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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년차...작년에 예측한대로 13만엔이 넘는 금액을 청구 받았다ㅠㅠ
이제부터 빚지옥이 시작된다고ㅎㄷㄷ
올해는 긴급생계자금으로 어떻게 해결되겠는 데, 내년부터는 착실히 매달2만엔가량 저금하지 않으면 답이 안나오겠네요.
이걸로 끝이 아니라 자동차세와 자동차보험등 내야할게 산더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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