위기일듯싶습니다.





결국 그사이 혼자서 어지르며 놀고 있는 우리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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