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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즐비한........




사람은 없군요.





930엔x2명분의 금액이 들었네요.






이래저래 안된다는 건 많지만, 지키는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나름 괜찮다 싶었는 데...






사실 별 놀곳은 없더군요.




조금 확대.


왼쪽의 워터 슬라이드는 1회 100엔.


....타고 싶다는 마음이 조금 있었지만 관뒀습니다.





물놀이용 물품을 파는 곳도 있긴있더군요 ;;






시설은 정말 후진편.





조그마한 게 많더군요.

어디서 놀지 고민됩니다.





기분을 내서 200엔짜리 감자튀김을 사봤지만, 반도 못먹고 버렸네요.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사먹고 말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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