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포트 / 빅뱅

코로나 시대에 매상이 안나오니 외출을 장려하는 라라포트 이벤트 (...)

이제야 겨우 코로나시대가 막을 내리는 듯 합니다만, 저때도 코로나는 끝났다고 외치면서 마스크는 하고 다녔죠.

이때로부터 1년후 인 지금에야 겨우 마스크 제한이 풀렸는 데,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마스크를 하고 다닙니다.

 

사진찍는 걸 그리 선호하지 않는 아들이지만 저기서는 나름 자신이 멋있다고 나르시즘에 빠졌는 지 찍어달라더군요

 

그에 비하면 사진찍는 데 목숨을 걸고 있는 딸

사진을 찍으러 올라가는 데 목숨걸고 있습니다.

 

결국 내려오는 데도 그냥 못내려와서 허둥지둥 (...)

이때만 해도 배꼽티 됐다고 놀려댔는 데...

 

결국 내려달라고 찡찡대는 군요

넌 임마 조금만 더 컸으면 검열삭제당했음.

 

 

눈의 착각을 이용한 방

렌즈넘어 보면 오른쪽이 커보이고 왼쪽이 작아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린이 하두 작아서 크게 못느끼겠음 (...)

 

탈춤이 생각나는 린의 포즈

 

그림자놀이중입니다.

 

 

나름 여자여자하게 포즈 잡았은데 그림자로 보니 잘 모르겠더군요 (...)

그냥 애들답게 손으로 뭐 만들고 그런 거 하는 거 아니었나...