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奧井亞紀 (오쿠이 아키)

誕生日(たんじょうび)を迎(むか)える度(たび)に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何(なに)を祝(いわ)うのかがずっとナゾだった 무엇을 축하하는 것인지 주욱 궁금했었어.

見(み)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ものは 보이지 않게 되어 버린 건

二度(にど)とかえらないと知(し)ったとき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걸 알았을 때

年(とし)を取(と)るごとに後悔(こうかい)と 나이를 먹을 때마다 후회와

一日(いちにち)が過(す)ぎてゆく恐怖(きょうふ)を感(かん)じた 하루가 지나가버린다는 공포를 느꼈었지.

どうにもならない今日(きょう)だけど 어떻게 할 수도 없이 지나가는 오늘이지만

平坦(へいたん)な 道(みち)じゃきっとつまらない 평탄한 길이라면 분명 지루하겠지

君(きみ)と生(い)きてく明日(あした)だから 너와 함께 살아가는 내일이니까

這(は)いあがるくらいでちょうどいい 조금은 기어 올라가는 정도가 딱 좋을거야.

脇道(わきみち)を獨(ひと)り步(ある)く 샛길을 혼자서 걸어가는

そんな自分(じぶん)にみとれてみたり 그러한 스스로에게 넋을 잃고 보기도 하고

步(ある)き疲(つか)れたあの人(ひと)へ 걷다 지친 그 사람에게

冷(つめ)たい言葉(ことば)を平氣(へいき)で放(はな)つ   냉정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기도 해.

調子(ちょうし)づいてた 小(ちい)さな 自分(じぶん) 우쭐해 있었던 아주 작은 내 자신이

風(かぜ)にあそばれてやっとここに立(た)っていた 바람에 날려 겨우 여기에 서게 되었어.

☆ Repeat

轉(ころ)んでできた傷(きず)のいたみに似合(にあ)う 넘어져 생긴 상처의 아픔에 어울리는

何(なに)かを求(もと)めたなら幻(まぼろし) 무언가를 찾았더니 그건 그냥 환상이었을 뿐.

どうにもならない今日(きょう)はせめて 어떻게 할 수도 없이 지나가는 오늘이라면 적어도

笑(わら)い話(ばなし)に かえられますように   웃을 수 있는 이야기거리로 바꿀 수 있기를

君(きみ)と 生(い)きてく 明日(あした)だから 너와 함께 살아가는 내일이니까

這(は)いあがるくらいで ちょうどいい 조금은 기어올라가는 정도가 딱 좋을 거야.

☆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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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もって!守護月天 OP. 「さぁ」
 歌 : SURFACE
 
 なんでも じぶんで できるって
 (난데모 지분데 데키룻테)
뭐든 스스로 할 수 있다고

 つよがるだけ つよがってもね
(츠요가루다케 츠요갓테모네)
 한껏 강한 체 해도 말야,

 きみが いなきゃ なにも できないし
(키미가 이나캬 나니모 데키나이시)
 그대가 없으면 암 것도 못해.

 こんな ちっぽけな へやが いまじゃ
(콘나 칫포케나 헤야가 이마쟈)
 이 쬐그마한 방이 지금 보니

 ちょっとだけは ひろく みえるよ
(춋토다케와 히로쿠 미에루요)
 조금은 넓어 보여.

 れいぞうこ あけりゃ なにも ありゃ しないや
(레이조우코 아케랴 나니모 아랴 시나이야)
 냉장고를 열면 무엇하나 있질 않아.

 さぁ すいこんで くれい
(사아, 스이콘데 이레이)
 자, 빨아 들여 줘.

 ぼくの さみしさ,こどくを ぜんぶ きみが
(보쿠노 사미시사, 코도쿠오 젠부 키미가)
 나의 쓸쓸함, 고독을 전부 그대가

 さぁ かみくだいて くれい
(사아, 카미쿠다이테 이레이)
 자, 씹어서 부셔 줘.

 くだらん こと なやみ すぎる ぼくの わるい くせを
(쿠다란 코토 나야미 스기루 보쿠노 와루이 쿠세오)
 하찮은 일로 너무 고민하는 나의 나쁜 버릇을.

 さぁ わらって くれい
(사아, 와랏테 쿠레이)
 자, 웃어 줘.

 むじゃきな かおで また ぼくを ちゃかすように
(무쟈키나 카오데 마타 보쿠오 챠카스요우니)
 천진난만한 얼굴로 또 다시 날 속이듯이.

 さぁ うけとって くれい
(사아, 우케톳테 쿠레이)
 자, 받아 들여 줘.

 この つらさを さぁ わけあいましょう
(코노 츠라사오 사아, 와케아이마쇼우)
 이 괴로움을 자, 서로 나누자구요.

 さぁ~
(사아~)
 자~.

 からだが ギシギシ いたいよ
(카라다가  이타이요)
 몸 여기저기가 아파.               

 さいきん おつかれモ-ドね
(사이킨 오츠카레 모-도네
 최근 매일 지치기만 하네요.

 きみが いなく なった だけなのに
(키미가 이나쿠 낫타 다케나노니)
 그대가 없어 진 것뿐인데.

 ためいきばかりが ふえるよ
(타메이키바카리가 후에루요)
 한숨만이 늘어가요.

 ちょっと つよい くすりを ちょうだい
(춋토 츠요이 쿠스리오 츠요우타이)
 약간 강한 약을 줘.

 しめっぽい ふとんじゃ ねむれや しないや
(시멧포이 후톤쟈 네무레야 시나이야)
 축축한 이불론 잠들지도 못 한다구.

 さぁ すいこんで くれい
(사아, 스이콘데 쿠레이)
 자, 빨아 들여 줘.

 ぼくの こころも からだも そう なにもかも
(보쿠노 코코로모, 카라다모, 소우, 나니모카모)
 내 마음도 몸도, 그래, 모든 걸.

 さぁ かみくだいて くれい
(사아, 카미쿠다이테 쿠레이)
 자, 씹어서 부셔 줘.

 くだらん いじ はらぬように もう いちど きみが
(쿠다란 이지 호라메요우니 모우 이치도 키미가)
 시시한 고집을 부리지 않도록 다시 한번 그대가.

 さぁ わらって くれい
(사아, 와랏테 쿠레이)
 자, 웃어 줘.

 だめな  やつと はなれて きづくなんて おそいと
(다메나 야츠토 하나레테 키즈쿠난데 오소이토)
 몹쓸 녀석이라고. 떨어지고 난 뒤 깨달아 봤자 늦었다고.

 さぁ うけとって くれい
(사아, 우케톳테 쿠레이)
 자, 받아 들여 줘.

 やっぱり きみに さよなら できない
(얏빠리 키미니 사요나라 데키나이)
 역시 그대와 헤어질 순 없어.

 

 なにもかもが うまく いかない
(나니모카모가 우마쿠 이카나이)
 모든 게  잘 되가질 않아.

 なんだか からまわりばかりで
(난다카 카라마와리바카리데)
 왠지 허탕만 칠뿐이고

 きみじゃなきゃ だいじなものも
(키미쟈나캬 다니지나모노모)
 그대가 아니면 소중한 것도

 ぜんぜん みつかりゃ しないや
(젠젠 미츠카랴 시나이야)
 전혀 발견되질 않아.

 -

 さぁ すいこんで くれい                  
(사아, 스이콘데 쿠레이)
 자, 빨아 들여 줘.

 ぼくの さみしさ,こどくを ぜんぶ きみが
(보쿠노 사미시사, 코도쿠오 젠부 키미가)
 나의 쓸쓸함, 고독을 전부 그대가

 さぁ かみくだいて くれい
(사아, 카미쿠다이테 쿠레이)
 자, 씹어서 부셔 줘.

 くだらん こと なやみ すぎる ぼくの わるい くせを
(쿠다란 코토 나야미 스기루 보쿠노 와루이 쿠세오)
 하찮은 일로 너무 고민하는 나의 나쁜 버릇을.

 さぁ わらって くれい
(사아, 와랏테 쿠레이)
 자, 웃어 줘.

 だめな やつと はなれて きづくなんて おそいぞ
(다메나 야츠토 하나레테 키즈쿠난데 오소이조)
 몹쓸 녀석이라고. 떨어지고 난 뒤 깨달아 봤자 늦었다구.

 さぁ うけとって くれい
(사아, 우케톳테 쿠레이)
 자, 받아 들여 줘.

 やっぱり きみが だれより すきだから
(얏빠리 키미가 다레요리 스키다카라)
 역시그대가 누구보다도 좋으니까

 さよなら できない
(사요나라 데키나이)
 헤어질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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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DJ OZMA 作詞:DJ OZMA・Hae Woon Park・Ha Neul Lee・Chang Ryul Kim 作曲:Hae Woon Park・Ha Neul Lee・Chang Ryul Kim

ガキだと思ってなめるなよ

가키다토 오못테 나메루나요

꼬마라고 생각해 얕보지마


バカだと思ってなめるなよ

바카다도 오못테 나메루나요

바보라고 생각해 얕보지마


オレら中一から喧嘩負け無し

오레라 츄이치카라 겐카 마케나시

우리들 중1때부터 싸움 져본적 없어


やるならやろう

야루나라 야로우

할테면 해라


「おう!朝が来る前にな!」

오우 아사가 쿠루마에니나!

오 아침이 오기전에 말야!


陽気で呑気で力持ち ただしアノ娘の前だとからっきし

요우키데 논키데 치카라모치 다타시 아노 코노 마에다토카랏키시

쾌활하고 태평하고 힘도 쎈데 단 그 애 앞에서는 쑥맥


真面目まっすぐ一途にひたむきに

마지메 맛스구 이치즈니 히타무키니

성실하고 일직선으로 일편단심


Oh! そうさ愛しているから Yo!Yo!Yo!

오! 소우사 아이시테이루카라 요!요!요!

오! 그래 사랑하고 있으니까 요!요!요!


そばにいること いられること

소바니이루코토 이라레루 코토

옆에 있는 것. 있을 수 있는 것.



感謝しているよ

칸샤시테이루요

감사하고 있어요


変わったんだ俺 ホントに

카왓탄다 오레 혼토니

바뀌었어 나 진짜


あの頃の俺はもういないよ

아노코로노 오레와 모우 이나이요

그 때의 나는 더이상 없어



Thank you my girl

これから始まるからよ

코레카라 하지마루카라요

지금부터 시작하니까요


二人が繋がる人生を

후타리가 츠나가루 진세오

두사람이 이어지는 인생을


いきなり鳴らすぜ Happy wedding bell

이키나리 나라스제 Happy wedding bell

갑자기 울리겠다 Happy wedding bell


永遠に誓う愛を

토와니 치가우 아이오

영원히 맹세할 사랑을


チュウチュウしてまたチュウしよう

츄우츄우시테 마타 츄우시요

뽀뽀하고 또 뽀뽀하자


裸のまんまでチュウしよう

하다카노 맘마데 츄시요

홀딱벗은채로 뽀뽀하자


いけない娘さ ハニー ねぇもう

이케나이 무스메사 하니 네에 모우

나쁜 아가씨 허니 저기 진짜


抱き合ってチュウしようよ

다키앗테 츄시요오요

끌어안고 뽀뽀하자


E.YO.NE!!

이요네

괜찮지?



どうすんだ 日本男児 半端すんなよ

도우슨다 니뽄단지 한파슨나요

어떻하냐 일본남아 찌질거리지마


なぁ ざけんあ 撫子 見てみろよ

나아 자켄나 나데시코 미테미로요

야 까불지마 현모양처 봐봐라



*나데시코의 정의 - 헤이안 시대 무렵부터 일본 여성의 소박하고 조신한 아름다움을 가리키는데 사용되는 말이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무사들이 우대되기 시작하며 남존여비 사상이 강해지는 가운데 '언제나 한발 뒤로 물러서서 남성을 돋보이게끔하며, 남성에게 순종을 넘어 헌신을 다하는 것을 신념으로 삼는 정조와 순결을 중시하는 교양있는 여성'을 가리키는 의미로 변질되었다. 간단히 정리하면 판타지(…).



俺は完璧だぜ ビッとしてるぜ

오레와 간뻬키다제 빗토 시테루제

난 완벽해 깜짝 놀라지


軟派はシカト

난파와 시카토

헌팅는 무시



「そう、君に逢う前はね…」

소우 기미니 아우 마에와 네

그래 너를 만나기 전에는 말야..


幼稚だったし 短期で損気 だけど don't worry 俺やっぱ

요우치닷타시 탄키데 손키다케도 돈워리 오레 얏빠

유치했었고 성격급하고 그래도 걱정마 나 역시


“最高でーす!"

사이코데스

최고입니다.


親兄弟皆 心配かけたよ でもやった!

오야쿄우다이 심빠이 카케타오 데모 얏타

부모형제 걱정끼쳤어 그래도 해냈어!


ほれ ざまみろ Yo!Yo!Yo!
호레 자마미로 요요요

봐라 꼬락서니 봐라 요요요


そばにいること いられること

소바니이루코토 이라레루 코토

옆에 있는 것. 있을 수 있는 것.



感謝しているよ

칸샤시테이루요

감사하고 있어요


変わったんだ俺 ホントに

카왓탄다 오레 혼토니

바뀌었어 나 진짜


あの頃の俺はもういないよ

아노코로노 오레와 모우 이나이요

그 때의 나는 더이상 없어



Thank you my girl



更なる未来へ さぁ Right on

사라나루 미라이에 사아 라잇온

새로운 미래로 자 타


二人で紡ぐよ運命を

후타리데 츠무구요 운메이오

둘이서 묶어요 운명을


いかしたおまえと Happy wedding bell

이카시타 오마에토 Happy wedding bell

근사한 너와 Happy wedding bell


永遠に誓う愛を

토와니 치가우 아이오

영원히 맹세할 사랑을


チュウチュウしてまたチュウしよう

츄우츄우시테 마타 츄우시요

뽀뽀하고 또 뽀뽀하자


バターになるまでチュウしよう

바타니 나루마데 츄우시요

버터가 될때까지 뽀뽀하자


いけない娘さ ハニー ねぇもう

이케나이 무스메사 하니 네에 모우

나쁜 아가씨 허니 저기 진짜


抱き合ってチュウしようよ

다키앗테 츄시요오요

끌어안고 뽀뽀하자


E.YO.NE!!

이요네

괜찮지?








DOC와 춤을...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 잘못해도 서툴러도 밥 잘먹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가 밥 먹을 때 한마디씩 하죠 너 밥상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와 밥을 먹었지 그 아저씨 내 젓가락질 보고 뭐라 그래

하지만 난 이게 좋아 편해 밥만 잘먹지 나는 나에요 상관말아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개성에 사는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춤을 추고 싶을때는 춤을 춰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춤을 춰요

그깟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춤을 춰봐요 이렇게





뒤통수가 이뻐야만 빡빡미나요
나는 뒤통수가 안 예뻐도 빡빡밀어요
그러나 주위사람 내머리를 보며 한마디씩 하죠 너 사회에 불만있냐

옆집 아저씨 반짝 대머리 옆 머리로 속알머리 감추려고 애써요
억지로 빗어넘긴 머리 약한모습 이에요

감추지 마요 빡빡밀어 요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 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 텐데
여름교복이 반바지라면 깔끔하고 시원해 괜찮을 텐데
사람들눈 의식하지 말아요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어요

내개성에 사는 세상이에요 자신을 만들어 봐요


노래하고 싶을때는 노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노래해요

그깟나이 무슨 상관이에요
다같이 노래해 봐요 이렇게






한국판 가사도 맘에 들지만, 일본판 가사도 맘에 드네요.



게다가 한국판 가사와 발음을 비슷하게 만들어두었는데도 불구하고 저정도 퀄러티의 가사가 나온다는 게 정말 감탄스럽습니다.



일본판은 결혼식 노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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幼い微熱を下げられないまま神様の影を恐れて

​(오사나이비네쯔오 사케라레나이마마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래떼)

작은 미열도 ​내리지못한채 하느님의 그림자가 무서워서

隠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い僕を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카쿠시타나이후가 니아와나이보쿠오 오도케타우따데나구사메따)

숨겨버린 칼이 어울리지 않는 나를 ​재미있는 노래로 위로했다

色褪せながらひび割れながら輝くすべを求めて

(이로아세나가라 히비와래나가라 카가야쿠스베오모토메떼)​

바래고 금이갔지만 다시빛날 방법을 찾아서

君と出会った奇跡がこの胸にあふれてる

​(키미토데앗따키세끼가 고노무네니하후래떼루)

그대와 만나게 된 기적이 이가슴을​ 설레게해요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킷또이마와 지유우니 소라모토베루하즈)

분명 지금은 자유롭게 하늘도 날수 있을거야 ​

夢を濡らした涙が海原へ流れたら

​(유메오누라시따나미다가 우나바라에나가래따라)

꿈을 적셨던 눈물이 바다한가운데로 흘러가도​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즛또소바데와랏떼이떼호시이)​

​앞으로도 쭉 곁에서 웃으며 있어줬으면 좋겠어

切り札にしてた見えすいた嘘は満月の夜にやぶいた

​(키리후다니시떼따 미에스이따우소와 만게쯔노요루니야부이따)

비장의카드로뒀던 뻔히보이는 거짓말은 보름달뜬 밤에 찢어버렸다

はかなく揺れる髪のにおいで深い眠りから覚めて

(하카나쿠유래루 카미노니오이데 후카이네무리까라사메떼)​

덧없이 흔들리는 머리카락의 향기에 깊은잠에서부터 깨어나​

君と出会った奇跡がこの胸にあふれてる

​(키미또데앗따키세끼가 고노무네니아후래떼루)

그대와 만난 기적이 이가슴을 설레게해요​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킷또이마와 지유우니 소라모토베루하즈)

분명 지금은 자유롭게 하늘도 날수 있을거야​

ゴミできらめく世界が僕たちを拒んでも

(고미데키라메쿠세카이가 보쿠따치오코반데모)

먼지로 뒤덮힌 세상이 우리들을 부정하더라도​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즛또소바데와랏떼이떼호시이)

앞으로도 쭉 곁에서 웃으며 있어줫으면 좋겠어​

君と出会った奇跡がこの胸にあふれてる

(키미또데앗따키세끼가 고노무네니아후레떼루)

그대와 만난 기적이 이 가슴을 설레게해요​

きっと今は自由に空も飛べるはず

​(킷또이마와 지유우니 소라모토베루하즈)

분명 지금은 자유롭게 하늘도 날수있을거야​

夢を濡らした涙が海原へ流れたら

​(유메오누라시따나미다가 우나바라에나가래따라)

꿈을 적셔버린 눈물이 바다한가운데로 흘러가도​

ずっとそばで笑っていてほしい

​(즛또소바데와랏떼이떼호시이)

앞으로도 쭉 곁에서 ​웃으며 있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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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ピッツ - ロビンソン


新しい季節は なぜかせつない日日で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の道を自轉車で 走る君を追いかけた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い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추억의 레코드와 과장된 에피소드를
 
疲れた肩にぶらさげて しかめつら まぶしそうに
지친 어깨에 늘어뜨리고, 찌푸린 얼굴이 눈부신 듯이…
 
同じセリフ 同じ時 思わず口にするような
같은 말을 동시에 무심코 입에 담는 듯한
 
ありふれたこの魔法で つくり上げたよ
흔해 빠진 이 마법으로 만들어 냈어요
 
誰も觸われない 二人だけの國 君の手を離さぬように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우리 둘만의 나라, 그대의 손을 놓치 않도록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乘る
큰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랄랄라 우주의 바람을 타요
 
片隅に捨てられて 呼吸をやめない猫も
한쪽 구석에 버려진 호흡을 멈추지 않는 고양이도
 
どこか似ている 抱き上げて 無理やりに頰よせるよ
어딘가 닮아 있어요, 안아 올려서 무리하게 볼에 대봐요
 
いつもの交差点で 見上げた丸い窓は
매일 가던 교차로에서 바라다 본 둥근 창문은
 
うす汚れてる ぎりぎりの 三日月も僕を見てた
좀 더러워져 있어요, 사라질 듯한 초승달도 나를 보고 있었죠
 
待ちぶせた夢のほとり 驚いた君の瞳
숨어서 기다린 꿈의 근처에서 놀란 그대의 눈동자
 
そして僕ら今ここで 生まれ變わるよ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 여기에서 다시 태어나요
 
誰も觸われない 二人だけの國 終わらない歌ばらまいて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우리 둘만의 나라, 끝나지 않는 노래를 부르며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乘る
큰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랄랄라 우주의 바람을 타요
 
大きな力で 空に浮かべたら ルララ 宇宙の風に乘る
큰 힘으로 하늘에 띄운다면… 랄랄라 우주의 바람을 타요
 
ルララ 宇宙の風に乘る
랄랄라 우주의 바람을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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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背中は自分が思うより正直かい?
보쿠노세나카와지분가오모우요리쇼-지키카이?
나의등은자신이생각하는것보다솔직한가?

誰かに聞かなきゃ不安になってしまうよ
다레카니키카나캬후안니낫테시마우요
누군가에게물어보지않으면불안해져버려

旅立つ僕のためにちかったあの夢は
타비타츠보쿠노타메니치캇타아노유메와
여행을떠나는나를위해약속했던그꿈은

古ぼけた敎室のすみにおきざりのまま
후루보케타쿄-시츠노스미니오키자리노마마
낡은교실의한구석에놓아둔채로

あの泥だらけのスニ-カ-じゃ追い越せないのは
아노니도로다라케노스니-카-쟈오이코세나이노와
저진흙투성이의스니커즈로는따라잡을수없는것은

電車でも時間でもなく僕かもしれないけど
텐샤데모지칸데모나쿠보쿠카모시레나이케도
전철도시간도아닌나일지도몰르지만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돈나토키모
어떤때라도어떤때라도

僕が僕らしくあるために
보쿠가보쿠라시쿠아루타메니
내가나답게있기위해서

“好きなモノは好き!”と
“스키나모노와스키!”토
“좋아하는것은좋아해!”라고

言えるきもち抱きしめてたい
이에루키모치다키시메테타이
말할수있는기분을갖고싶어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돈나토키모
어떤때라도어떤때라도

迷い探し續ける日日が
마요이사가시츠즈케루히비가
방황하며계속찾는날들이

答えになること僕は知ってるから
코타에니나루코토보쿠와싯테루카라
해답이되는것을나는알고있으니까

もしも他の誰かを知らずに傷つけても
모시모호카노다레카오시라즈니키즈츠케테모
만일다른누군가를모르는새상처입혀도

絶對ゆずれない夢が僕にはあるよ
젯타이유즈레나이유메가보쿠니와아루요
절대양보하지않는꿈이나에게는있어

“昔は良かったね”といつも口にしながら
“무카시와요캇타네”토이츠모쿠치니시나가라
“옛날에는좋았지”라고언제나말하며

生きて行くのは本當に嫌だから
이키테유쿠노와혼토-니이야다카라
살아가는것은정말로싫으니까

消えたいくらい辛い氣持ち
키에타이쿠라이츠라이키모치
사라져버리고싶을만큼괴로운마음

抱えていても
카카에테이테모
끌어안아도

鏡の前笑ってみるまだ平氣みたいだよ
카가미노마에와랏테미루마다헤이키미타이다요
거울앞에서웃어보고있어아직은괜찮은것같아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돈나토키모
어떤때라도어떤때라도

ビルの間きゅうくつそうに
비루노아이다큐-쿠츠소-니
건물사이에자유롭지못한듯이

落ちて行く夕陽に
오치테유쿠유-히니
떨어져가는석양에

焦る氣持ち溶かして行こう
아세루키모치토카시테유코-
당황하는기분없애가자

そしていつか誰かを愛し
소시테이츠카다레카오아이시
그리고언젠가누군가를사랑하고

その人を守れる强さを
소노히토오마모레루츠요사오
그사람을지킬수있는강함을

自分の力に變えて行けるように
지분노치카라니카에테유케루요-니
자신의힘으로바꾸어갈수있도록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돈나토키모
어떤때라도어떤때라도

僕が僕らしくあるために
보쿠가보쿠라시쿠아루타메니
내가나답게있기위해서

“好きなモノは好き!”と
“스키나모노와스키!”토
“좋아하는것은좋아해!”라고

言えるきもち抱きしめてたい
이에루키모치다키시메테타이
말할수있는기분을갖고싶어

どんなときもどんなときも
돈나토키모돈나토키모
어떤때라도어떤때라도

迷い探し續ける日日が
마요이사가시츠즈케루히비가
방황하며계속찾는날들이

答えになること僕は知ってるから
코타에니나루코토보쿠와싯테루카라
해답이되는것을나는알고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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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옹달샘 레벨이 만렙이야..



동요

독일어 원제는 Drunten im Unterland(저 아랫 동네)로, 독일 남부 슈바벤 지방의 민요다. 작곡가 겸 민요 수집가 프리드리히 질허가 편찬한 독일 민요집에서는 1842년에 수집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어서, 최소한 그 이전에 구전되던 것으로 추측된다. 가사는 그보다 이전인 1835년에 고트프리트 바이글레가 썼다고 되어 있다.

독일어 가사 (슈바벤 방언) 한국어 의역
1절 Drunten im Unterland,
da ist's halt fein.
Schlehen im Oberland,
Trauben im Unterland,
drunten im Unterland möcht'i wohl sein.
저 아랫 동네
거긴 정말로 멋지죠
언덕엔 자두가
평지엔 포도가
저 아랫 동네에서 살고 싶어요
2절 Drunten im Neckartal,
da ist's halt gut:
Ist mer's da oben rum
manchmal a no so dumm,
han i doch alleweil drunten gut's Blut.
네카강 계곡 아래
거긴 정말로 좋죠
언덕을 넘으면
가끔 낯설긴 하지만
난 아랫 동네에서 늘 기분이 좋아요
3절 Kalt ist's im Oberland,
drunten ist's warm;
oben sind d'Leut so reich,
d'Herzen sind gar net weich,
b'sehn mi net freundlich an, werden net warm.
윗 동네는 춥고
아랫 동네는 따뜻하죠
윗 동네 사람들은 부자지만
마음씨는 박하지요
날 쌀쌀맞게 대하면 친해지진 못하죠
4절 Aber da unten 'rum,
da sind d'Leut arm,
aber so froh und frei
und in der Liebe treu;
drum sind im Unterland d'Herzen so warm.
하지만 아랫 동네의
사람들은 가난하지요
그래도 정말 즐겁고 자유롭고
사랑하고 신뢰하죠
아랫 동네 사람들의 마음씨는 참 따뜻해요

동심 가득한 한국어 가사만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칫 지역감정을 유발할 수 있는 가사를 보고 충공깽이 될 지도 모르겠다. 다행히 한국에서는 독일어 원곡 보다는 아동문학가 윤석중이 창작한 가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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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ly Ever After
天元突破 그렌라간 OST
노래 :  中川翔子 (Nakagawa Shoko)
君に ?う 前の 自分を 忘れたみたいに
키미니 아우 마에노 지분오 와스레타미타이니
너를 만나기 전의 자신을 잊은 것처럼
君が 居た 頃の 記憶を 忘れられたなら
키미가 이타 코로노 키오쿠오 와스레라레타나라
네가 있던 때의 기억을 잊을 수 있다면
どんなに いいだろう
돈나니 이이다로-
얼마나 좋을까
?えきれない 星屑の中
카조에 키레나이 호시쿠즈노 나카
셀 수 없을 만큼 수많은 별 중에
どこかで そっと 見守って くれてる 光を
도코카데 솟토 미마못테 쿠레테루 히카리오
어디선가 가만히 지켜봐주는 빛을
僕らは 今も ここで 探してる
보쿠라와 이마모 코코데 사가시테루
우리는 지금도 여기에서 찾고 있어
幸せは いつだって 失って 初めて
시아와세와 이츠닷테 우시낫테 하지메테
행복은 언제나 잃어버리기 시작해서야
幸せと ?付く 小さな 不幸(ふこう)
시아와세토 키즈쿠 치이사나 후코-
행복이란 것을 깨닫게하는 작은 불행들
今だって きっと まだ  間に合うはずだから
이마닷테 킷토 마다 마니아우하즈다카라
지금부터라도 분명 아직 늦지 않을테니까
願いは たった ひとつ
네가이와 탓타 히토츠
소원은 단지 하나뿐
呼吸と 同じ ?だけ泣いた その 後に
코큐토 오나지 카즈다케나이타 소노 아토니
숨쉬는 수만큼이나 울고난 뒤에
待ち受けてたのは この 先 永遠に ?く
마치우케테타노와 코노 사키 에이엥니 츠즈쿠
기다리고 있던 것은 이 앞에 영원히 계속되는
君なしの 世界
키미나시노 세카이
네가 없는 세상
100年たっても 癒えない 傷と 言えない 言葉
햐쿠넨탓테모 이에나이 키즈토 이에나이 코토바
100년이 지나도 낫지않는 상처와 전할 수 없는 말
それだけを 道標に して
소레다케오 미치시루베니 시테
그것만을 지도로 삼아
僕らは 今も ここで 生きている
보쿠라와 이마모 코코데 이키테이루
우리는 지금도 여기서 살아가고 있어
幸せは いつだって 失って 初めて
시아와세와 이츠닷테 우시낫테 하지메테
행복은 언제나 잃어버리기 시작해서야
幸せと ?付く 小さな 不幸(ふこう)
시아와세토 키즈쿠 치이사나 후코-
행복이란 것을 깨닫게하는 작은 불행들
今だって きっと まだ  間に合うはずだから
이마닷테 킷토 마다 마니아우하즈다카라
지금부터라도 분명 아직 늦지 않을테니까
願いは たった ひとつ
네가이와 탓타 히토츠
소원은 단지 하나뿐
幸せは いつだって 失って 初めて
시아와세와 이츠닷테 우시낫테 하지메테
행복은 언제나 잃어버리기 시작해서야
幸せと ?付く ささやかな こと
시아와세토 키즈쿠 사사야카나 코토
행복이란 것을 깨닫게하는 소소한 것들
幸せは いつだって 失って 初めて
시아와세와 이츠닷테 나쿠시테 하지메테
행복은 언제나 없어지기 시작해서야
幸せと ?付く たいせつな こと
시아와세토 키즈쿠 타이세츠나 코토
행복이란 것을 깨닫게하는 소중한 것들
今だって きっと まだ  間に合うはずだから
이마닷테 킷토 마타 마니아우하즈다카라
지금부터라도 분명 아직 늦지 않을테니까
願いは たった ひとつ
네가이와 탓타 히토츠
소원은 단지 하나뿐
どこまでも 追いかけるよ
도코마데모 오이카케루요
어디까지나 뒤쫓아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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