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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월요일부터 밤샘] 이라는 뜻의
月曜から夜ふかし
라는 곳에서 나왔습니다.
양말에 구멍뚫린 때의 명칭 문제 이야기입니다.
표준어에서 이 상태의 명칭은 없답니다.
(한국도 없지?)
미야기현에서는
오하요우 양말
(안녕 양말)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는게...이전 방송에서의 이야기고 ㅋ
미야기현만 이 명칭이 있던 게 아니랍니다!
일본의 나가사키현
감자라고 부른답니다.
ㅡ.ㅡ
일본의 감자 생산율 2위로 빛나는 나가사키라서 그럴까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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