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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미엔 유치원 여름축제

선생님들이 참 고생했구나 싶은 느낌이 팍팍 났다 (...)



직접 만든 조형물들로 하는 금붕어건지기 같은 것들도 애들과 함께 하면 재미있음






선생님들이 펼치는 연극

.....이거 본 이후로 난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와 이 동화이야기의 연극연기를 해야만 한다
내년부터 연극은 좀 빼달라고 하고 싶을정도 (...)

순무 뽑는 동화 이야기인데
기본적인 이야기는 혼자서는 뽑을 수 없는 거대한 순무도 다들 힘을 합치면 뽑을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데....
이 날 이후 순무뽑는 씬을 자기전에 하루와 같이 20번은 해줘야한다...

처음에야 나도 재미있었는 데
지금은 질린다
벌써 2주차가 지났구나ㅠ





불꽃놀이도 한다해서 기대했지만

음...유치원 다운 불꽃놀이였다

그래도 애들과 같이 하니 재미있음!




예전에 같이 알바하던 오쿠다군의 아들도 이곳에 중도 편입하였었다
게다가 아들 이름도 비슷! 애칭을 하루라고 하는 걸 듣고 얼마나 깜짝 놀랐는 지 ㅎ

그러나 얘들축제 와서 오쿠다군과 수다떨수만은 없기에 거의 대화는 못했다는 아쉬움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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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때 일을 들어가서 저녁밥엔 폐기들을 먹게되었음
원래 타코야키 먹을려고 준비했던것도 있어서 (...)
배 터지게 먹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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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님 외할머니 협찬의 수박

생각보다 엄청 맛있었다 좀더 받아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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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까지의 라쿠텐 포인트 소진을 위해 초밥집 방문!

저녁에는 아이들의 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자치회 행사에 참석...
봉오도리때와는 달리 한순간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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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이제야 겨우 말을 잘하기 시작했는 데, 린은 벌써 말을 잘한다고 느낀다.
여자아이 + 둘째의 콤보를 제대로 살리고 있는 듯.

이러다가 하루보다 린이 기저귀를 먼저 떼지 않을까 생각이 들 정도...

결혼 기념일을 맞아서 평소보다 조금 비싼 곳에서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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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키위도 좋아하는 걸 보면 과일은 대부분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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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으면 체중이 늘어난다는 걸 알수 있는 일기.
다이어트는 언젠가 포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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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이들이 메론을 좋아했음

린은 아직 김밥먹긴 힘들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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