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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었다는 아내님.



그런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쌌었기에 집에 와서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가격을 확인해보았더니...



음? 역시 공식 홈피에 기재된 가격보다도 비쌌던 것임



그래서 전화를 해서 클레임을 걸었다지만...





차액의 돈은 카드에 넣어주심





맥도날드 카드가 들어있나? 싶어서 정말 좋아했는 데....






차액 180엔밖에 안 들어있었다..




예전에는 자기들이 실수를 했으면 감자튀김 교환권이라도 넣어주는 센스가 있었는 데, 요즘엔 아무것도 안 넣어주는 걸 보니 정이 떨어지는 구나!




그래봤자 어차피 또 먹으러 가는 난 호구일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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