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로 생겼는 데 코로나 덕에 이제야 와보네요
입장에 추가요금이 들지만 사은품을 중고나라에 판매하면 딱 그 추가요금분의 금액은 회수할수 있습니다 (...)
하베스트의 언덕은 언제와도 느끼지만 돈이 많이 듭니다
또한 애들보다 부모들의 체력이 빨리 고갈됩니다
체력강화를 목적으로 방문한다 생각해야 합니다
실바니안 패밀리 좋아하시는 분은 가면 좋을꺼 같긴 하지만 코로나 여파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평일은 모르겠지만 주말에는 사람이 미어터지네요
뭐...보고 사진찍는 용도이외엔 없는 데도 인기를 실감합니다..
아내님은 좋아라 하는 데 이것 참...
제 입장으로 보면 썬가드나 다간 이런걸로 꾸며놓은 걸 보는 느낌인거같네요
반응형
'하루의 유치원 입학! 2017년 4월~2020년 코로나 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와 린 근황 + 유투브 링크 (4) | 2020.06.10 |
---|---|
일본에서 집산후 4년차. 고정자산세/도시계획세 과세 (1) | 2020.06.09 |
일본삼대절경 - 아마노하시다테 [당일치기 여행] (0) | 2020.06.09 |
사카이 하베스트의 언덕 [2019년11월] (0) | 2020.06.09 |
2019년 다카이시 상공축제 (0) | 2020.05.04 |
2019년 일본유치원 축제 - 생활발표회 (0) | 2020.05.04 |
2019년 단지리 (0) | 2020.05.04 |
니토야금속을 퇴사하며... (5) | 2020.04.13 |
집주변 곤충채집하기 좋은 곳 (0) | 2019.09.08 |
하베스트 언덕 - 연간 패스 구입과 추석 성묘(?) (0) | 201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